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트리체(황금몽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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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アトリーチェ | Beatrice
본 항목은 『황금몽상곡』의 베아트리체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경우에는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Infinity SP'''. SP기를 한번 게이지 소비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1]
와르길리아의 어빌리티와 대조되는데, 차이점은 와르길리아는 자신과 자신의 파트너의 SP를 채워서 메타 선언, 메타 반론, 터치 등을 사용하는데 비해 베아트리체는 어빌리티가 유지되는 시간 안에만 인피니트 SP가 사용되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플레이할때는 와르길리아가 유리하다. 다만 베아트리체도 무시를 할수 없는게, 순간 화력으로 쓰기 좋고, 메타만 선언하고 반론당하지 않는다면 1SP로 2SP 기술을 쓸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난무기보다는 드라노르의 2SP, 죠지의 2SP같은 경우에 이 어빌리티와 최강의 조합을 자랑한다.
메타선언 : 지금이야말로 황금향의 문을 열겠다!
메타반론 : 빨강으로 부정하겠다.
재선언 : 그 폭언은 기분이 좋구나
재반론 : 방해라고는 하지 않아.
강제전개 : 첩의 게임판은 완벽하다!
기본 공격의 사거리는 짧지만, 기술들이 전부 굉장히 좋다. 상대방과 적당한 거리만 유지하면 공격이 들어가기 굉장히 힘들다.
연옥의 일곱 자매를 쏘는 중~장거리 견제기는 빠르고, 강하다. SP기는 7개의 말뚝을 연속으로 던지는 것. 모두 맞으면 데미지가 엄청나다
붉은 진실은 푸른 일격과 같은 대공기인데다가 발동이 빠르고 다단히트이다. 푸른 급습과 마찬가지로 높게 띄우지만, 다른 SP기 하고는 잘 연동되지 않는다. SP만 충분하면 강화판 붉은 진실만 사용해서 공놀이를 하며 상대를 능욕 할 수도 있다.
황금의 바람은 이동기이면서 공격기인데, 공중에서 쓰면 상대방의 접근을 잘 끊을 수도 있다. SP기로 쓰면 데미지가 굉장히 좋아지며 상대방을 띄운다. 사용시 베아트가 황금색 나비 무리로 변해 돌진하는데 돌진 도중 무적은 아니므로 장풍만 쏘아대는 상대에게 접근하겠다고 쓰지는 말자.
공중에서 쓰는, 불길한 각인은 사거리도 짧고 데미지도 애매하지만, 쓰는 사람에 따라 가치가 확 달라진다. SP기로 쓰면3히트 유도형 기술이 되고, 무엇보다 터치를 할때 공중에서 써서 거리를 벌릴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이유가 아니고서야 잘 쓰이지 않는다. 하지만 가장 안 좋은 점은, 어떠한 캐릭터던지 이동을 멈추지 않으면 3히트를 모두 피할 수 있다.
유일하게 메타기를 2번 써야하고, 보통대로의 커맨드로 탑을 소환하고, A,B,C기에 따라 행동 종류가 있다. C키는 중거리 발리스타탄을 연사하며, B키는 상대의 후방에서 갑작스럽게 발리스타탄을 연사해 기습하는 것이며(원작재현), A키는 소환한 탑을 폭파시켜 해제하는 것(참고로 탑이 폭발할 때 공격판정이 있는데 이 판정이 다운되어 있는 상대에게도 데미지가 들어간다(!!).)
참고로 CROSS 2.10 패치 이후론 6B가 최대치로 모아야만(전부 충전이 되면 황금 나비 이펙트가 일어난다. ) 중단 판정으로 들어간다.
스토리 내용은 황금몽상곡/스토리 참고.
스토리모드에선 진지할 땐 진지한데 망가질 땐 한없이 망가진다… 특히 와르기리아랑 엮이면 그야말로 '''못난 제자'''가 된다. 와르기리아와의 스토리모드에선 "도와주세요오~", "스승니임~"하고 징징대다 우시로미야 엔제와 싸운 뒤 이겨서 와르기리아가 잘 달래주고 있던 중에 초딩짓 하다가 크고 아름다운 고등어로 와르기리아에게 방법당하고, 로노웨&와르기리아에선 무능한 플레이어와 같이 서로 막장이 돼서 텔레비전 프로그램 네타로 말장난이나 하다가 혼나고… 그래도 드래노어에게 자신의 BL 미스테리(...)를 보여주기도 하는 등 개그 캐릭터 속성도 보이게 된듯 하다...문제는 몽상곡의 이런 개그스토리들이 IF 스토리라...(...)
ベアトリーチェ | Beatrice
본 항목은 『황금몽상곡』의 베아트리체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경우에는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1. 캐릭터 능력
'''Infinity SP'''. SP기를 한번 게이지 소비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1]
와르길리아의 어빌리티와 대조되는데, 차이점은 와르길리아는 자신과 자신의 파트너의 SP를 채워서 메타 선언, 메타 반론, 터치 등을 사용하는데 비해 베아트리체는 어빌리티가 유지되는 시간 안에만 인피니트 SP가 사용되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플레이할때는 와르길리아가 유리하다. 다만 베아트리체도 무시를 할수 없는게, 순간 화력으로 쓰기 좋고, 메타만 선언하고 반론당하지 않는다면 1SP로 2SP 기술을 쓸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난무기보다는 드라노르의 2SP, 죠지의 2SP같은 경우에 이 어빌리티와 최강의 조합을 자랑한다.
2. 메타 선언시 대사
메타선언 : 지금이야말로 황금향의 문을 열겠다!
메타반론 : 빨강으로 부정하겠다.
재선언 : 그 폭언은 기분이 좋구나
재반론 : 방해라고는 하지 않아.
강제전개 : 첩의 게임판은 완벽하다!
3. 캐릭터 성능
기본 공격의 사거리는 짧지만, 기술들이 전부 굉장히 좋다. 상대방과 적당한 거리만 유지하면 공격이 들어가기 굉장히 힘들다.
연옥의 일곱 자매를 쏘는 중~장거리 견제기는 빠르고, 강하다. SP기는 7개의 말뚝을 연속으로 던지는 것. 모두 맞으면 데미지가 엄청나다
붉은 진실은 푸른 일격과 같은 대공기인데다가 발동이 빠르고 다단히트이다. 푸른 급습과 마찬가지로 높게 띄우지만, 다른 SP기 하고는 잘 연동되지 않는다. SP만 충분하면 강화판 붉은 진실만 사용해서 공놀이를 하며 상대를 능욕 할 수도 있다.
황금의 바람은 이동기이면서 공격기인데, 공중에서 쓰면 상대방의 접근을 잘 끊을 수도 있다. SP기로 쓰면 데미지가 굉장히 좋아지며 상대방을 띄운다. 사용시 베아트가 황금색 나비 무리로 변해 돌진하는데 돌진 도중 무적은 아니므로 장풍만 쏘아대는 상대에게 접근하겠다고 쓰지는 말자.
공중에서 쓰는, 불길한 각인은 사거리도 짧고 데미지도 애매하지만, 쓰는 사람에 따라 가치가 확 달라진다. SP기로 쓰면3히트 유도형 기술이 되고, 무엇보다 터치를 할때 공중에서 써서 거리를 벌릴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이유가 아니고서야 잘 쓰이지 않는다. 하지만 가장 안 좋은 점은, 어떠한 캐릭터던지 이동을 멈추지 않으면 3히트를 모두 피할 수 있다.
유일하게 메타기를 2번 써야하고, 보통대로의 커맨드로 탑을 소환하고, A,B,C기에 따라 행동 종류가 있다. C키는 중거리 발리스타탄을 연사하며, B키는 상대의 후방에서 갑작스럽게 발리스타탄을 연사해 기습하는 것이며(원작재현), A키는 소환한 탑을 폭파시켜 해제하는 것(참고로 탑이 폭발할 때 공격판정이 있는데 이 판정이 다운되어 있는 상대에게도 데미지가 들어간다(!!).)
참고로 CROSS 2.10 패치 이후론 6B가 최대치로 모아야만(전부 충전이 되면 황금 나비 이펙트가 일어난다. ) 중단 판정으로 들어간다.
4. 스토리 모드
4.1. 스토리가 있는 페어
스토리 내용은 황금몽상곡/스토리 참고.
4.2. 여담
스토리모드에선 진지할 땐 진지한데 망가질 땐 한없이 망가진다… 특히 와르기리아랑 엮이면 그야말로 '''못난 제자'''가 된다. 와르기리아와의 스토리모드에선 "도와주세요오~", "스승니임~"하고 징징대다 우시로미야 엔제와 싸운 뒤 이겨서 와르기리아가 잘 달래주고 있던 중에 초딩짓 하다가 크고 아름다운 고등어로 와르기리아에게 방법당하고, 로노웨&와르기리아에선 무능한 플레이어와 같이 서로 막장이 돼서 텔레비전 프로그램 네타로 말장난이나 하다가 혼나고… 그래도 드래노어에게 자신의 BL 미스테리(...)를 보여주기도 하는 등 개그 캐릭터 속성도 보이게 된듯 하다...문제는 몽상곡의 이런 개그스토리들이 IF 스토리라...(...)
[1] 단순히 SP기만 사용할수 있게 해준다, 1SP, 2SP 기술만. 메타 선언이나 메타 반론, 데미지 터치, 어썰트 터치로는 사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