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마
王摩
생몰년도 미상
후한 말의 인물.
원소의 부하로 하북을 평정한 원소가 조조가 충돌해 관도대전이 일어났는데, 우금#s-1 등이 5천의 병력으로 별도로 설치된 원소군의 군영을 공격해 연진 남서쪽에서 급, 획가에 이르면서 30여 개의 방어선을 불태우면서 적군을 참수하고 사로잡은 것이 수 천에 이르면서 왕마는 하무 등 20여 명의 장수들과 함께 항복한다.
진삼국무쌍6에서는 관도의 전투에서 등장해 전편에서 문추가 격파된 후에 원소군의 본진 근처의 북쪽에서 신평, 초촉, 장남 등과 함께 원군으로 등장하며, 조조가 후퇴하기 시작하면 추격한다.
후편에서 원소군의 본진으로부터 남쪽의 다리 건너편 중에 동쪽 지역인 오소와는 반대편에 해당되는 서쪽 지역에서 하무, 전풍과 함께 위치하는데, 그 중에서 서쪽에 해당하는 연진에 위치한다. 조조군의 공격으로 오소가 함락되면 본진 근처의 남쪽으로 후퇴해 초촉과 대기한다.
소설 전공 삼국지에서는 상당을 지키면서 도응군의 투항 권고에도 거부하고 석 달 동안 버티다가 식량이 떨어지자 수십 기의 기병을 이끌고 태원으로 도망가다가 후성의 추격을 받다가 송헌에게 죽는다.
소설 삼국지 여포전에서는 백마에서 조조군이 원소군에게 패하자 조조군이 퇴각하는 길목에 매복해서 조조군의 패잔병들을 추격해 죽이는 등의 공을 세웠다.
생몰년도 미상
후한 말의 인물.
1. 상세
원소의 부하로 하북을 평정한 원소가 조조가 충돌해 관도대전이 일어났는데, 우금#s-1 등이 5천의 병력으로 별도로 설치된 원소군의 군영을 공격해 연진 남서쪽에서 급, 획가에 이르면서 30여 개의 방어선을 불태우면서 적군을 참수하고 사로잡은 것이 수 천에 이르면서 왕마는 하무 등 20여 명의 장수들과 함께 항복한다.
2. 창작물에서
진삼국무쌍6에서는 관도의 전투에서 등장해 전편에서 문추가 격파된 후에 원소군의 본진 근처의 북쪽에서 신평, 초촉, 장남 등과 함께 원군으로 등장하며, 조조가 후퇴하기 시작하면 추격한다.
후편에서 원소군의 본진으로부터 남쪽의 다리 건너편 중에 동쪽 지역인 오소와는 반대편에 해당되는 서쪽 지역에서 하무, 전풍과 함께 위치하는데, 그 중에서 서쪽에 해당하는 연진에 위치한다. 조조군의 공격으로 오소가 함락되면 본진 근처의 남쪽으로 후퇴해 초촉과 대기한다.
소설 전공 삼국지에서는 상당을 지키면서 도응군의 투항 권고에도 거부하고 석 달 동안 버티다가 식량이 떨어지자 수십 기의 기병을 이끌고 태원으로 도망가다가 후성의 추격을 받다가 송헌에게 죽는다.
소설 삼국지 여포전에서는 백마에서 조조군이 원소군에게 패하자 조조군이 퇴각하는 길목에 매복해서 조조군의 패잔병들을 추격해 죽이는 등의 공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