야생제작자, 지앙 양구
플레인즈워커 전쟁에서 공식적으로 등장했다. 동행하는 돌로 된 마법개 모우를 강화시키는 마법이 특기이며, 어째서인지 양구가 플레인즈워킹을 할 때 모우도 별 탈 없이 함께 플레인즈워킹을 하는데, 이와 관련해서 설정상의 논란이 있었다. 공식 소설 묘사에 따르면 양구 본인이 원인을 숨기는 듯한 묘사가 있고, 추후 재등장할때 설명 될 가능성이 높다.
표에 나와있듯이, 실물 카드는 장 양구로 되어 있지만, 플레이버 텍스트와 매직 아레나, 개더러에는 지앙 양구로 표기되어 있다.[3] 보통 실물카드의 오류를 온라인에서 에라타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 케이스는 조금 특이하다. 첫째는 룰텍스트 오역도 아닌 고작 캐릭터의 이름을 고치자고 이미 인쇄까지 마친 카드를 흑역사로 만들 이유가 없다. 둘째로, 실물카드 오역일 경우 릴리즈 노트 등에 에라타 했다는 기록을 남기는데 이런 것이 없다. 마지막으로 같은 세트의 흑검을 든 기디온 같은 경우는 실물은 정상적으로 번역되어 있는데 '''아레나, 개더러에 오역이 있다'''. 이를 봤을 때 온라인에 게시할 때 최종 인쇄본보다 이전 버전을 실수로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참고로 중국어 표기법으로도 Jiang Yanggu는 '''장 양구'''로 표기하는 것이 맞다. 중국어 표기에서 iang의 i는 사실상 y나 다름없기 때문에 쟝→장이기 때문.
결론적으로 "Jiang Yanggu의 공식 한글 표기가 장 양구인가 지앙 양구인가"는 현재까진 '''알 수 없다'''. 돈법사나 한국 해즈브로에선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개더러에서 룰적으로 권위를 가지는 공식 텍스트(오라클 텍스트)는 영문판 뿐이다. 결국 어느쪽이 맞는지 보려면 다음 세트에 다시 출연하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다.
플레인즈워커 전쟁에서 플레인즈워커마다 한 장씩 존재하는 시그니처 카드들 중 양구의 것에 해당하는 생물. +1/+1 카운터를 얻을 때마다 추가로 하나를 얻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양구 본인이나 증식 등과 궁합이 좋다.
플레인즈워커 전쟁에 리프린트된 거대화 일러에 등장하는 개가 이놈이다.
원래 중국 한정으로 발매된 글로벌 시리즈에 등장한 플레인즈워커인 장 양구(姜暘谷)가 표에 나와있듯이, 실물 카드는 장 양구로 되어 있지만, 플레이버 텍스트와 매직 아레나, 개더러에는 지앙 양구로 표기되어 있다.[3] 보통 실물카드의 오류를 온라인에서 에라타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 케이스는 조금 특이하다. 첫째는 룰텍스트 오역도 아닌 고작 캐릭터의 이름을 고치자고 이미 인쇄까지 마친 카드를 흑역사로 만들 이유가 없다. 둘째로, 실물카드 오역일 경우 릴리즈 노트 등에 에라타 했다는 기록을 남기는데 이런 것이 없다. 마지막으로 같은 세트의 흑검을 든 기디온 같은 경우는 실물은 정상적으로 번역되어 있는데 '''아레나, 개더러에 오역이 있다'''. 이를 봤을 때 온라인에 게시할 때 최종 인쇄본보다 이전 버전을 실수로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참고로 중국어 표기법으로도 Jiang Yanggu는 '''장 양구'''로 표기하는 것이 맞다. 중국어 표기에서 iang의 i는 사실상 y나 다름없기 때문에 쟝→장이기 때문.
결론적으로 "Jiang Yanggu의 공식 한글 표기가 장 양구인가 지앙 양구인가"는 현재까진 '''알 수 없다'''. 돈법사나 한국 해즈브로에선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개더러에서 룰적으로 권위를 가지는 공식 텍스트(오라클 텍스트)는 영문판 뿐이다. 결국 어느쪽이 맞는지 보려면 다음 세트에 다시 출연하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다.
플레인즈워커 전쟁에서 플레인즈워커마다 한 장씩 존재하는 시그니처 카드들 중 양구의 것에 해당하는 생물. +1/+1 카운터를 얻을 때마다 추가로 하나를 얻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양구 본인이나 증식 등과 궁합이 좋다.
플레인즈워커 전쟁에 리프린트된 거대화 일러에 등장하는 개가 이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