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시티 버스
1. 개요
오사카시 교통국과 오사카 교통 노동조합이 공동 출자한 '오사카시 운수진흥 주식회사'로 시작, 시영 노선의 위탁 형태로 운영되었다. 2013년에는 '오사카 시티 버스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 2018년 4월 1일 부로 오사카메트로 그룹이 민영화 과정에서 과반수의 지분을 가져가면서 함께 민간 버스 회사로 바뀌었으며[1] , 현재는 지하철이 통과하지 않는 곳을 주로 다니며, 지하철 혹은 사철로 연결된 지점 사이는 버스가 다니지 않거나 다니더라도 30분 혹은 1시간 간격으로 운행중이다.
시내버스의 경우 사실상 오사카메트로에 통합되었으며, 현재 홈페이지 상에는 이케아 연락 버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연락 버스 및 전세 버스 정보만 남아있다.
또한 이마자토스지선의 연장을 위해 수요예측용으로 BRT시스템인 이마자토라이너를 위탁운영중이다.
1.1. 운임
- IC카드 이용시 환승할인 (항목별 1회 한)
2. 탑승법
- 뒷문으로 타고 앞문으로 내린다. 요금도 내릴때 지불한다. 다만 상기했듯 단일요금제이기 때문에 탑승할 때 별도로 승차권을 뽑지 않는다.
- 스룻토 간사이 패스와 오사카 주유 패스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 시계외노선도 모두 단일요금제이다. 만약 오사카시 밖에서 탑승해서 오사카시 내부로 들어오더라도 구간요금을 물리지 않는다.
3. 운행 노선
4. 차량
이스즈자동차, 히노자동차, 미쓰비시 후소, UD트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