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야마 히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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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山 広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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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스파이럴의 다운힐 에이스. 성우는 사카구치 슈헤이. 통칭 스파이럴의 '''「01(제로 원)」.'''
도발적인 성격으로, 프로젝트 D와의 싸움에 대해서 "애초에 제대로 싸울 생각이 없다"라고 발언을 하고 있었다. 레이싱의 경험도 있고 작중에서도 세미프로라고 일컬어지는 등 나름대로 실력은 있는 듯하지만, 외모대로 불평불만도 많고 진지하게 대결하기 보다는 과정이 어떻든 결국 이기기만 하면 된다며 자만심이 가득한 성격. 비가 오자 "도로가 젖으면 타이어 성능을 제대로 내기가 어렵잖아"라고 불평하고, 프로젝트 D의 주행은 봤자 뭐하냐며 보러 오지도 않았다.
애차인 S15의 성능에 자신을 가지고 타쿠미에게 선행을 내주고 뒤에서 압박해 들어가려 하지만, 「후지와라 존」을 구사하는 타쿠미에 의해 그대로 멘탈이 무너지면서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주행 앞에 무력함을 드러내며 완패했다.
참고로 그의 애차에 장착된 풀바디킷은 본편 연재 당시 시가로 100만엔이 넘어가는 초고가품. 여기에 각종 초고급 부가장비와 휠 등에 자금을 투자하느라 내장 튜닝의 경우 머플러 세팅을 위해 기본적으로 시행하는 흡배기 관련 라이트튠 이외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한 상태였다.[3] 작중 켄타가 말했던 '실비아 오너[4] 로서 보기에 '''외형상으로는''' 완벽하게 튜닝되어 있다'고 말했던 게 일종의 복선이었던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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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고스트 46화에서 다시 등장했다. 튜닝샵인 오토샵 스파이럴 제로를 운영하며 오가타의 86 튜닝을 도와준다.
오쿠야마가 카나타와 오가타 앞에서 과거에 타쿠미와 배틀을 한 이야기나 여러가지 과거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
전작인 이니셜D 후반 등장인물 중에서 유일하게 얼굴을 비추고 있다.
奥山 広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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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스파이럴의 다운힐 에이스. 성우는 사카구치 슈헤이. 통칭 스파이럴의 '''「01(제로 원)」.'''
도발적인 성격으로, 프로젝트 D와의 싸움에 대해서 "애초에 제대로 싸울 생각이 없다"라고 발언을 하고 있었다. 레이싱의 경험도 있고 작중에서도 세미프로라고 일컬어지는 등 나름대로 실력은 있는 듯하지만, 외모대로 불평불만도 많고 진지하게 대결하기 보다는 과정이 어떻든 결국 이기기만 하면 된다며 자만심이 가득한 성격. 비가 오자 "도로가 젖으면 타이어 성능을 제대로 내기가 어렵잖아"라고 불평하고, 프로젝트 D의 주행은 봤자 뭐하냐며 보러 오지도 않았다.
애차인 S15의 성능에 자신을 가지고 타쿠미에게 선행을 내주고 뒤에서 압박해 들어가려 하지만, 「후지와라 존」을 구사하는 타쿠미에 의해 그대로 멘탈이 무너지면서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주행 앞에 무력함을 드러내며 완패했다.
참고로 그의 애차에 장착된 풀바디킷은 본편 연재 당시 시가로 100만엔이 넘어가는 초고가품. 여기에 각종 초고급 부가장비와 휠 등에 자금을 투자하느라 내장 튜닝의 경우 머플러 세팅을 위해 기본적으로 시행하는 흡배기 관련 라이트튠 이외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한 상태였다.[3] 작중 켄타가 말했던 '실비아 오너[4] 로서 보기에 '''외형상으로는''' 완벽하게 튜닝되어 있다'고 말했던 게 일종의 복선이었던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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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고스트 46화에서 다시 등장했다. 튜닝샵인 오토샵 스파이럴 제로를 운영하며 오가타의 86 튜닝을 도와준다.
오쿠야마가 카나타와 오가타 앞에서 과거에 타쿠미와 배틀을 한 이야기나 여러가지 과거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
전작인 이니셜D 후반 등장인물 중에서 유일하게 얼굴을 비추고 있다.
[1] 스트리트 버전으로 추가 가공이 들어간 3D GT윙과 EXAS EVO TUNE 티타늄 머플러까지 들어간 최상급 사양으로, 최소한의 공력성능을 위한 흡배기 라이트튠까지 제공된다. 호죠 고의 ADVANCE FLATOUT GT Aero 바디킷과 비슷하게 이 쪽 또한 거의 '''100만엔'''에 육박하는 가격을 자랑했다.[2] 애니메이션에서는 순정사양으로 등장한다.[3] 인테리어도 버켓 시트와 핸들을 새로 바꾼 것 정도밖에 없고, 게이지 추가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은 걸로 봐서 터보 재설정이나 ECU 리매핑도 최초의 라이트튠 당시 손봤던 것 이외에는 따로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4] 참고로 켄타의 실비아도 아버지차다. 그러므로 본인은 오너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