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베 마후유
[image]
'''織部まふゆ'''
성흔의 퀘이사의 등장인물. 성우는 후지무라 아유미(드라마CD판은 나바타메 히토미).
성 미하일로프 학원 1-A반 학생으로, 사고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걸 전 이사장이자 야마노베 토모의 아버지인 야마노베 유다이에게 거둬져서 자랐다. 이후 유다이가 행방불명되고 나서는 토모와 둘이서 기숙사에서 살고 있다.
어려서부터 같이 붙어다녀서 그런지 토모와는 둘도 없는 단짝으로, 언제나 괴롭힘을 당하고 실수투성이인 그녀를 지켜야한다는 강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으며 곤란에 빠진 사람을 그냥 두고 보지 못하는 따뜻한 사람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녀 자신도 반 아이들에게 토모를 대신해 괴롭힘을 당할 때가 있다.
마그네슘의 퀘이사에게 목숨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걸 사샤가 도와준 걸 계기로 그와 동거하고 있다. 처음에는 ''''젖이나 빠는 변태'''' 정도로 생각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사샤를 의식하게 되고 그를 사랑하게 된다.
퀘이사들과 대적할 수준은 못 되지만 예전에 배운 검도를 바탕으로 일정수준 이상의 검술실력을 가지고 있다. 주 무기는 죽도. 그리고 황금의 퀘이사에 의한 '저주의 성못' 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토모를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내고 싶어하며 그러한 면은 사샤와 일맥상통하고 있다.
요리실력은 그렇게 썩 뛰어나다고 할 순 없지만 어쩐지 사샤는 그녀의 요리를 마음에 들어하고 있는 듯 하다.
애니메이션 1기 후반부 즈음 왼쪽 어깨에 불가사의한 문장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21화에서는 꿈 속에서 자신의 형상을 한 어느 존재로부터 촉수 플레이를 당하며 괴로워한다.[1]
1기 21화 마지막 부분에서는 사도들에게 납치당해 상반신만 남긴 채 바위에 포박되는데, 여기서 그녀가 가진 문장이 바로 사도나 다른 퀘이사들이 찾던 '''"검의 마리아"'''의 증표임이 밝혀진다.
사도에 의해 의식이 시작되고, 문장이 빛나면서 다른 마리아들의 기가 마후유의 몸에 강제로 주입되는 바람에 가슴사이즈가 평유에서 초유로 커졌다. 사실 돌려말해서 기 이지만, 모유라 봐도 무방하다. 즉, 전세계 여성들의 모유가 마후유에게 집중 되어서 기존의 가슴으로는 모유를 담아내기엔 턱없이 부족하기에 전세계 여성의 모유를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크기로 커진것이다. 애니메이션 상으론 비율 때문에 눈에 띄게 크게 성장하지 않지만, 작화가가 비율에 신경쓰지 않고 무조건 큰 것만을 추구 하였다면, 전세계 여성의 모유가 단일 인물의 가슴에 모두 주입된 만큼 가슴이 바닥에 닿을때까지 커졌을것이다. 애니메이션 묘사를 보면 가슴이 커지면서 교복이 찢어지고, 당황할 새도 없이 곧바로 폭유에서 초유로 성장하며 브래지어가 터지고 나서 곧바로 카챠에게 강제로 모유를 수유하게 되면서 사샤에게 보지 말아달라 하며 21화 종료.
22화는 시작하자마자 흠좀무한 연출이 나오는데,기존에 연출됐던 쪼옥쪼옥 빨아대는 소리가 아니라 아예 목구멍으로 꿀꺽꿀꺽 모유 넘어가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마시고 있었고, 입을 뗐는데도 마후유의 유두에서 모유가 마치 소방차 물 마냥 콸콸 뿜어져 나오기 시작하면서 카챠의 입에 모유가 사정없이 들어간다. 마시고 있던 카챠 본인 마저 이런 성유는 처음이라고 할 정도로 맛있어 했다. 이러고 나서 폭유로 작아졌는데 전세계의 마리아들의 기가 또 모여 마후유의 입으로 강제로 먹혀 들어가서 초유로 원상복구된다.[4]
그 후 왼쪽 가슴에 마법진이 그려지며 왼쪽 가슴의 모유까지 뿜어낸다.[5][6]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볼때 마후유가 초유로 성장할때 지방은 모두 연소 되고 유선만 집중적으로 발달하여 커진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이 장면은 원작에는 없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이다. 해당 에피소드가 방영되고난지 수 년이 흐른 지금도 가슴이 커지는 장면을 언급할때 오리베 마후유는 반드시 빠지지 않고 언급된다. 성흔의 퀘이사 이후로도 가슴이 커지는 애니메이션이 꽤 많이 나왔지만 마후유 만큼 이 쪽 분야에서 엄청난 임팩트를 준 작품은 없었기 때문에 잊혀지지 않을수 있었다. 평유에서 초유가 되는 것은 그렇다 쳐도 그 상태에서 모유를 초압력으로 뿜어낸다는 건 전례가 없었기 때문. 참고로 초유가 되기전의 쓰리 사이즈는 80[7] / 56 / 84
어쨌든 모유 자체는 전세계의 여성들에게서 조금씩 모은 거라 문제가 되지 않지만 문제는 그걸 평범한 15살 짜리 여고생인 마후유가 견딜 수 없다는 것이었다.[8] 오죽하면 사도들도 마후유를 '일회용' 취급할 정도.
그러나, 검의 마리아가 깃든 마후유가 뿜어낸 농축된 모유는 자격이 없는 자가 섭취 시 폭주한다는 부작용이 있었다. 처음에 분출된 모유를 마신 카챠는 자격이 있었지만, 마후유의 젖을 강제로 짜내서 나온 모유를 마시 게오르그와 프리드리히는 그대로 몸이 폭주하기 시작하더니 서로 접촉하자마자 세포가 융합해 둘이서 하나의 쌍두 독수리로 변이된다.
1기 23화에서는 사샤의 바톤터치식 모유 수유의 마지막을 담당(...) 여기서도 검의 마리아의 힘이 발동해 현장에 같이 있던 테레사 베리아, 야마노베 토모, 카츠라기 하나의 기를 빼앗았고 그 작용으로 셋의 유두가 점점 발기되더니, 결국 마후유가 가버릴 때 다같이 가버린다.
여담으로 토모의 눈색은 마후유의 머리색, 토모의 머리색은 마후유의 눈색이다. 둘이 각별한 사이인걸 표현한걸수도 있을 듯 싶다.
2기에서는 비중이 조금 줄어들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진 히로인의 위치에 있어서 별 문제는 없는듯 했으나, 중반부에서 깜짝 등장, 사샤가 잠입임무를 하고 있는 사이 카챠에게서 하나와 비슷한 수준의 수련을 받았음을 밝힌다. 자신의 능력을 인식하고 제대로 컨트롤하기 위해. 그 노력은 결국에 좋은 의미로 보상받게 되었다. 이때 카챠에게 조교를 받는데 이때 나오는 장면들이 참 야하다. 이 조교로 하여금 이전의 초유도 다시 되찾고 능력을 제대롤 다룰수 있게 되었으니 일석이조인 셈.
초심자였던 그녀에게 이러한 강력한 힘이 새겨진 것을 의심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그것을 제어할 수 있을지에 의심이 따르기도 하겠지만 분명 그 노력은 어떻게든 사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織部まふゆ'''
1. 개요
성흔의 퀘이사의 등장인물. 성우는 후지무라 아유미(드라마CD판은 나바타메 히토미).
2. 상세
성 미하일로프 학원 1-A반 학생으로, 사고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걸 전 이사장이자 야마노베 토모의 아버지인 야마노베 유다이에게 거둬져서 자랐다. 이후 유다이가 행방불명되고 나서는 토모와 둘이서 기숙사에서 살고 있다.
어려서부터 같이 붙어다녀서 그런지 토모와는 둘도 없는 단짝으로, 언제나 괴롭힘을 당하고 실수투성이인 그녀를 지켜야한다는 강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으며 곤란에 빠진 사람을 그냥 두고 보지 못하는 따뜻한 사람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녀 자신도 반 아이들에게 토모를 대신해 괴롭힘을 당할 때가 있다.
마그네슘의 퀘이사에게 목숨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걸 사샤가 도와준 걸 계기로 그와 동거하고 있다. 처음에는 ''''젖이나 빠는 변태'''' 정도로 생각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사샤를 의식하게 되고 그를 사랑하게 된다.
퀘이사들과 대적할 수준은 못 되지만 예전에 배운 검도를 바탕으로 일정수준 이상의 검술실력을 가지고 있다. 주 무기는 죽도. 그리고 황금의 퀘이사에 의한 '저주의 성못' 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토모를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내고 싶어하며 그러한 면은 사샤와 일맥상통하고 있다.
요리실력은 그렇게 썩 뛰어나다고 할 순 없지만 어쩐지 사샤는 그녀의 요리를 마음에 들어하고 있는 듯 하다.
애니메이션 1기 후반부 즈음 왼쪽 어깨에 불가사의한 문장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21화에서는 꿈 속에서 자신의 형상을 한 어느 존재로부터 촉수 플레이를 당하며 괴로워한다.[1]
1기 21화 마지막 부분에서는 사도들에게 납치당해 상반신만 남긴 채 바위에 포박되는데, 여기서 그녀가 가진 문장이 바로 사도나 다른 퀘이사들이 찾던 '''"검의 마리아"'''의 증표임이 밝혀진다.
사도에 의해 의식이 시작되고, 문장이 빛나면서 다른 마리아들의 기가 마후유의 몸에 강제로 주입되는 바람에 가슴사이즈가 평유에서 초유로 커졌다. 사실 돌려말해서 기 이지만, 모유라 봐도 무방하다. 즉, 전세계 여성들의 모유가 마후유에게 집중 되어서 기존의 가슴으로는 모유를 담아내기엔 턱없이 부족하기에 전세계 여성의 모유를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크기로 커진것이다. 애니메이션 상으론 비율 때문에 눈에 띄게 크게 성장하지 않지만, 작화가가 비율에 신경쓰지 않고 무조건 큰 것만을 추구 하였다면, 전세계 여성의 모유가 단일 인물의 가슴에 모두 주입된 만큼 가슴이 바닥에 닿을때까지 커졌을것이다. 애니메이션 묘사를 보면 가슴이 커지면서 교복이 찢어지고, 당황할 새도 없이 곧바로 폭유에서 초유로 성장하며 브래지어가 터지고 나서 곧바로 카챠에게 강제로 모유를 수유하게 되면서 사샤에게 보지 말아달라 하며 21화 종료.
22화는 시작하자마자 흠좀무한 연출이 나오는데,기존에 연출됐던 쪼옥쪼옥 빨아대는 소리가 아니라 아예 목구멍으로 꿀꺽꿀꺽 모유 넘어가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마시고 있었고, 입을 뗐는데도 마후유의 유두에서 모유가 마치 소방차 물 마냥 콸콸 뿜어져 나오기 시작하면서 카챠의 입에 모유가 사정없이 들어간다. 마시고 있던 카챠 본인 마저 이런 성유는 처음이라고 할 정도로 맛있어 했다. 이러고 나서 폭유로 작아졌는데 전세계의 마리아들의 기가 또 모여 마후유의 입으로 강제로 먹혀 들어가서 초유로 원상복구된다.[4]
그 후 왼쪽 가슴에 마법진이 그려지며 왼쪽 가슴의 모유까지 뿜어낸다.[5][6]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볼때 마후유가 초유로 성장할때 지방은 모두 연소 되고 유선만 집중적으로 발달하여 커진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이 장면은 원작에는 없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이다. 해당 에피소드가 방영되고난지 수 년이 흐른 지금도 가슴이 커지는 장면을 언급할때 오리베 마후유는 반드시 빠지지 않고 언급된다. 성흔의 퀘이사 이후로도 가슴이 커지는 애니메이션이 꽤 많이 나왔지만 마후유 만큼 이 쪽 분야에서 엄청난 임팩트를 준 작품은 없었기 때문에 잊혀지지 않을수 있었다. 평유에서 초유가 되는 것은 그렇다 쳐도 그 상태에서 모유를 초압력으로 뿜어낸다는 건 전례가 없었기 때문. 참고로 초유가 되기전의 쓰리 사이즈는 80[7] / 56 / 84
어쨌든 모유 자체는 전세계의 여성들에게서 조금씩 모은 거라 문제가 되지 않지만 문제는 그걸 평범한 15살 짜리 여고생인 마후유가 견딜 수 없다는 것이었다.[8] 오죽하면 사도들도 마후유를 '일회용' 취급할 정도.
그러나, 검의 마리아가 깃든 마후유가 뿜어낸 농축된 모유는 자격이 없는 자가 섭취 시 폭주한다는 부작용이 있었다. 처음에 분출된 모유를 마신 카챠는 자격이 있었지만, 마후유의 젖을 강제로 짜내서 나온 모유를 마시 게오르그와 프리드리히는 그대로 몸이 폭주하기 시작하더니 서로 접촉하자마자 세포가 융합해 둘이서 하나의 쌍두 독수리로 변이된다.
1기 23화에서는 사샤의 바톤터치식 모유 수유의 마지막을 담당(...) 여기서도 검의 마리아의 힘이 발동해 현장에 같이 있던 테레사 베리아, 야마노베 토모, 카츠라기 하나의 기를 빼앗았고 그 작용으로 셋의 유두가 점점 발기되더니, 결국 마후유가 가버릴 때 다같이 가버린다.
여담으로 토모의 눈색은 마후유의 머리색, 토모의 머리색은 마후유의 눈색이다. 둘이 각별한 사이인걸 표현한걸수도 있을 듯 싶다.
2기에서는 비중이 조금 줄어들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진 히로인의 위치에 있어서 별 문제는 없는듯 했으나, 중반부에서 깜짝 등장, 사샤가 잠입임무를 하고 있는 사이 카챠에게서 하나와 비슷한 수준의 수련을 받았음을 밝힌다. 자신의 능력을 인식하고 제대로 컨트롤하기 위해. 그 노력은 결국에 좋은 의미로 보상받게 되었다. 이때 카챠에게 조교를 받는데 이때 나오는 장면들이 참 야하다. 이 조교로 하여금 이전의 초유도 다시 되찾고 능력을 제대롤 다룰수 있게 되었으니 일석이조인 셈.
초심자였던 그녀에게 이러한 강력한 힘이 새겨진 것을 의심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그것을 제어할 수 있을지에 의심이 따르기도 하겠지만 분명 그 노력은 어떻게든 사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1] 반면, 현실에서는 어깨의 문장이 빛나면서 괴로워하면서도 스스로의 가슴을 주물럭대고 있었다(...)[2] 브라까지 모두 터지는 버전[3] 아래쪽은 숨을 쉬고 있는것이 아니다. 원래는 가슴이 커지고 있는중이지만 반복 애니메이션 때문에 숨을 쉬는것처럼 보이는것. 잘 모르겠다면 가슴이 커질때 갈비뼈 골격의 변화를 유심히 살펴보자.[4] 이전 장면에서 평유에서 초유가 되면서 커지는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며 비교적 천천히 자랐지만, 폭유에서 초유로 다시 커졌을때는 가슴이 튕겨나오듯이 커진다.[5] 자세히 보면 가슴을 짜내는 것처럼 보이는 연출이다(...) [6] 어째서인지 카챠가 빨다가 자연스럽게(?) 방출된 모유는 카챠의 입으로 직행할 만큼 압력이 강해서 카챠의 얼굴이 모유가 흥건할 정도로 젖어있었던 반면, 억지로 짜낸 모유는 포물선을 그릴 정도로 압력이 약했다.[7] 2기에서는 확실히 커져 있다.[8] 작중 여성들이 사샤에게 약간 모유를 빨릴 때 야릇한 교성을 내며 가버리는데 마후유는 그걸 넘어서 생명에 지장이 갈 수준의 모유 분출을 2번이나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