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르
[image]
프랑스의 만화가.(개인 사이트) 본명은 오로르 데밀리(Aurore Demily). 최근작으로는 영국을 배경으로 한 재단사 만화 《엘리노어 존스(Elinor Jones)》가 있으며, 현재 3권 출판을 목전에 두고 있다. 대학에서는 생물학을 전공했다고 한다.
일본 만화의 화풍에 프랑스 만화의 연출을 혼합해 그리는 것을 특색으로 하며, 중국 영화에도 관심이 있는 등 동아시아통이라 한다. 그리고 블로그에 집에서 직접 담근 김치 사진이 올라온 적이 있을 정도로 진성 한국덕후다.
그래서인지 2011년 여름 재팬 엑스포에 한국 전래동화를 기반으로 한 단편만화 《다섯 개의 문(Les 5 portes)》를 출간하기도 했다. 이는 세계의 웹툰을 번역하는 블로그인 세계의 만화에서 번역하여 현재 이곳에서 판매한 적이 있다. 이후로 재팬 엑스포 쪽 공식 일러스트에 계속 참여하는 중.
2012년부터는 《아르팡》이라는 웹툰을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여기에서 국역본을 읽을 수 있다.
프랑스의 만화가.(개인 사이트) 본명은 오로르 데밀리(Aurore Demily). 최근작으로는 영국을 배경으로 한 재단사 만화 《엘리노어 존스(Elinor Jones)》가 있으며, 현재 3권 출판을 목전에 두고 있다. 대학에서는 생물학을 전공했다고 한다.
일본 만화의 화풍에 프랑스 만화의 연출을 혼합해 그리는 것을 특색으로 하며, 중국 영화에도 관심이 있는 등 동아시아통이라 한다. 그리고 블로그에 집에서 직접 담근 김치 사진이 올라온 적이 있을 정도로 진성 한국덕후다.
그래서인지 2011년 여름 재팬 엑스포에 한국 전래동화를 기반으로 한 단편만화 《다섯 개의 문(Les 5 portes)》를 출간하기도 했다. 이는 세계의 웹툰을 번역하는 블로그인 세계의 만화에서 번역하여 현재 이곳에서 판매한 적이 있다. 이후로 재팬 엑스포 쪽 공식 일러스트에 계속 참여하는 중.
2012년부터는 《아르팡》이라는 웹툰을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여기에서 국역본을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