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갑옷은 언제나 붉다

 

[image]
'''프로필'''
'''제목'''
'''英雄の鎧は常に紅く'''
(영웅의 갑옷은 언제나 붉다)
'''가수'''
MEIKO
'''작곡가'''
mothy_악의P
'''작사가'''
'''조교자'''
'''일러스트레이터'''
이치카
'''페이지'''

'''투고일'''
2016년 8월 8일
1. 개요
2. 영상
3. 미디어 믹스화
3.1. 앨범 수록
4. 가사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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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481-486] 삼영웅 레온하르트 아바도니아 이야기

「それはきっと浴びた返り血の色」

「그것은 분명 뒤집어쓴 피의 색」

「悪ノ娘」の親衛隊長、レオンハルト。

 彼はかつて、偉大な王に従う三英雄の一人だった。

'악의 딸'의 친위대장, 레온하르트.

는 일찍이, 위대한 왕을 따르는 삼영웅의 일원이었다.

'''戦場には正義も悪もない 贖罪の日はいつかやって来るだろう'''

'''전장에는 정의도 악도 없다 속죄의 날은 언젠가 찾아오겠지'''

영웅의 갑옷은 언제나 붉다는 mothy_악의P가 2016년 8월 8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1] MEIKO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루시페니아의 삼영웅 중 하나인 레온하르트 아바도니아제르메인 아바도니아를 거두게 된 이야기를 담은 노래이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미디어 믹스화



3.1. 앨범 수록


  • Lucifenia Trinity

4. 가사


戦が終わり荒れ果てた町を 一人の騎士が歩く
이쿠사가 오와리 아레하테타 마치오 히토리노 키시가 아루쿠
전투가 끝나 황폐해진 마을을 한 명의 기사가 걸어가네
彼は誰より戦果を挙げた 誰より人を殺した
카레와 다레요리 셍카오 아게타 다레요리 히토오 코로시타
는 누구보다 전과를 올렸다, 누구보다 사람을 죽였다
敵国の民はその姿恐れ 必死に命乞いをする
테키코쿠노 타미와 소노 스가타오 소레 힛시니 이노치고이오 스루
적국의 백성은 그 모습을 두려워해 필사적으로 목숨을 구걸하네
しかしその願いを彼が 聞き入れることは決してない
시카시 소노 네가이오 카레가 키키이레루코토와 켓시테 나이
그러나 그 소원을 그가 들어주는 일은 결코 없다네
女の亡骸が抱えた 無邪気に微笑む赤子
온나노 나키가라가 카카에타 무쟈키니 호호에무 아카고
여인의 시신이 끌어안은, 순진하게 미소짓는 아기
彼は冷たい眼のまま 剣を振り上げた
카레와 츠메타이 메노마마 츠루기오 후리아게타
그는 차가운 눈을 한 채로 검을 들어올렸다
 誰も生かしておくわけにはいかないんでね
 누구도 살려두어서는 안 되어서 말이지
 …悪いな
 …미안하다
英雄の鎧は常に紅く
에-유-노 요로이와 츠네니 아카쿠
영웅의 갑옷은 언제나 붉다
それはきっと浴びた返り血の色
소레와 킷토 아비타 카에리치노 이로
그것은 분명 뒤집어쓴 피의 색
誰かのための行いだとしても
다레카노 타메노 오코나이다토시테모
누군가를 위한 행동이라 해도
それを「正義」と呼べるのか
소레오 세-기토 요베루노카
그것을 '정의'라 부를 수 있는가
それから五年の月日が流れ 戦は今日も続く
소레카라 고넨노 츠키히가 나가레 이쿠사와 쿄-모 츠즈쿠
그로부터 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전쟁은 오늘도 계속되네
騎士を仮住まいで待つのは 一人の可憐な少女
키시오 카리즈마이데 마츠노와 히토리노 카렌나 쇼-죠
기사를 임시 거처에서 기다리는 것은 한 명의 가련한 소녀
あの時彼女の服に縫われた 皇家の紋に気づいた
아노토키 카노죠노 후쿠니 누와레타 오-케노 몬니 키즈이타
그 때 그녀의 옷에 기워져있던 황가의 문장을 눈치챘다
手元に置いておけばいつか 人質くらいにはなるだろう
테모토니 오이테오케바 이츠카 히토지치쿠라이니와 나루다로-
근처에 두면 언젠가 인질 정도로는 쓸 수 있겠지
「お帰り父さん」と微笑む 無邪気で愚かな娘
오카에리 토-상토 호호에무 무쟈키데 오로카나 무스메
'다녀오셨어요, 아빠'라며 미소짓는 순진하고 어리석은 딸
お前の親を殺したのは この俺だというのに
오마에노 오야오 코로시타노와 코노 오레다토 이우노니
부모를 죽인 건 바로 나인데도
 親子の真似事か…
 부녀 흉내내기인가…
 …下らん
 …하찮다
英雄の鎧は常に紅く
에-유-노 요로이와 츠네니 아카쿠
영웅의 갑옷은 언제나 붉다
それはきっと彼の野心と同じ色
소레와 킷토 카레노 야신토 오나지이로
그것은 분명 그의 야심과 같은 색
誰かのための行いだとしても
다레카노 타메노 오코나이다토시테모
누군가를 위한 행동이라 해도
それを「正義」と呼べるのか
소레오 세-기토 요베루노카
그것을 '정의'라 부를 수 있는가
戦場には様々なものがはびこっている
센죠-니와 사마자마나 모노가 하비콧테이루
전장에는 여러 가지 것들이 만연한다
勝利 敗北 憎しみ 時の運 そして裏切り
쇼-리 하이보쿠 니쿠시미 토키노 운 소시테 우라기리
승리, 패배, 증오, 때때의 운, 그리고 배신
気が付けば騎士は大勢の敵に囲まれていた
키가즈케바 키시와 오-제이노 테키니 카코마레테이타
정신을 차렸더니 기사는 수많은 적에게 포위되어 있었다
彼らがただの兵士でないことは明らかだった
카레라가 타다노 헤-시데 나이코토와 아키라카닷타
그들이 단지 병사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했다
「おとなしく娘を差し出せ」と迫る黒装束の老婆
오토나시쿠 무스메오 사시다세토 세마루 쿠로쇼-조쿠노 로-바
'얌전히 을 넘겨라'라며 강요하는, 검은 옷의 노파
従えばおそらく娘の命はないだろう
시타가에바 오소라쿠 무스메노 이노치와 나이다로-
따른다면 아마도 딸의 목숨은 없겠지
しかしそれは騎士にとって望むところだったはず
시카시 소레와 키시니톳테 노조무토코로닷타 하즈
그러나 그것은 기사에게는 바라는 바였을 터
その為にこの子を今まで飼っていたのだから
소노타메니 코노코오 이마마데 캇테이타노다카라
그것을 위해 이 아이를 지금껏 길러온 거니까
 そうさ…何も迷う事なんかない
 그래…망설일 필요 따위 없어
 なのに…どうして…
 그런데도…어째서…
 俺は…!
 나는…!
剣を持ち騎士を守るように
켄오 모치 키시오 마모루요-니
검을 들고 기사를 지키듯이
前に立った者がいた
마에니탓타 모노가이타
앞으로 나선 자가 있었다
震えてる小さな背中
후루에테루 치이사나 세나카
떨고 있는 작은 등
それは幼いあの子だった
소레와 오사나이 아노코닷타
그것은 어린 그 아이였다
憐れな娘よ お前が父と慕う者は
아와레나 무스메요 오마에가 치치토 시타우 모노와
불쌍한 딸아, 네가 아버지로 따르는 자는
今まさにお前を売ろうとしていたというのに
이마마사니 오마에오 우로-토시테이타토 이우노니
지금 막 를 팔아넘기려고 했는데
騎士は娘の頭を優しく撫でた後
키시와 무스메노 아타마오 야사시쿠 나데타아토
기사는 의 머리를 상냥하게 쓰다듬은 뒤
殺し屋に向かって剣を抜いた……
코로시야니 무캇테 켄오 누이타
암살자에게 똑바로 검을 뽑았다……
 父親なんて柄じゃない
 아버지라니 주제에 맞지 않아
 誇れるような生き方もしていない
 자랑할만한 삶을 사는 것도 아니지
 それでもいいと言ってくれるなら
 그런데도 좋다고 해준다면
 俺はお前を守る鎧になってやる
 를 지키는 갑옷이 되어주마
 さあ 行こうか
 자, 가볼까
英雄の鎧は常に紅く
에-유-노 요로이와 츠네니 아카쿠
영웅의 갑옷은 언제나 붉다
それはきっと浴びた夕焼けの色
소레와 킷토 아비타 유-야케노 이로
그것은 분명 뒤집어쓴 노을의 색
血塗られた時代の中 手を繋いで
치누라레타 지다이노 나카 테오 츠나이데
피칠갑이 된 시대의 속, 손을 잡고
歩いていく騎士と娘
아루이테이쿠 키시토 무스메
걸어나가는 기사와 딸
戦場には正義も悪もない
센죠-니와 세-기모 아쿠모나이
전장에는 정의도 악도 없다
贖罪の日はいつかやって来るだろう
쇼쿠자이노 히와 이츠카 얏테쿠루다로-
속죄의 날은 언젠가 찾아오겠지
やがて来るその時まで彼は
야가테쿠루 소노 토키마데 카레와
머지 않아 올 그날까지 그는
「父」でいようと決意した
치치데이요-토 케츠이시타
'아버지'로 된다고 결의했다
CAST
三英雄・赤き獅子騎士
レオンハルト=アヴァドニア
삼영웅 · 붉은 사자 기사
레온하르트 아바도니아
赤ノ娘
ジェルメイヌ=アヴァドニア
(ジータ=C=ベルゼニア)
적(빨강)의 딸
제르메인 아바도니아
(지타 C 벨제니아)
赤猫の魔道師
アビスI.R.

特務工作部隊
붉은 고양이의 마도사
어비스I.R.
&
특무공작부대
[2]

5. 관련 문서



[1] 레온을 쓰고 싶었으나 이 곡이 투고 되었을땐 이미 판매 중지가 된 상태여서 쓰지 못했다고 한다.[2] 번역 출처(카페 가입 필요) 작성자 : 치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