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민 베이날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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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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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패션 모델.
2. 상세
야스민 베이날둠은 네덜란드의 다인종 혼혈 모델로 수리남계 네덜란드인 아버지[1] 와 네덜란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삼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짙은 색 피부에 벽안이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외모로, 2014년부로 모델 필드에 데뷔했으며 현재 뉴욕 등에서 활동 중이다.
상당한 장신(179cm)에 눈에 확 띄는 미모 등 우월한 신체 조건에도 불구하고, 어정쩡한 백치미(둔하고 맹해보이는 인상과 표정)가 매력을 상당히 깎아먹는 편이다.
같은 카리브계 혼혈 모델인 브리트니 눈과 친한 사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