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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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주최하고, WDG에서 주관[1] 하는 '''한국 오버워치 공식 2부 리그'''. ROAD TO APEX를 계승하면서 오버워치 APEX 챌린저스를 포함한 리그로, 대회의 상위 진출 팀에겐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출전 권한이 주어진다.
2. 리그 진행 방식
- 시즌 1
- 2번에 걸친 온라인 예선으로 16팀을 선발한다.
- 이 16팀이 결승까지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 4강까지는 5판 3선승, 결승전은 7판 4선승으로 진행한다.
- 1~3위 팀은 컨텐더스 트라이얼 출전 권한이 주어진다.
- 시즌 2
- 팀 실력 기준[2] 에 따라 챌린저 예선/마스터 예선으로 나눈다.
- 챌린저 예선 참가 팀들은 챌린저 예선에서 임의의 8팀이 한 조가 되어 풀 리그를 진행, 1위 팀이 마스터 예선 진출 결정전에 진출한다.
- 마스터 예선 진출 결정전에 진출한 팀들은 16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각 그룹에서 3판 2선승 토너먼트를 진행, 1위 및 2위 팀이 마스터 예선에 진출한다.
- 마스터 예선에 진출한 챌린저 예선 출신 팀들은 마스터 예선 참가 팀과 함께 16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각 그룹에서 풀 리그를 진행, 각 그룹 1위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 본선 토너먼트는 결승전은 7판 4선승, 그 외의 경기는 5판 3선승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 1~4위 팀은 컨텐더스 트라이얼 출전 권한이 주어진다.
- 시즌 3
- 팀 실력 기준[3] 에 따라 챌린저 예선/마스터 예선으로 나눈다.
- 챌린저 예선 참가 팀들은 챌린저 예선에서 임의의 4팀이 한 조가 되어 풀 리그를 진행, 1위 팀이 마스터 예선 진출 결정전에 진출한다.
- 마스터 예선 진출 결정전에 진출한 팀들은 16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각 그룹에서 3판 2선승 토너먼트를 진행, 1위 팀이 마스터 예선에 진출한다.
- 그 외는 시즌 2과 같다.
- 2019 시즌 1
- 2019 시즌 2
- 2019 시즌 1과 포맷은 같지만 참여 팀 수가 적어져서 정규 시즌은 11경기가 아닌 10경기로 진행된다.
- 1~4위 팀은 컨텐더스 트라이얼에 진출한다.
- 2020 시즌 1 피리어드 1
- 2019 시즌과 포맷은 같지만 참여 팀수에 상관없이 정규 시즌은 12경기로 진행된다.
- 1~8위 팀은 컨텐더스 트라이얼에 진출한다.
3. 역대 대회 일람
현재 진행중인 리그는 '''볼드체''' 표시. 전신인 ROAD TO APEX도 포함한다.
4. 중계진
- 캐스터 유철희 (이클립스 미디어) (2019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시즌 2)
- 해설 이도민[5] (이클립스 미디어) (2019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시즌 2)
- 캐스터 심지수(WDG)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시즌 1~3)
- 해설 홍현성(WDG)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시즌 1~3)
- 해설 권건엽(WDG) (오버워치 오픈디비전 시즌 1, 2)
- 캐스터 김영일(전국 PC방 경쟁전~ROAD TO APEX)
- 해설 김진영(전국 PC방 경쟁전~ROAD TO APEX)
- 해설 윤대훈(전국 PC방 경쟁전~ROAD TO APEX)
- 해설 김민기(전국 PC방 경쟁전)
- 리포터 윤지은(전국 PC방 경쟁전)
- 특별 해설
5. 여담
- 스위스 라운드- 16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하는 타 지역과 달리 한국은 유일하게 챌린저예선- 마스터예선 진출결정전- 마스터예선-16강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사용했고, 상금 또한 배틀코인이 아닌 현금으로 지급했었으나, 2019 시즌부터 타 지역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게 되면서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6. 관련 항목
[1] 전국 PC방 경쟁전 ~ ROAD TO APEX 시절에는 인벤에서 주관하였다. 현재 인벤은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코리아 주관사로 격상(?)한 상태. 이제는 WDG가 트라이얼을 주관한다.[2] 선발 로스터 6인 전원이 경쟁전 8시즌 최종 등급이 마스터 이상일 경우[3] 선발 로스터 6인 전원이 경쟁전 11시즌 최종 등급이 마스터 이상일 경우[4] 무작위 매칭으로 1경기를 치룬 뒤, 이후 승수와 패수가 같은 팀끼리 랜덤으로 만나 상대하는 방식[5] 긱스타 이클립스의 서브코치. 닉네임은 예티[6] 개막전에 불려왔지만 역시나 방구석여포기질이 발동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다음 회차에 명훈으로 교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