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수)
연설(演說)
이름이 있는 큰 수(자연수)의 하나. 화엄경에 등장한다.
연설은 1069,324,642,199,981,295,394,350,956,544으로 지수만 6양 9324자 6421해 9998경 1295조 3943억 5095만 6544에 달한다. 화엄경에 등장하는 다른 수들과 마찬가지로 특정한 수학적, 과학적 의미나 물리적 실체와는 연관이 없고, 종교적인 의미가 크다[1] .
흔히 쓰이는 그 의미의 연설과 한자가 같다.
BEMANI 작곡가 아사키의 팝픈뮤직 수록곡 중 원숭이의 경이라는 곡이 있는데 장르명이 ENZETSU(연설)다. 작곡가 자체가 자주 불교를 소재로 곡을 쓰던 사람이라 화엄경의 연설을 모티브로 했을 것이다. 실제 곡 중간에 연설하는 듯한 가사가 있다.
이름이 있는 큰 수(자연수)의 하나. 화엄경에 등장한다.
연설은 1069,324,642,199,981,295,394,350,956,544으로 지수만 6양 9324자 6421해 9998경 1295조 3943억 5095만 6544에 달한다. 화엄경에 등장하는 다른 수들과 마찬가지로 특정한 수학적, 과학적 의미나 물리적 실체와는 연관이 없고, 종교적인 의미가 크다[1] .
흔히 쓰이는 그 의미의 연설과 한자가 같다.
BEMANI 작곡가 아사키의 팝픈뮤직 수록곡 중 원숭이의 경이라는 곡이 있는데 장르명이 ENZETSU(연설)다. 작곡가 자체가 자주 불교를 소재로 곡을 쓰던 사람이라 화엄경의 연설을 모티브로 했을 것이다. 실제 곡 중간에 연설하는 듯한 가사가 있다.
[1] 화엄경의 수들은 그 직전 수를 제곱하는 식으로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