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타이쿤 온라인 2/중요 항공기
1. 개요 및 주의점
항공기 특성이나 선호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이것은 그냥 하나의 가이드로 여기고 본인이 직접 플레이하며 알아가서 자신만의 운용노하우를 축적해야 한다. 항공기 운용도 노하우로서, 무작정 위키만 따라하면 실력이 늘지 않아 영원히 초보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2. 항공기 제작 회사 별 특징
2.1. 보잉
적절히 균형잡히게 좋은 성능을 가진 항공기 시리즈 이다. 에어버스와 경쟁 관계에 있는데, 이는 서로 상호보완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보잉은 항속거리가 우월한 대신 만족도가 조금 낮지만, 에어버스는 만족도 기폭제인 대신 항속거리가 조금 애매하다.
2.2. 에어버스
만족도 기폭제, 근데 조금 비싸다.
2.3. 맥도넬 더글라스
초반 항속거리 패왕, 근데 보잉에 따라잡힌다(...)
2.4. 투폴레프
2.5. 안토노프
2.6. 봄바르디어
직고 귀여운 리저널기를 제작한다. 리저널기의 정석.
3. 시대별 여객 중요 항공기
시대 별 주요 항공기를 서술한다.
필수 항공기는 '''볼드체''', 선택인 항공기는 빨간색 처리하였습니다.
3.1. 극초반(60.1 ~ 63.12)
화물
3.2. 초반(64.1 ~ 69.12)
3.3. 초중반(70.1 ~ 79.12)
3.4. 중반(80.1 ~ 89.12)
3.5. 중후반(90.1 ~ 99.12)
3.6. 후반(2000.1 ~ 2009.12)
3.7. 극후반(2010.1 ~ 2020.1)
4. 시대별 화물 중요 항공기
5. 표
[Tu-104] 항로 확장용.[이용(B701)] 가축수송[이용(B701)2] 경쟁 노선에 좌석을 풀피치로 넣어 만족도로 갈아버리는 수가 있다.[이용(B703)] 중장거리 고수요 노선에 꼭 넣어야 한다. [1] 1960년 1월부터 1963년 12월까지[2] 가격이 싸서 사세 확장에 유리하다.[3] 이 시대에 유일하게 있는 화물기. 그리고 ATO2 가성비최강의 항공기[4] 중장거리 노선을 만들 때 쓸수있다. 이때는 주로 싸게 얻을 수 있는 리스를 활용하게 되는데, 시간이 오면 리스를 돌리고 사서 쓰는 게 좋다.[5] 항속거리 9720을 살려서 태평양 횡단 노선, 유럽-아시아노선을 선점할 때 사용할수 있다.[6] 707-320F로 가기엔 너무 짧은 곳을 이으면 된다. 도저히 이을노선이 보이지않거나 다른 유저를 견제하고 싶다면 사용하자. B707에 비해서 싸기 때문에 Tu-104처럼 사세 확장에 써도 된다.[7] 6920km내의 항로를 달리고 있는 DC-8을 갈고, DC-8-11을 7000대로 전출시키면 된다.[8] 중단거리 노선에 넣기 좋은 비행기이고 무엇보다 초반리스가 가능하기때문에 중요하다[9] 1964년 1월부터 1969년 12월까지[10] 초반 단거리 국내선을 지배한 Tu-104의 대체기종으로 필요하다. 737-100보다 -200이 약간 더 좋으니 여유있으면 -200을 사도록.[11] 737에 비해 좀 싸서 많이 쓸 수 있다. 다만 비즈니스가 없으므로 전략적인 사용이 필요.[12] 적당한 운송량으로 인해 노선을 신설할때 무조건 사용해야하는 항공기이다. 수익이 많은 노선은 707-320F로 다 이전해주자.[13] 여객유저라면 장거리노선은 메인수익이다. 초기에 장거리 선점용인 Tu-114를 이걸로 교체 해야 하며, 747로 경유노선을 만들기전까지 장거리 효율이 가장 좋다.[14] 장거리 경유 선점용으로만 쓰고 747-200과 L-1011-500, DC-10-30으로 교체[15] 1970년 1월부터 1979년 12월까지[16] 장거리 경유 노선을 잡을 수 있는 항공기지만 70년대에는 너무 크다. 경쟁이라도 걸리면 점유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대형기 특성상 70년대 사용은 어렵다.[17] 10-10은 중단거리, 대서양 닭장으로, 10-30은 경유노선 용으로 쓰인다.[18] 60년대초반부터 노선을 만들어온 화물유저라면 이 항공기가 나올쯔음부터 도시들의 느린 성장으로 인해 노선이 안보이기 시작한다. 장거리 수익이 보장된 노선을 이어주는것이 좋다[19] L1011중에 유일하게 경유가 가능하다. 적절한 사이즈에 엄청난 항속거리를 가지고 있다. 보잉 767-200으로 갈아주면 된다.[20] 효율이 상당히 좋다. 주로 경쟁항로에 넣어서 만족도를 이용해 조지면 된다[21] 1980년 1월부터 1989년 12월까지[22] 경쟁노선에 경유로 넣으면 깡패가 된다. 장거리노선에서 붙을때도 마찬가지이다[23] 나오기 이전까지 쓰면 안된다. 단종되기전에 몇십대 뽑아둬야한다.[24] 화물러들의 영원한 친구. 7000km대에 42톤의 적절한 수송량, 적절한 가격 등을 갖춰 A359F(...)나 A332F가 나올때까진 마구 뽑아서 써주자.[23] 참고로 이항공기 이후로는 40톤대 화물기가 7000km까지 가질 않으니 주의하자. 다시말해 후계기 없이 퇴역한다는 말이다![25] 여객형식은 737-200을 바꿔주는데 사용하고, 화물형식은 727-100qf나 737-200f를 바꾸는데 사용한다.[26] 앞의 두대는 에어버스 여객기들 답게 고객만족도가 높으며, 항속거리가 매우 길다. 737-400은 737-300을 넣어도 100%인 노선에 사용가능[27] 1990년 1월부터 1999년 12월까지[28] 15000km의 당시대 최장거리를 자랑하며 적절한 인원수로 초장거리 여객의 우선권과 함께 B747-400노선의 공격이 가능하다. 그리고 추후에 업그레이드형인 B777-200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단점은 판매기간이 6년밖에 안 된다는점.[29] 초반에 뽑은 DC-10-30F를 완벽히 대체할수있는 기종,A310-300F가 최대요금으로도 수요가 100%라면 이기종으로 바꿔주자.[30] 이시대 항공기의 꽃이다. 이전에 질러뒀던 수많은 고수익 노선들의 항공기들을 모조리 얘로 갈아치워주자. A333부터 B744까지의 수많은 항공기들을 대체할 수 있다. 너무 크다 싶으면 A330으로 바꿔줘도 된다.[31] 80년대에 신나게 뽑았을 767들과 A300들을 차례차례 얘로 바꿔주자. 적절한 항속거리에 최상급의 만족도를 제공하니 많이사도 나쁠게 없다.[32] 2000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33] 소형항공기 주제에 적절한 항속거리 적절한 연비 적절한 속도 적절한 가격을 가지고있다.어느 노선에 집어넣어도 만족스런 결과가 나온다.필수가 아니라 선택인 이유는 대체할수 있는 항공기가 많다는점 물론 나쁜 기종은 아니다.[34] 737여객의 화물버전,역시 적절한톤수와 적절한 연비 적절한속도 적절한항속거리를 가지고 있다.하지만 이기종을 대체할수 있는 화물기는 앞으로 존재하지 않으니 화물러로썬 엔딩까지 함께하는 영원한 동반자임이 틀림없다.독점항로에 737F로 수요100%가 차지 않는다면 접고 다른항로를 찾아보는것이 낫다.[35] 2010년 1월부터 2020년 1월까지(끝)[36] 90년대 초중반에 나온 수명이 터지기 직전의 기체들을 갈아주는데 사용된다.[37] 항속거리, 톤수, 가격을 보자면 DC-10-30F, MD-11F의 후계기종으로서 필수이긴 한데...이시점에 와서 항로확장은 거의 무의미한 짓이다. 돈이 썩어나간다면 DC-10-30F가 다녔던 모든 화물항로를 얘로 교체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