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쿠니
마리아 홀릭의 등장견공. 성우는 시키 아야리와 동일한 마츠키 미유. 북미판은 티파니 그랜트
통칭 요나쿠니씨. 제2기숙사에 거주하고 있으며 항상 사감선생님(god)과 함께 다닌다.
미야마에 카나코의 평에 따르면 기분나쁘게 귀엽게 생긴 개. 대사가 '컁컁', '헥헥' 하는 소리밖에 없다.
다시마 초절임을 좋아한다 하며 불어나는 미역에 묘한 집착을 보여 여기저기서 주워다가 한군데에 파묻어두기도 한다.
지나친 다이어트에 이성을 잃은 미야마에 카나코에게 습격을 당하기도 했다. 이후 붕대를 하고 다녔지만 실제로는 꾀병. 징계재판이 중단되자 붕대를 훌훌 풀어던지고 사감과 퇴장한다.
[각주]
통칭 요나쿠니씨. 제2기숙사에 거주하고 있으며 항상 사감선생님(god)과 함께 다닌다.
미야마에 카나코의 평에 따르면 기분나쁘게 귀엽게 생긴 개. 대사가 '컁컁', '헥헥' 하는 소리밖에 없다.
다시마 초절임을 좋아한다 하며 불어나는 미역에 묘한 집착을 보여 여기저기서 주워다가 한군데에 파묻어두기도 한다.
지나친 다이어트에 이성을 잃은 미야마에 카나코에게 습격을 당하기도 했다. 이후 붕대를 하고 다녔지만 실제로는 꾀병. 징계재판이 중단되자 붕대를 훌훌 풀어던지고 사감과 퇴장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