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카타 카요코
'''"흥신소는 선생님을 환영할 거야, 아마."'''
'''모모톡 별로 안해'''- 모모톡 프로필
1. 개요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등장 캐릭터. 흥신소68의 서열 3위로 직책은 과장. 눈매가 무섭다는 설정만 빼면 흥신소에서 유일한 정상인이라[1] 아루의 뻘짓에 태클을 걸기는 하는데 무츠키까지 가세하지 않으면 뻘짓을 막는데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2. 기본정보
3. 대사
4. 평가
CC 딜러.
공포 효과는 근접한 적이 타겟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적 탱커가 대상이 되는데, 공포 상태의 메리트가 서브 스킬의 추뎀 정도인데 HG 특성상 공격력이 낮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결국 카요코의 활용도를 높이려면 동일 성능의 AR 스즈미의 육성이 절실해지게 된다.
4.1. PVE
4.2. PVP
5. 메모리얼
'''"여기까지 따라올 필요는 없는데 말야. 선생."'''
'''"지금 없는 건가."'''
어느날 지나가다가 경찰에게 불심검문당하는 카요코를 선생이 샬레의 부원이라고 변호해서 풀어준 이후 인연이 생긴다.'''"......아마 괜찮겠지. 혼자서도 잘 지내는 녀석이니까. 얽매이는 것도, 상처받을 일도 없으니 좋지만...... 그래도 혼자는 쓸쓸하니까......"'''
이후 흥신소 청소를 돕거나 같이 음악을 듣거나 하던 중 비오는 날에 카요코가 여벌로 준비한 우산을 빌려쓰게 되고, 비오는 날에 내버려둘수 없는 녀석을 보러 간다고 하자 따라가는데, 길고양이들의 상태를 보러 온 것.
6. 작중행적
7. 기타
- 사용하는 총기는 H&K HK45로 추정된다.
- 로비 잡담 대사 중 그것이 약속이니까 라는 대사가 있다. 약간의 개그요소인듯.
[1] 아루는 양심은 있지만 허세부리는 성격에다 허당이기까지 해서 뻘짓을 벌이며 무츠키는 상식인이기는 하지만 사건사고가 터지는걸 오히려 즐기기 때문에 뻘짓이 커지는걸 조장하고 하루카는 아루의 말을 듣고 급발진에다 뇌절하기 때문에 뻘짓을 수습 불가능한 레벨로 만들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