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쿠 헤이하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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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대수사선의 등장인물. 주인공 아오시마 슌사쿠가 완간서로 오기 전부터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베테랑 형사로, 나이가 나이이다 보니 얼마 뒤면 형사일을 그만둬야 하는 위태로운 신세.
결국 TV판 종반부에서 정년퇴임을 하였다.하지만 이후 현장지도원 특채로 다시 부임하여 완간서에서 근무를 계속하였다.
여러 모로 아오시마 일행을 지탱해주는 존재이자 '''아오시마의 롤모델.''' 아오시마는 첫 부임 당시 와쿠를 보고 영화 세븐에 나오는 모건 프리먼과 분위기가 닮았다고 생각했다.
아오시마-무로이의 관계처럼, 와쿠-요시다 경시청 부총감은 서로 경찰개혁을 목표로 같은 신념을 공유하는 동지이다. THE MOVIE2 후반에서는 자신과 요시다 부총감이 끝내 못이룬 일을 아오시마-무로이에게 맡긴다면서 바톤터치를 한다.
담당배우인 이카리야 쵸스케씨은 현재 고인. 이분 없이 춤추는 대수사선을 찍을 수 없다는 이유로 한동안 속편이 없었고, 2010년 7월 개봉한 극장판 3탄에서는 "병사"했다는 설정으로 빠지게 되고, 이 인물의 조카라는 설정의 와쿠 신지로가 등장하였다. KBS에서 극장판이 방영할시의 성우는 안종국.
춤추는 대수사선의 등장인물. 주인공 아오시마 슌사쿠가 완간서로 오기 전부터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베테랑 형사로, 나이가 나이이다 보니 얼마 뒤면 형사일을 그만둬야 하는 위태로운 신세.
결국 TV판 종반부에서 정년퇴임을 하였다.하지만 이후 현장지도원 특채로 다시 부임하여 완간서에서 근무를 계속하였다.
여러 모로 아오시마 일행을 지탱해주는 존재이자 '''아오시마의 롤모델.''' 아오시마는 첫 부임 당시 와쿠를 보고 영화 세븐에 나오는 모건 프리먼과 분위기가 닮았다고 생각했다.
아오시마-무로이의 관계처럼, 와쿠-요시다 경시청 부총감은 서로 경찰개혁을 목표로 같은 신념을 공유하는 동지이다. THE MOVIE2 후반에서는 자신과 요시다 부총감이 끝내 못이룬 일을 아오시마-무로이에게 맡긴다면서 바톤터치를 한다.
담당배우인 이카리야 쵸스케씨은 현재 고인. 이분 없이 춤추는 대수사선을 찍을 수 없다는 이유로 한동안 속편이 없었고, 2010년 7월 개봉한 극장판 3탄에서는 "병사"했다는 설정으로 빠지게 되고, 이 인물의 조카라는 설정의 와쿠 신지로가 등장하였다. KBS에서 극장판이 방영할시의 성우는 안종국.
[1] 참고로 실제 배우 본인의 생일은 같지만 연도는 5년 늦은 셈. 실제 배우는 쇼와 6년, 즉 1931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