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야역
니가타현 오지야시에 위치한 JR 히가시니혼 조에츠선의 역이다. 단선 2면 2선식 승강장의 지상역으로 양쪽 홈은 과선교로 연결되어 있다. 나가오카역이 관리하는 업무위탁역으로 JR 니가타 비즈니스가 역무를 맡고 있다.
역 주변은 오지야시의 시가지로, 주요 시설은 시나노가와를 건너가야 나온다. 주요 시설로는 오지야역전 우편국, 에치고 교통 오지야 영업소, 타카노이 주조, 오지야 시청 등이 있다.
다른 JR히가시니혼 역과는 달리 역 멜로디가 1번 플랫폼은 소녀의 기도, 2번 플랫폼은 엘리제를 위하여이며, 두 플랫폼 모두 다른 역처럼 열차가 폐색에 진입할 때 한번 내지 않고 열차가 역이 위치한 폐색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계속 연주하는 방식이다. 즉, 접근 겸 발차 멜로디가 통일되어있다. 전자음으로 연주하는 방식이다 보니 한국 학교 종소리, 대형차 후진하는 소리 느낌을 받을 수 있다. 2019년 12월 9일부로 2번 플랫폼의 접근 표시기가 교체되어, 멜로디도 함께 교체되었다.
교체 전
교체 후
여담으로 이 역의 역명은 산겐자야역, 시치켄자야역과 마찬가지로 표준 일본어 표기법으로는 표기할 수 없다(...). 이유는 ぢ 때문에.
일본 역 주변은 오지야시의 시가지로, 주요 시설은 시나노가와를 건너가야 나온다. 주요 시설로는 오지야역전 우편국, 에치고 교통 오지야 영업소, 타카노이 주조, 오지야 시청 등이 있다.
다른 JR히가시니혼 역과는 달리 역 멜로디가 1번 플랫폼은 소녀의 기도, 2번 플랫폼은 엘리제를 위하여이며, 두 플랫폼 모두 다른 역처럼 열차가 폐색에 진입할 때 한번 내지 않고 열차가 역이 위치한 폐색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계속 연주하는 방식이다. 즉, 접근 겸 발차 멜로디가 통일되어있다. 전자음으로 연주하는 방식이다 보니 한국 학교 종소리, 대형차 후진하는 소리 느낌을 받을 수 있다. 2019년 12월 9일부로 2번 플랫폼의 접근 표시기가 교체되어, 멜로디도 함께 교체되었다.
교체 전
교체 후
여담으로 이 역의 역명은 산겐자야역, 시치켄자야역과 마찬가지로 표준 일본어 표기법으로는 표기할 수 없다(...). 이유는 ぢ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