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올 로메우

 


[image]
'''사우스햄튼 FC No. 6'''
'''오리올 로메우 비달
(Oriol Romeu Vidal)
'''
'''생년월일'''
1991년 9월 24일
'''국적'''
[image] 스페인
'''출신지'''
울데코나
'''신체 조건'''
182cm, 82kg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주로 쓰는 발'''
오른발
'''등 번호'''
사우스햄튼 FC - 14번
'''유소년 클럽'''
RCD 에스파뇰 (2001~2004)
FC 바르셀로나 (2004~2009)
'''소속 클럽'''
FC 바르셀로나 B (2008~2011)
FC 바르셀로나 (2010~2011)
첼시 FC (2011~2015)
발렌시아 CF (2013~2014, 임대)
VfB 슈투트가르트 (2014~2015, 임대)
'''사우스햄튼 FC (2015~ )'''


1. 개요


'''사우스햄튼의 필수불가결했던 중원 엔진'''
스페인의 수비형 미드필더. 뛰어난 유소년 클럽을 지닌 FC 바르셀로나에서 배출한 훌륭한 재능 중 하나이다. 튼튼한 피지컬과 패스차단 능력을 지녔으며 활동량 역시 넓고 시야도 괜찮다. 대신 많은 수비형 미드필더처럼 발이 느린 것이 흠이다.

2. 클럽 경력



2.1. FC 바르셀로나


2008년 FC 바르셀로나 B팀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뛰어난 활약으로 인해 당시 유망했던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함께 1군 팀으로 올라갈 기회가 큰 선수였으나, 부스케츠가 남아공 월드컵이후 포텐이 터져 엄청나게 기량이 상승했고, 또한 팀이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라는 월드 클래스급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영입하여 1군 자리가 사실상 사라지게 되었다.[1]
허나 2011 U-20 월드컵에서 스페인 대표팀의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상대적으로 뛰어난 유망주들이 즐비한 스페인 청대에서도 수미 자리의 부동의 주전자리를 차지하며 활약했으나 팀은 브라질과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고 말았다.

2.2. 첼시 FC


그리고 11/12 프리 시즌, 포르투 시절부터 그를 매의 눈으로 노리고 있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가 적극적으로 나서 영입하려고 했다. 결국 8월 4일 오피셜 기사가 뜨며 500만 유로의 첼시행이 확정되었다. 미켈이 발이 느리고 기복이 있다는 단점으로 보아 로테이션 내지 주전 자리를 채울 수 있을 듯 하다.
그런데 첼시 팬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만인 것이, 선수의 이적 조항에 바이백 조항이 걸려 있던 것. 선수를 영입한 뒤 다음 해에는 1000만 유로, 그 다음 해에는 1200만 유로의 가격으로 다시 데려갈 수 있는 조항이라 이 무슨 굴욕적인 조항이냐며 팬들의 분노가 하늘을 찔렀는데... 사실 바이백이라는건 바르셀로나가 사려는 의욕에 앞서 ...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긴 한데.. 일반적으로 말하는 바이백이란, 현재 적을 두고 있는 클럽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해당 금액을 제시한다면 바이백 권한을 가진 클럽이 선수 본인과의 협상만을 마치면 언제든지 데려올 수 있다는 권한이다. 다만, 첼시 공홈에서의 AVB의 인터뷰에는 '첼시가 팔 생각이 없으면 팔지 않을 수 있다.'는 식으로 얘기했고, 그에 따라 우선협상권인지 바이백인지, 혹은 둘 다 아닌 또다른 계약조항인지에 대해서 말이 분분한 편. 뭐, 바이백이라는 소문에 따르면, 첼시가 10m 정도의 '바이백 해제권' 또한 가지고 있다고 하니... 진짜 필요한 경우에는 바이백 해제권을 사용할지도 모른다.
또 본인이 '언젠가는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고 싶다.'는 취지의 인터뷰까지 하면서 단숨에 첼시 팬들의 눈에서 벗어나며 각종 비난이 거세졌다.
그러나 비야스 감독의 설득력 있는 기자 회견, 그리고 팀의 강력한 지지와 본인이 다시 차분하게 인터뷰를 함으로써 (로메우의 말에 따르면 이전의 인터뷰는 기자들의 조작이 들어갔다고...) 팬들의 반발이 수그러들었다.
로멜루 루카쿠와 함께 등번호가 정해졌다. 등번호는 6번. 덕분에 첼시 팬들은 이 선수가 가까운 시일 내에 주전으로 출전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는 중.
그리고 11/12 시즌 챔피언스리그 겐크전에 출장하여 좋은 수비력과 커팅 실력, 그리고 패싱력을 보여주며 엄청난 찬사를 받았다. 특히 패스 성공률이 97%, 92개의 패스 중 단 3개의 패스미스만을 보여주며 첼시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거기에 11월 26일 울버햄튼 전에서도 깔끔한 패싱을 보여주면서 골닷컴 기준 7점의 평점을 받았다. 그 뿐만 아니라 맨시티 전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켈을 완전히 벤치로 밀어냈다. 요즘 첼시 팬들이 '그래도 꾸레는 꾸레다.'며 가장 이뻐하는 신입생.
하지만 에시앙의 복귀 이후에는 벤치를 달구고 있다. 여기에 맨유전에서 교체로 출전했으나 심하게 부진한 모습을 보인 이후로는 선발 기회를 잡지 못하는 상황. 하지만 여전히 미켈이 막장스러운 상황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기회는 남아있다. 이제 겨우 만으로 21살의 젊은 선수이며 발전 가능성이 충분히 보이기 때문에 자신이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첼시에서 주전으로 뛸 수 있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6개월 부상을 끊었다. 사실상 시즌 아웃.

2.2.1. 발렌시아 CF (임대)


2013/14시즌을 앞두고 사실상 전력외로 분류된듯하다. 결국 발렌시아 CF로 임대를 떠났다. 입단식도 화려하게 해준걸 봐서는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시즌 종료 후 첼시로 복귀하였고, 이어서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다음 시즌에는 활약을 기대할 수 있을듯?

2.2.2. VfB 슈투트가르트 (임대)


2014년 8월 3일 VfB 슈투트가르트로 임대되었다.

2.3. 사우스햄튼 FC


2015년 8월 13일 사우스햄튼 FC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5m으로 3년 계약.
15-16 시즌 초중반 이후부터 팀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으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6-17 시즌에는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에서 모두 사우스햄튼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강등위기에 몰린 소튼 선수단중 그나마 유일하게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다. ( 반 다이크도 좋은 폼은 아니다. 그럼에도 많은 클럽이 원하기에 그는 높은 이적료를 통해서 리버풀로 갔지만.. )
19-20시즌에는 주전에서 밀렸다. 주전인 워드프라우스에 비해 기동력이 떨어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20-21 시즌 4라운드 WBA전에서 멋진 날라차기로 쐐기골을 기록했다.
12라운드 셰필드전에서 잘 찔러주며 레드먼드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3. 같이 보기



[1] 본래 부스케츠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는 말까지 들은 선수였는데...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