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볼로테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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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도
신생대 에오세 후기에 번성한 기제목 동물로, 코뿔소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오히려 말에 가까우며 브론토테리움과에 속하는 별개의 동물이다.
속명의 뜻은 배터링 램(성벽 파괴용 망치) 짐승.
몸길이는 5미터, 키는 2.5미터, 몸무게는 2톤이나 나간다고 한다.
주로 서식지는 몽골의 넒은 초원에서 풀을 먹으며 서식범위를 갖고있었다.
여담으로, 최근에는 건조기후에 살았다는 점을 참고하여 뿔과 같은 구조물이 이와 같이 복원되기도 한다.[1]
다큐멘터리에서는 BBC의 고대 야생 동물 대탐험 2부에서 등장.
아이스 에이지의 칼이 엠볼로테리움이다. 함께 등장하는 프랭크는 메가케롭스.
최강 동물왕 멸종동물편에서 악토테리움에게 앞발에 맞아 결국 '''KO'''
복원도
1. 개요
신생대 에오세 후기에 번성한 기제목 동물로, 코뿔소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오히려 말에 가까우며 브론토테리움과에 속하는 별개의 동물이다.
속명의 뜻은 배터링 램(성벽 파괴용 망치) 짐승.
2. 특징
몸길이는 5미터, 키는 2.5미터, 몸무게는 2톤이나 나간다고 한다.
주로 서식지는 몽골의 넒은 초원에서 풀을 먹으며 서식범위를 갖고있었다.
여담으로, 최근에는 건조기후에 살았다는 점을 참고하여 뿔과 같은 구조물이 이와 같이 복원되기도 한다.[1]
3. 매체에서의 등장
다큐멘터리에서는 BBC의 고대 야생 동물 대탐험 2부에서 등장.
아이스 에이지의 칼이 엠볼로테리움이다. 함께 등장하는 프랭크는 메가케롭스.
최강 동물왕 멸종동물편에서 악토테리움에게 앞발에 맞아 결국 '''KO'''
[1] 물론 누군가가 어떻게 그린다고 그게 정설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성체에게서도 발견된다는 점에서 나름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