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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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us'''
중국 광저우기차(GAC)와 일본 혼다와의 합자로 만들어진 '광치 혼다'의 산하 브랜드였다가 2014년에 폐기되었다.
둥펑과 베누시아[1]의 관계와 같은 형태의 브랜드로 2008년 베이징 오토쇼에서 공개한 '리 니안(Li Nian)' 컨셉트카에서 따온 이름이며[2],같은 행사에서 새로운 브랜드의 공개를 선언하기도 했다.이 브랜드의 공개는 해외 자동차 회사가 중국에서 최초로 산하 브랜드를 만든 사례로 알려져 있다.2011년 4월에는 최초의 차량인 에베루스 S1을 공개하기도 했으나,혼다 시티 차량의 뱃지 엔지니어링 형태로 판매된 차량이라 그런지 2014년에 단종되어 브랜드가 현재는 폐기된 상황이다.혼다의 경우 혼다 시빅의 뱃지 엔지니어링 차량으로 중국 둥펑 혼다 산하의 브랜드인 둥펑혼다 시모(CIIMO)와 같은 브랜드 개척의 실패 사례로 볼 수 있다.
하지만,2018년에 EV 컨셉트를 등장시킨 상황인지라,폐기된 것이 아닌 브랜드가 활동을 나서려고 하는 움직임이 종종 보이는 중이며, 이후 2번째 차량인 VE-1을 출시하긴 했다.
'''Everus'''
1. 개요
중국 광저우기차(GAC)와 일본 혼다와의 합자로 만들어진 '광치 혼다'의 산하 브랜드였다가 2014년에 폐기되었다.
2. 역사
둥펑과 베누시아[1]의 관계와 같은 형태의 브랜드로 2008년 베이징 오토쇼에서 공개한 '리 니안(Li Nian)' 컨셉트카에서 따온 이름이며[2],같은 행사에서 새로운 브랜드의 공개를 선언하기도 했다.이 브랜드의 공개는 해외 자동차 회사가 중국에서 최초로 산하 브랜드를 만든 사례로 알려져 있다.2011년 4월에는 최초의 차량인 에베루스 S1을 공개하기도 했으나,혼다 시티 차량의 뱃지 엔지니어링 형태로 판매된 차량이라 그런지 2014년에 단종되어 브랜드가 현재는 폐기된 상황이다.혼다의 경우 혼다 시빅의 뱃지 엔지니어링 차량으로 중국 둥펑 혼다 산하의 브랜드인 둥펑혼다 시모(CIIMO)와 같은 브랜드 개척의 실패 사례로 볼 수 있다.
하지만,2018년에 EV 컨셉트를 등장시킨 상황인지라,폐기된 것이 아닌 브랜드가 활동을 나서려고 하는 움직임이 종종 보이는 중이며, 이후 2번째 차량인 VE-1을 출시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