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여신전생 시리즈)
[image][1]
'''エンジェル'''
여신전생 시리즈 /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 페르소나. 이름의 유래는 천사들 중 최하위 계급의 천사 앤젤.
거의 모든 시리즈에 로우 진영의 최하위 잡몹으로 등장하며, 시리즈를 거치면서 디자인이 많이 바뀌었다. 현재의 디자인, 즉 눈가리개를 한 날개 달린 반라의 여성의 모습은 데빌 서머너 시리즈에 처음 등장한 듯 하다. 이 디자인도 두 가지가 있는데, 진 여신전생 IMAGINE이나 진 여신전생 4 FINAL 등의 작품에서는 두 엔젤이 별개의 악마로 등장한다.
페르소나 2 두 작품에서는 심판 아르카나에 속해 있었으나 3편부터는 정의 아르카나로 배치되었다.
유감스럽게도 전서 설명은 똑같다.
하마 계열의 특대기 심판의 빛을 지니고 있으며 앨리스처럼 기가플레로마를 자력으로 익히므로 파마 플레로마만 달아주고, 주살과 전격 약점은 내성 스킬로 보완해주면 반무적 엔젤이 탄생한다.
'''エンジェル'''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등에 등장하는 신의 의지의 대행자.
등에 날개가 있고, 양성구유의 모습으로 주로 그려진다.
신학에서는 천사에게 9가지 위계가 제기되는데, 엔젤은 그 중 최하급이다.
- 악마전서 설명
1. 개요
여신전생 시리즈 /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 페르소나. 이름의 유래는 천사들 중 최하위 계급의 천사 앤젤.
거의 모든 시리즈에 로우 진영의 최하위 잡몹으로 등장하며, 시리즈를 거치면서 디자인이 많이 바뀌었다. 현재의 디자인, 즉 눈가리개를 한 날개 달린 반라의 여성의 모습은 데빌 서머너 시리즈에 처음 등장한 듯 하다. 이 디자인도 두 가지가 있는데, 진 여신전생 IMAGINE이나 진 여신전생 4 FINAL 등의 작품에서는 두 엔젤이 별개의 악마로 등장한다.
페르소나 2 두 작품에서는 심판 아르카나에 속해 있었으나 3편부터는 정의 아르카나로 배치되었다.
2. 진 여신전생 4 FINAL
2.1. 엔젤 LV 10
하마와 마가온은 악마의 속삭임으로 주인공에게 달아주면 매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고 더 레벨업을 시키면 아크엔젤로 하이 레벨업하므로 가능하다면 합체로 엔젤을 만들어서 키워주는 것이 권장된다.신학에 기초한 천사의 위계에서, 최하에 해당하는 제 9위 '천사'로 알려진 하급 천사.
신의 사자인 천사 중에서도 가장 인간에게 가까운 존재.
인간 개인의 수호를 담당하며, 그 인간이 정의를 다하도록 감시하고, 또한 악으로 기우는 마음을 경계하도록 한다고 한다.
2.2. 엔젤 LV 82
유감스럽게도 전서 설명은 똑같다.
하마 계열의 특대기 심판의 빛을 지니고 있으며 앨리스처럼 기가플레로마를 자력으로 익히므로 파마 플레로마만 달아주고, 주살과 전격 약점은 내성 스킬로 보완해주면 반무적 엔젤이 탄생한다.
3. 페르소나 5
- 입수방법 : 아르센(광대) X 서큐버스(달)
하이픽시(광대) X 서큐버스(달)
잭 오 랜턴(마법사) X 야크시니(여황제)
아크엔젤(정의) X 파워(정의)
화백(사형수)[2] X 코다마(별)
'''나는 엔젤.
당신의 가면이 되도록 하지요. 함께 정의의 어명을 내세워요.'''
최후반부의 큐리포스의 세계에서 중간보스인 4천사와 함께 등장하는데, 오쿠무라 팰리스의 사원 로봇이 쓰는 리캄드라를 사용해 중간보스의 체력을 풀피로 회복시켜준다. 상당히 귀찮으므로, 4천사를 잡기 전에 엔젤부터 처리해야 한다.신학에서의 천사 9계급 중 제9위에 해당하는 하급 천사.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등에 기술된, 신의 뜻의 대행자. 많은 경우, 등에 날개가 달린 양성구유의 모습으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