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신좌만상 시리즈)

 



[image]
'''요미'''
ヨミ

'''이름'''
요미
'''성별'''
여성
''''''
163cm
'''몸무게'''
52kg
'''눈 색'''

'''머리 색'''
은발
'''세계관'''
신좌만상 시리즈
'''등장
작품
'''
Dies irae PANTHEON
'''성우'''
세토 아사미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4.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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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좌만상 시리즈 중 하나인 디에스 이레 판테온의 등장인물. 은발의 여성. 신장 163cm, 체중 52kg.

2. 특징


마다라 야코가 술법으로 만들어낸 존재. 히루메의 종자. 고지식한 성격. 히루메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히루메에게 이래저래 잔소리를 한다. 그렇다고 히루메의 명령에 전부 복종하지는 않는데, 히루메가 아직 어려서인지 원래부터 히루메에게 명령권이 없는지 린도 등의 명령을 우선시하는 듯하다.
워낙 고지식한 성격이라 하바키가 목욕을 엿봤을 때, 단순히 엿본 것에 대해 화내는 것이 아니고 '하바키 님이 원하신다면 거부하지는 않겠으나 린도 님에게의 불충이기 때문에 자해함으로써 사죄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했다. 하지만 요미의 생각과는 달리 타카마가하라 사람들은 요미를 가족으로 생각하는 모양.
케이시로와 사쿠야의 혈연일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있다고 한다.

3. 작중 행적


목욕탕에서 히루메에게 촉각이라는 개념에 대해 알려주며, 역대 신들 중 4대 주신이 촉각으로 사람들과 접하는 것을 즐겼다고 언급했다. 이후 목욕을 엿보는 하바키와 눈이 마주쳤다.

4. 능력


7단계 중 4단계. 흑원탁으로 치면 빌헬름 정도며 흑백의 아베스타로 치면 마시야나가 수억 마리 뽑아내는 사역마 무리 중 1마리 정도의 능력(...) 보통 인간보다는 조금 뛰어나 히루메의 '촉각 비슷한 것'은 견딜 수 있지만 신좌를 버틸 정도는 아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