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12신(세인트 세이야)
1. 개요
세인트 세이야에서 전능의 신 제우스가 이끄는 선택된 신들에 의한 천계군.
설정상에서는 신들의 궁극의 갑옷인 신의를 걸친다고 여겨지지만 작중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지구를 수몰시키는 것도 손쉬운 레벨인 해황 포세이돈, 아테나가 막지 않았으면 인간은 전부 없애고도 남았을 아르테미스, 세인트들의 도움을 받았지만 몇몇신의 야망으로 부터 지상을 지켜낸 아테나#s-4.3, 아테나 본인이 자신과 세이야의 힘은 무의미하다고 말할정도의 힘을 지닌 아폴론#s-2.3등 하나하나가 강대한 힘을 지니고 있는 세인트 세이야 최강의 세력이라고 할수 있으며 육체를 잃고 영혼만 남게된 골드 세인트들 앞에 부정형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신에게 거스른 그들을 죄인으로, 그 영혼을 영원히 안식을 주지 못한 존재로 만들어 석상에 봉인했던 신들도 아마 이들일것이다. 여기서 예전에 싸운 티탄 신족과의 힘의 차이가 드러나는데 티탄 신족은 육체가 있었다지만 골드 세인트들에게 졌지만 올림푸스 12신은 영혼밖에 남지 않았다지만 골드 세인트들을 봉인했다. 번개가 없었어도 이들이 이겼을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