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그랜드체이스 for kakao)

 

1. 소개
2. 프로필
3. 대사
4. 스킬
4.1. 1스킬 - 피어싱 러쉬
4.2. 2스킬 - 사브르 댄싱
4.3. 필살기 - 자파르 타키에
4.4. 패시브 - 칠링 이펙트
5. 평가
6. 여담
7. 둘러보기


1. 소개


정의로운 해군 → 위대한 장교 → 불패의 명장
'''올리비아'''
[image]
유형
돌격형
등급
S
성별

나이
26세
신체
168cm, O형
생일
12월 25일
별자리
염소자리
성우
강시현(한국), 혼다 마리코(글로벌)

"제군들[1]

반갑다. 본좌는 올리비아 라고 한다.

그랜드체이스 for kakao의 S급 돌격형 영웅이다.

2. 프로필


베로이아 바다의 수호신

임무 1일. 맑음. 집게손 해적단이 베로이아를 급습하려 한다는 첩보가 있었다. 해가 뜨자마자 본부에서 명령이 하달되어 그대로 출동했다.
임무 2일. 흐림. 이른 아침 척후병이 고하기를 적선의 수가 너무 많고 훈련이 잘 되어 있어 자칫 잘못하면 군대가 크게 패퇴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에 내가 크게 노하여 말했다.
"언제부터 척후병이 전투의 승패를 판단하였나? 지고 이기고를 판단하는 것은 내 몫이다. 그대는 본 것과 들은 것만 고하라!"
사실, 전황이 불리한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 이대로라면 부하들이 희생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물러나면 베로이아 시민들이 위험에 처한다. 나 혼자라면 미련 없이 죽을 수 있지만 부하들은.. 쉽사리 잠이 들 것 같지 않다.
임무 3일. 맑음. 새벽에 부대로 찾아 온 손님이 있었다. 나는 잠을 이루지 못 한 채 초췌한 모습으로 그를 맞이했다.
"헤카르라고 하오. 집게손 해적단의 부선장이오."
자신을 헤카르라고 소개한 상어 어인은 집게손이 내일 해가 뜨면 베로이아를 습격할 예정이라며 그를 막기 위해서는 오늘뿐이라고 말한다. 또한 집게손 해적단은 숫자는 많지만 내부의 결속이 단단하지 못해 오늘밤 기습으로 집게손만 제압하면 모두 도망칠 것이라 말했다. 작전을 위해서는 나를 포함한 소수의 정예부대가 해적단의 한복판으로 잠입해야 한다. 부하들은 오히려 이것이 집게손의 함정일 것이라고 말했지만, 나는 헤카르의 진실된 눈을 믿기로 했다. 왜냐하면 우리를 왜 도우려 하냐는 내 질문에 그가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집게손은 내일 수없이 많은 인간들을 죽일 것이오. 나는.. 나는 죄 없는 누군가를 죽이고 싶지 않소."
임무 3일 밤. 맑음. 짧은 달이 사라지자 나와 헤카르는 집게손의 기함을 향했다. 거사를 치르기 전의 연회를 가지느라 경비가 허술했다.
"칼을 좀 쓸 줄 아시나?"
"아직 져 본 적은 없네."
헤카르는 내 말을 듣고 만족한 듯 이빨을 드러내며 웃었다.
"좋아. 마음껏 공격하시게. 방어는 내가 해 줄 테니.."
헤카르는 거대한 닻을 꺼내 앞으로 내밀었다. 그렇게 긴 새벽이 시작되었다.
임무 4일. 맑음. 헤카르의 예상대로 집게손이 잡히자 해적단은 뿔뿔이 흩어졌다. 바다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있던 부하들은 내가 집게손을 체포해오자 크게 환호했다. 헤카르를 향해 배신자라고 길길이 날뛰던 집게손은 이내 제 풀에 지쳤는지 더 이상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나도 집게손 해적단의 부선장일세. 어서 나를 체포하게.."
헤카르는 나를 향해 양 손을 내밀었지만 나는 못 본 체 고개를 돌렸다.
"중요한 제보자를 그런 취급하면 누가 앞으로 나서겠나.. 잠자코 여길 벗어나게."
헤카르는 그 소리를 듣고는 조용히 웃었다. 체포보다는 사실 나는 헤카르 같은 부하가 갖고 싶었다.
"혹시 군인이 되고 싶다면 날 찾아 오게. 자네 같은 갑판장이 있다면 든든할 거 같은데.."
"군인이라니.. 흥미 없소."
바다를 바라보던 헤카르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나는.. 나는 무사가 될 거요.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겠소."
헤카르는 그렇게 말하고는 바다 속으로 들어갔다. 무사라.. 어쩌면 부끄러울 수도 있는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있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집게손을 막았으리라. 아마도 그는 멋진 무사가 될 것이다.

3. 대사


  • 전투 시작
  • 이동
  • 스킬 사용
    • 피어싱 러쉬 : 핫!, 거기냐!, 피어싱 러쉬!
    • 사브르 댄싱 : 하!, 사브르 댄싱!
    • 필살기 자파르 타키에 : 고작 이정도인가?
  • 강화 가능
    • 좋아! 강화할 수 있군!
  • 진화 가능
    • 좋아! 진화할 수 있군!
  • 각성 가능
    • 좋아! 각성할 수 있군!
  • 육성 가능
    • 좋아! 육성할 수 있군!
  • 특성 선택 가능
    • 좋아! 특성을 선택할 수 있군!
  • 획득(뽑기, 진화, 각성)
  • 원정대 출발
    • 자! 명령이 떨어졌다, 어서들 움직여!
  • 원정대 대성공
    • 대단한 성과였다. 덕분에 성공적인 전투를 할 수 있었어.
  • 대기중 반복대사
    • 제군들, 반갑다. 본좌는 올리비아라고 한다.
    • 어리석은 놈들! 두려움은 곧 패배다!
    • 이렇게 굼떠서 작전은 무슨 작전이야!
    • 동작 그만... 이것들이 단체로 빠져 가지고...
    • 아직도 가끔 죽어가던 부하들의 모습이 꿈에 나타난다.
    • 이길 수 없다고? 그걸 판단하는 것은 내 일이다! 너희들은 나를 믿고 내 명령에 따라라!
    • 군기가 너무 빠졌군~ 근성이 없어!
    • 좋은 움직임이군! 자네.. 군인이 될 생각 없나?
    • 상관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란 말이야!
    • 지는 건 부끄러운게 아니다. 굴복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4. 스킬



4.1. 1스킬 - 피어싱 러쉬


<rowbgcolor"#696969">[image]
'''스킬명'''
'''SP'''
'''쿨다운'''
'''설명'''
피어싱 러쉬
1
15초
적에게 돌진하여 피해를 입힌다
지정한 위치로 적들을 관통하며 돌진한다. 돌진 경로에 있는 모든 적들에게 물리 공격력의 120% 피해를 입힌다.

[추가 효과]
피격 대상에게 ''' '칠링 이펙트' ''' 효과 발동

4.2. 2스킬 - 사브르 댄싱


<rowbgcolor"#696969">[image]
'''스킬명'''
'''SP'''
'''쿨다운'''
'''설명'''
사브르 댄싱
1
10초
적들을 향해 매우 빠른 연속 공격을 한다
양손에 검을 쥐고 춤추듯이 빠르게 연속 찌른다. 범위안에 있는 모든 적들에게 물리 공격력의 119.7% 피해를 입힌다.

[추가 효과]
피격 대상에게 30% 확률로 ''' '칠링 더스트' ''' 생성

4.3. 필살기 - 자파르 타키에


<rowbgcolor"#696969">[image]
'''스킬명'''
'''SP'''
'''쿨다운'''
'''설명'''
자파르 타키에
20
30초
적 1명에게 큰 피해, 파티원들의 공격 피해량 상승
적 1명에게 돌진한 후 사브르로 난도질 공격을 하여 물리 공격력의 1,008% 피해를 입힌다. 피격 당한 적은 15초동안 공격 피해량이 50% 감소한다.

[추가 효과]
15초 동안 자신의 공격 피해량 50% 증가
15초 동안 파티원들의 공격 피해량 40% 증가

4.4. 패시브 - 칠링 이펙트


<rowbgcolor"#696969">[image]
'''스킬명'''
'''SP'''
'''쿨다운'''
'''설명'''
칠링 이펙트
패시브
공격 시 파티원들을 강화시키고 적들을 약화시킨다
공격 시 적들에게 ''' '칠링 더스트' ''' 표식을 중첩해서 남긴다. 적 1명에게 ''' '칠링 더스트' '''가 5번 중첩되면 대상에게 피해를 입히고 ''' '칠링 이펙트' '''가 발동된다.

[칠링 이펙트]
대상 적의 공격 피해량 3% 감소 (최대 30%까지 중첩)
파티원들의 공격 피해량 3% 증가 (최대 30%까지 중첩)

5. 평가


1스킬 피어싱 러쉬는 직선 범위로 돌진하며, 추가 효과로 스킬 범위 경로의 모든 적에게 칠링 이펙트를 단번에 터트려서 추가 피해를 준다. 계수는 120%로 작아 보이지만 칠링 이펙트가 강제로 발동되어 약 100% 남짓한 추가 피해를 입히므로 사실상 SP1을 사용하는 200% 넘는 계수의 흉악한 스킬이다. 버그가 있는데 타격점이 아닌 경로 상의 적을 공격할 때 칠링 이펙트가 터지지 않고 칠링 더스트만 4스택이 쌓이는 경우가 있다.
2스킬인 사브르 댄싱은 방사형에 범위도 적절히 넓지만 올리비아 자신의 위치부터 방사형으로 퍼지는 거라서 거리가 있다면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지만 거리가 가까우면 거의 눈앞의 적밖에 타격 못하는 일도 있다. 추가 효과로 30% 확률로 칠링 더스트 쌓아두는데 다단히트 스킬이며 각 타격마다 확률이 적용되므로 2~4번 쌓아 역시 유용하다. 칠링 이펙트가 강제로 터지는 1스킬에 비해 딜이 심심해 보일 수 있다.
필살기는 올리비아 운영 핵심 중 두 번째 능력으로, 고작 20코스트밖에 먹지 않으며 쿨타임도 짧은데, 단일 대상에게 물리 공격력의 약 1000%에 이르는 큰 피해를 입힌다. 다만 계수는 1000%로 높지만 그카오의 고질적인 애매한 돌격형 밸런스 문제로 공격력이 타 딜러보다 낮기 때문에 실제로는 500~700% 정도에 그친다. 하지만 이 필살기의 진가는 부가 효과에 있는데 피격 대상의 공격력을 50%를 줄이며 동시 올리비아 자신의 공격력을 1.5배, 아군 전체의 피해량을 1.4배로 만든다. 즉 공격기와 버프기, 거기에 수비기까지 겸하는 만능 필살기다. 게다가 이 필살기는 분명 단일 대상이지만 딜량의 1/3을 차지하는 내려 찍기가 범위 공격이므로 적을 모으고 쓰면 모인 모든 적에게 물리 공격력 3.3배의 대미지는 물론이고, 앞서 말했던 디버프도 전원에게 적용되는 숨겨진 효과가 있다. 필살기는 다단히트지만 칠링 더스트는 쌓을 수 없다.
패시브 '칠링 이펙트'는 올리비아의 평타와 스킬로 피격된 적의 공격력 약화 디버프와 아군의 공격력 증가 버프를 동시에 주며, 이 칠링 이펙트를 빠르게 터트리도록 돕는 스킬들도 둘 다 1SP이기 때문에 패시브가 상당히 자주 터진다. 칠링 이펙트가 발동되면 공격하는 대상에게 붉은색으로 표시되는 추가 대미지를 주는데, 이 대미지량이 1스킬 딜과 비슷하여 올리비아는 돌격형임에도 높은 딜량을 뽑는다.
공격력, 방어력, 체력과 같은 기본적인 능력은 다른 S급 돌격형과 같지만 스킬 구성이 정말 압도적으로 좋아 S급은 물론, 적절히 키우기만 하면 SS급에 가까운 능력을 선보인다. 물론 SS급 영웅들을 여러 번 각성한다면 당연히 밀리겠지만.
이런 스킬 세팅을 바탕으로 모험, 차원괴수, 대전에 데려가든 일관되게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일단 여기저기 돌면서 몹을 모으다가 좀 모였다 싶으면 피어싱 러쉬로 찌르고, 사브르 댄싱으로 패시브를 계속 쌓아가면 대부분의 적은 약화된 상태에서 강화된 아군의 몰매를 맞아야 한다. 만약 좋은 몰이캐가 있으면 모든 적을 약화시키게 되어 더욱 강력해진다. 아르메나 테라곤처럼 한 지점에 모인 약화된 적에게 강력한 딜을 쏟아붓는 영웅이 있으면 금상첨화.
보스전에서는 고작 20코스트만 써서 큰 대미지를 입힘과 동시에 아군 전체의 딜을 크게 늘린다. 막타 범위 때문에 만약 모으고 썼다면 주변 잡몹들은 사실상 빈사 상태에 이르고 이 상태에서 남은 스킬 코스트로 필살기들을 써서 몰아붙이면 아군 공격력 증가 때문에 순식간에 녹아버려, 보스는 혼자 아군 4명의 극딜을 맞게 된다. 차원괴수와 대전에서도 계속 적 약화와 아군 강화를 반복해 훨씬 수월하게 상대할 수 있으며, 자체적으로 넣는 딜도 결코 약하지 않다. 심지어 그랜드체이스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올리비아 단일파티로 테로카 공성전 도전모드를 모두 클리어, 올리비아 + 탱/힐 2인 파티로 차원의 균열을 클리어하는 사람이 있었을 정도.
풀각성을 해도 스탯이 부족한 태생적 한계를 지니는 S등급 돌격형 영웅임에도 훌륭한 스킬셋 덕분에 저각성 SS등급과도 동일 선상에 설 수 있는 탈S등급의 영웅으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오픈 초기에 지크하트는 반짝했다가 거품이 빠지며 추락했고, 라스는 스킬 대미지가 형편없어서 게임 내 돌격형 1위는 올리비아였다. 라스가 크게 상향된 이후에도 여전히 아군 공벞 적군 방깎으로 서브 딜탱 역할을 수행하며 돌격형 자리를 양분했고, 엘리시스나 디오의 성능도 영 좋지 못해서 올리비아의 전성기는 계속됐다.
그러나 역할 면에서 완벽한 상위호환인 에델이 등장하면서 3위로 내려왔고, 한계돌파가 출시된 엘리시스가 날아오르며 서서히 고인물들에게는 버려지기 시작했다. 올리비아의 역할인 높은 자체딜과 아군 버프, 적군 디버프를 빼앗긴 게 문제. 평타와 스킬로 표식을 남겨 추가 대미지를 주는 스킬 또한 돌격형 중엔 올리비아만 가지고 있었으나, 상향된 카나반이 비슷한 스킬을 가져가면서 정체성을 빼앗겼다.
그래도 월드 보스 등 많은 영웅을 필요로 하는 콘텐츠가 있고, 아직도 입지가 좀 애매한 SS급 돌격형들이 남아있어서 완전히 추락한 건 아니다. 또한 다른 돌격형 캐릭터들의 파워가 갑자기 올랐을 뿐, 올리비아가 약해진 게 아니므로 여전히 SS급 영웅 수급이 어려운 신규 유저들의 초반을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6. 여담


  • 사실 올리비아가 이런 인기를 구가하게된 원인은 그카오 운영진이 자초하였다. 그랜드체이스 for kakao/영웅/유형의 돌격형 문단 참고. 간단히 요약하자면 돌격형은 본래 딜탱형으로 설정되었지만 밸런스 붕괴 엄려 때문에 능력치가 약화, 대부분 딜도 탱도 못하며, 사기적인 패시브를 가진 올리비아와 강력한 버프패치를 받은 라스가 딜과 탱을 모두 할 수 있는 유이한 영웅이었다.
  • 장교답게 대사가 대부분 남을 갈구는 대사다. 이것 때문에 몇몇 유저들은 올리비아 때문에 트라우마가 재발한다며 농담하기도 한다. 프로필을 보면 부하들을 아끼고 능력도 훌륭한 장교지만 사악한 표정으로 '상관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란 말이야!' 라고 말하는 대사가 있어서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이후 스패셜 패키지 판매에서도 역시 음흉한 표정으로 '자네, 군인이 되지 않겠나?' 라며 프라나를 파는데 역시 다른 상품에 비해 창렬한 구성이다. 아마 제작진이 개그컨셉의 대사를 몇 개 넣은 듯.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진지한 대사들이 많다.
  • 대부분의 S등급 캐릭터들은 스토리나 요일 던전, 환영의 미궁 등을 진행하다보면 한 번씩 중간보스나 네임드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올리비아는 현재 유일하게 스토리나 다른 컨텐츠에서 중간보스나 네임드 캐릭터로 등장하지 않은 영웅이다. 기껏해야 차원의 균열의 암흑 펜닐을 상대할때 중간에 3명 정도 일반 몹으로 나오는게 전부. 일단 베로이아 지역 소속 유닛이지만 스토리는 물론이고 베로이아 지역 환영의 미궁에도 등장하지 않는다. 이후 업데이트로 균열이 추가되면서 아기오스의 균열에 등장. sp가 부족한 초반에 3명이 나와 압박하고, 간신히 없애놓으면 추가로 5명이 튀어나와 공격하는 악랄함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카론이나 발자크, 하누트, 테라곤 등 지속적인 디버프를 걸거나 한 방딜이 강력한 영웅들이 나오니 라임을 챙겨 지속적으로 정화해주자.
  • 사치와 더불어 스토리에서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 영웅이다. 원래는 베로이아 스토리에서 등장할 계획이었으나 어른의 사정 때문에 취소되었다고 한다. 그나마 3월 5일 패치로 나온 이벤트, 그랜드스쿨 시즌1 스토리에 학생주임 선생님 역으로 나와 올리비아로 대사창을 볼 수 있게 되었다.

7. 둘러보기




[1] '제'에 '모두', '~들'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그냥 '제군'이라고만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