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르길리아(황금몽상곡)

 

Virgilia | ワルギリ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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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릭터 능력
2. 메타 세계 선언시 대사
3. 캐릭터 성능
4.1. 스토리가 있는 페어
5. 여담

본 항목은 『황금몽상곡』의 와르길리아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경우에는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1. 캐릭터 능력

'''Brimful'''. 서서히 자신과 자신의 파트너의 0.7 만큼의 SP를 채워준다. 베아트리체의 인피니트 SP와 비슷하지만 차이점은 인피니트 SP는 SP 기술을 한번 SP 소모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와르길리아의 Brimful은 SP를 채움으로서 다른 경우의 SP 소모[1]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메타 세계 선언시 대사

메타선언 : 유희의 시간은 끝입니다!
메타반론 : 놔두지 않습니다!
재선언 : 제 차례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재반론 : 이 정도 수로는.
강제전개 : 물러! 다시 한번 체크![2]

3. 캐릭터 성능

개발 초기부터 악명이 높았던 캐릭터. 개발 데모 동영상에서 나왔던 성스러운 창 궁그닐 공격 데미지가 상당히 강력한데다 사정거리도 길어 '''저걸 어떻게 깨라고!'''란 말이 나왔을 정도라, 개발진에서 어떻게 파쇄하는지 동영상을 공개해야 했을 정도였다. 파쇄법이 없는 건 아니지만 상당히 골치아픈 건 사실.
6236 SP 기술이 스턴치가 높아서 콤보를 넣고 6236 SP 기술을 넣으면 상대방이 스턴에 걸리기 쉽다. 메타 필살기가 공중에 뜨고 발동되기 때문에 메타 필살기가 캔슬되는 일이 적은데다가, 판정이 좋아 적이 다운되있는 상태여도 히트된다.[3]
그리고 미리 세팅하는 플레이를 요한다. 염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적을 구석에 몰아서 플레이 하지 않으면 콤보를 잇기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214 SP나 염소를 이용해서 적을 벽으로 몰고 마법진을 이용해서 적극적으로 압박해야한다. 긴 리치를 가지고 있지만 모든 기술이 선딜이 느리고 느릿느릿한 움직임, 큰 덩치를 가지고 있는게 단점. 점프 공격도 정말 느려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j. 2C 커맨드는 성능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와르길리아의 공중 주력기로 자주 쓰인다.

4. 스토리 모드


4.1. 스토리가 있는 페어

스토리 내용은 황금몽상곡/스토리 참고.

5. 여담

타임오버로 졌을 때가 꽤 개그.[4]
승리하면 성우개그도 시전한다. 17세교 드립. "어이어이~"라는 츳코미까지 패러디하고 있다.
[1] 가드 터치, 데미지 터치, 어설트 터치, 메타 선언, 반론을 말한다.[2] 강제전개 부분에서 눈을 뜬다.[3] 단, 다운 되고 나서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때는 히트 판정이 되지 않는다.[4] 각각 어퍼컷, 주먹 내리꽂기, 숄더태클, 잡아 던지기 기술을 담당하는 것으로 보이는 산양 4마리가 와르기리아 위로 떨어지고 "무거워~ 이거 치워줘어~"라 애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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