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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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천 하나원큐 소속의 농구선수. 포지션은 포워드이다. 신한은행에서 뛰었던 양지영과 자매관계이자 1984년 LA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문경자의 딸이다.
2. 프로 데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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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신입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신한은행에 입단했다.
2016-2017 시즌 도중 3대3 트레이드[1] 로 삼성생명으로 팀을 옮기게 되었다.
2019-2020 시즌이 끝나고 FA로 하나원큐로 팀을 옮겼다.
3. 국가대표 경력
2011년 FIBA 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한국은 2등. 평균 9.4득점을 기록했다.
2012년 FIBA U17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한국은 9등. 평균 4.0득점 3.7리바 0.4어시를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