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ORβIT)/PRODUCE 101 JAPAN
1. 방영 이전
1.1. 사진 공개
1.2. 영상 공개
2. 방영 이후
2.1. 1회
등급 평가 무대가 방영되지 않아 트레이너들의 심사평 시간에 간간히 뒷배경으로 출연하였다.
2.2. 2회
HELLO AGAIN으로 헤일로 멤버 김윤동, 김희천과 함께 자신들의 곡 HALO - Liar를 일본어로 부르며 무대를 선보였다. 다른 멤버들은 A를 받은 반면 이미 데뷔한 그룹은 더 압도적이여야 한다는 심사평을 들으며 혼자 B를 받는다.
2.3. 3회
등급 재평가 결과 B등급에서 C클래스로 하락하였다. 등급 재평가 후 가라앉은 분위기의 새로운 C반 연습생들에게 앞으로 열심히 하자고 독려한다. 여담이지만 츠루보 시온마저 등급 재평가 후 C반에서 A반으로 승격되어 같은 방 룸메이트들 전부 A반이 되었다. 헤일로 멤버로서도, 같은 방 룸메이트로서도 등급 평가 때마다 혼자만 낮은 등급을 받아 부담감과 싸움 중인 줄 알았으나, 등급 재평가 이후 공개된 만보계 댄스 배틀 영상에서 김윤동에 승리한 후 인터뷰에서 '김윤동은 A반이라서 여러 가지를 착각했지만 정열이 넘치는 사람은 C반에 있다'며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4. 4회
팀의 분위기는 매우 좋았으나, 실제 현장 평가에서 센터인 정영훈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실력은 그야말로 안습이었다. 녹음한 노래도 아마추어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고, 댄스도 마찬가지였다. 등급이 낮은 멤버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기에는 2조에는 F등급 연습생이 4명이나 있었던 데 반해, 1조는 D등급이 가장 많아서 실력으로는 오히려 조금 낫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막상 현장 평가에서 보여준 1조의 댄스는 정영훈을 제외하고는 학예회 수준이었으며, B등급인 오오카와 레이야 연습생이 상대적으로 조금 낫긴 했으나 큰 임팩트는 없었다. 팀의 분위기는 좋았지만, 이를 악물고 연습한 2조에 비해 좀 안이하게 연습한 것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였다. 결국 인기 있는 연습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그 인기를 표로 연결하지 못하고 2조에 패하고 말았다.
1조의 패배와는 별개로, 센터인 정영훈에 대한 취급이 좋지 못하다는 평이 많다. 정영훈이 센터로서 임팩트 있는 댄스를 추는 부분에서도 카메라가 클로즈업이 아닌 멀리서 잡고 있는 식으로 정영훈을 의도적으로 돋보이지 않게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러잖아도 1차 등급 심사에서 석연치 않은 B등급 판정을 받고 재평가에서 C로 하락하는 등 여러 모로 안타까운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영상으로 정영훈을 의도적으로 떨어뜨리려 한다는 팬들의 의심이 한층 강해진 듯하다.
2.5. 5회
첫번째 순위발표식에서 8등을 기록했다.
2.6. 6회
3. 여담
- 2회 이후 유튜브에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 같은 B반의 야마다 쿄 연습생과 사이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왕년에 아이돌이었던 예능감으로 즉석에서 연습생을 소개하는 방송으로 컨셉을 잡고 카메라를 인도하며 B반의 안도 토모아키와 인터뷰를 했다. #
- 12월 5일 PRODUCE 101 JAPAN에서 하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