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케아톱스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image]
한글판 명칭
'''엑스트라케아톱스'''
일어판 명칭
'''エキストラケアトップス'''
영어판 명칭
'''Extraceratops'''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

전사족
100
100
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고, 엑스트라 몬스터 존의 몬스터가 메인 몬스터 존의 몬스터와의 전투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그 파괴된 엑스트라 몬스터 존의 몬스터 주인의 필드에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②: 이 카드의 ①의 효과로 특수 소환한 이 카드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한다.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전투로 파괴된 몬스터의 필드에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되는 유발 효과와, 그 상태에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지면 드로우하는 유발 효과를 가진 몬스터.
자기 재생 효과는 어느 쪽 필드든 상관 없이 이뤄진다. 자기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된 경우에 되살아나면 1회용 벽이 되며, 파괴되면 패도 보충시켜 준다. 상대 필드에 되살아나면 관통 효과를 가진 몬스터로 데미지를 주고 드로우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 전에 상대가 엑스트라 몬스터의 소재 등의 코스트로 삼는 일이 없도록 주의할 것.
다만 조건으로서 엑스트라 몬스터 존의 몬스터가 메인 몬스터 존의 몬스터에게 전투로 파괴될 필요가 있는데, 엑스트라 몬스터 존의 몬스터는 대체로 공격력도 높아 전투로 파괴하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거기다 자신 필드에 되살리는 걸 노리면 엑스트라 몬스터 존에 공격력이 낮은 링크 몬스터 등을 배치시키고, 묘지에 이 카드를 두게 하는 것이 보통이므로 그 전에 상대에게 탄로날 우려가 있다. 따라서 보통은 상대 필드에 특수 소환되는 것이 기본적인 사용법이 될 것이다.
일러스트는 엑스트라가 쥐라기 월드를 배경으로 상자탈을 쓰고 연기하는 모습. 뒤쪽을 자세히 보면 트리케라톱스 모형이 연기를 내며 넘어져 있는 걸로 보아, 애니매트로닉스가 망가져서 어쩔 수 없이 이런 상황이 된 모양인데, 정작 감독이란 양반은 따봉(...).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 국가'''
'''기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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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T-KR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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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