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파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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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엘사 파타키
Elsa pataky
'''
'''본명'''
'''엘사 라푸엔테 메디아누
Elsa Lafuente Medianu
'''
'''국적'''
'''스페인'''
'''출생'''
'''1976년 7월 18일 (48세)
스페인 마드리드'''
'''신장'''
'''161cm'''
'''학력'''
'''Universidad CEU San Pablo[1]'''
'''가족 관계'''
배우자 크리스 헴스워스
남동생 크리스티안 프리에토 메디아누 [2]
'''링크'''
''' '''

1. 개요


1976년 7월 18일 출생의 스페인 마드리드 출신 모델 겸 배우이다. 대표작으로 호주의 첫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인 타이드랜드[3]와 분노의 질주가 있다. Gioseppo, Women'secret 등의 브랜드와, 호주와 스페인의 Vogue, Women's health 등의 잡지에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퍼블리시스트인 어머니[4]와 생화학자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파타키라는 예명은 그녀의 외할머니인 Rosa pataky에서 따왔다고 한다.
스페인어, 루마니아어와 더불어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를 구사할 줄 안다.
드라마 타이드랜드에서는 타이드랜더[5]들을 통치하는 혹독하지만 매력적인 왕 역할을 맡은 바 있다.
롤러 블레이딩과 승마, 스노우보드를 즐긴다고 한다.
토르: 다크 월드의 쿠키영상에서 일정을 이유[6]로 출연을 고사한 나탈리 포트만 대신에 제인 포스터의 대역을 맡은 적이 있다. 마지막에 토르와 키스하는 뒤통수만 보이는 제인이 파타키.

[1] 저널리즘과 연기를 배웠다고 한다.[2] 사진작가이다.[3] 현재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즌 1이 공개되어 있으며, 로튼 토마토에서 86%의 평가를 받았다.[4] 어머니가 루마니아와 헝가리 혼혈이므로 엘사는 루마니아, 헝가리, 스페인 혼혈.[5] 인어와 인간 혼혈인 종족.[6] 해당 장면이 1차 촬영 종료 후의 추가 촬영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