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노 하지메

 


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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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오카노 하지메(おかのはじめ)는 일본의 상업지 작가. 특징은 성적표현이 좀 가려지는데도 꼴릿한 연출, 또 상당수 페이지에 색깔을 넣는 것. 상당히 오래 전부터 한국에서 번역되어 돌아다니던 Country Study의 작가이다. 이쪽 덕력이 수년이 넘는 사람은 다들 기억할 듯(…). 乱満(란만)이라는 필명을 쓰기도 한다.
초기에는 성숙한 여성을 주로한 누나, 여고생, 쇼타 계열을 중심으로 그렸으나. 비밀기지에서 XXX를 시작으로 로리도 넣고있는 중.
다만 그 작품만 본사람은 모르겠지만 이런 순한 그림체로 상당히 하드한 내용도 그리는 작가다. 오히려 그 괴리감에 다른 하드코어한 작가들에 비해 충격도도 높다. 그리고 색깔을 안넣은 흑백 페이지라 해도 색깔을 넣은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또한 존슨을 '''매우 귀엽게''' 검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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