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트
오르트(Oort)는 네덜란드어의 지형 성(Toponymic surname, 특정 장소의 이름을 따서 짓는 성)이다. 본래 중기 네덜란드어 시절에 쓰였던 단어였으며, '가장자리'나 '끝'이라는 의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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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헨드릭 오르트(Jan Hendrik Oort, 1900년 4월 28일 ~ 1992년 11월 5일)
주로 우리 은하의 중심 방향이나 자전을 증명하는 등 은하계의 역학구조에 대해서 연구했으며, 전파천문학 분야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1950년에 태양 주위 1광년 거리에 작은 천체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혜성 구름이 있다는 가설을 제창했고, 그 가설은 현재 오르트 구름으로 불리고 있다.
소행성 1691 Oort와 명왕성의 충돌구에 그의 이름이 붙어 있다.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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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덜란드의 천문학자 얀 오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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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헨드릭 오르트(Jan Hendrik Oort, 1900년 4월 28일 ~ 1992년 11월 5일)
주로 우리 은하의 중심 방향이나 자전을 증명하는 등 은하계의 역학구조에 대해서 연구했으며, 전파천문학 분야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1950년에 태양 주위 1광년 거리에 작은 천체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혜성 구름이 있다는 가설을 제창했고, 그 가설은 현재 오르트 구름으로 불리고 있다.
소행성 1691 Oort와 명왕성의 충돌구에 그의 이름이 붙어 있다.
2. 오르트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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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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