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코지
岡田 耕始[1]
진 여신전생과, 페르소나 시리즈를 탄생시킨 ATLUS의 게임 제작자.
진 여신전생의 창조주 중 한명으로 올드 팬들에겐 신과 같은 존재로 불리던 시절도 있었다.
2003년 진 여신전생 3 녹턴 을 마지막으로 ATLUS를 퇴사했으며, 그 후에도 2004년까지 여신전생 작품에 관여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침체기에 있던 여신전생 시리즈는 그가 떠날 때까지 뚜렷한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하였으나,[2] 그 후 남은 제작진들이 만든 페르소나 3와 페르소나 4가 연속 히트를 치고, 그 열기는 페르소나 5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안타깝게도 그가 창립한 가이아의 게임들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였다.
에리카와 사토루의 꿈 모험의 숨겨진 메시지에서 신세진 사람 중 하나로 언급되는데, '''어브노멀한 성벽'''을 갖고 있다고 한다.(...)
진 여신전생과, 페르소나 시리즈를 탄생시킨 ATLUS의 게임 제작자.
진 여신전생의 창조주 중 한명으로 올드 팬들에겐 신과 같은 존재로 불리던 시절도 있었다.
2003년 진 여신전생 3 녹턴 을 마지막으로 ATLUS를 퇴사했으며, 그 후에도 2004년까지 여신전생 작품에 관여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침체기에 있던 여신전생 시리즈는 그가 떠날 때까지 뚜렷한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하였으나,[2] 그 후 남은 제작진들이 만든 페르소나 3와 페르소나 4가 연속 히트를 치고, 그 열기는 페르소나 5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안타깝게도 그가 창립한 가이아의 게임들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였다.
에리카와 사토루의 꿈 모험의 숨겨진 메시지에서 신세진 사람 중 하나로 언급되는데, '''어브노멀한 성벽'''을 갖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