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개찬 계획

 

칼 이야기에서 진행된 시키자키 키키가 주도한 역사의 수정 계획.
역사 개찬계획은 시키자키 키키가 점술로 온갖 미래의 기술을 가져와 1000자루의 변체도를 만들고 이 변체도들을 제물로 삼아 허도 야스리의 제작을 완료하여 쇼군가를 반 강제적으로 교체, 미래를 바꾸는 계획이다.
계획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1. 허도류를 통해 완료형 변체도인 허도 야스리의 완성을 꾀한다.
2. 허도 야스리는 완성형 변체도 12자루를 파괴하여 완성도를 증명한다.
3. 완성된 허도 야스리가 오와리 막부의 상층부를 무너뜨리고 신 막부가 세워지게 한다.
4. 오와리 막부 시절부터 정부요직에 있던 시키자키 키키의 후예들이 외세에 눌리지 않는 형태로 신막부를 이끈다.
이는 희대의 점술사였던 시키자키 키키가 먼 훗날 일본이 외세에 함락 당한다는 사실을 점으로 알고 이 사실을 바꾸기 위해 세웠기 때문이다. 히테이 공주의 말과 시대배경으로 생각해 보면 외세는 아마도 쿠로후네 사건 즈음의 미국으로 보인다.
시키자키 키키는 전란의 수습과 변체도의 살포, 허도 야스리의 초벌제작까진 하였으나 6번째 허도 야스리가 제작되었을 무렵 히다 타카히토가 자신의 성밑에 파묻혀 있는 성도 하카리의 존재를 눈치채게 되고 역사개찬 계획을 눈치 챈다.
히다 타카히토는 역사가 올바른 방향으로 흘러가야 한다는 주장을 하며 대규모의 반란을 일으켜 시키자키 키키가 보지 못한 두가지 변수[1]를 만들어 시키자키 키키가 예지한 미래와 부분적으로 다른 미래를 만들어내 계획 자체가 뒤틀려저 실패한다.[2] 변체도는 허도 야스리를 제외하곤 모두 사라지고, 오와리 막부는 계속 존속한다. 그 뒷이야기는 저 너머에...
초대 허도 야스리와 이야기를 나누어, 계획이 실패할 경우도 생각 했는지 자신의 후손인 히테이 공주가 실패한 계획의 뒷처리를 간단히 해결한다.
[1] 허도 야스리의 역사상의 삭제와 예정 외의 대란.[2] 어쩌면 히다 타카히토의 행적 자체가 올바른 역사로 향하기 위한 세계의 억지력이었을지도 모를 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