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레인 발데스
1. 개요
Efrain Antonio Valdez.
1966년 11월 6일 ~ (58세)
LG 트윈스에서 뛰었던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외국인 선수.
2. 해외 야구 시절
ML통산 3시즌 26경기에 34이닝을 소화하며 1승 1패를 기록했다.
00시즌 멕시칸 리그에서는 다승왕에 올랐다.[1]
3. LG 트윈스 시절
2001시즌 데니 해리거와의 원투펀치를 기대하며 LG에 영입 되었다. 시즌 최종성적은 30경기 10승 9패 평균자책점 4.65. 164.2이닝으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높은 평균자책점에서 알 수 있듯이 사실 대량실점을 해도 타선의 도움으로 운 좋게 승리투수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재계약에 실패하여 한국을 떠나게 되었다.
4. 기타
한국에서 떠난 후 멕시칸 리그에서 활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