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성의 프로메테오론
유희왕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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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를 파괴했을 때에 패 코스트를 지불하는 것으로 연속 공격할 수 있으며, 상대의 메인 몬스터 존을 봉쇄하는 유발효과를 가진 화염 속성 / 기계족 최상급 몬스터.
높은 공격력과 연속 공격 효과가 있는 데다, 파괴한 몬스터 존을 봉쇄하므로 상대 몬스터를 전멸시키고 반격의 싹을 잘라버릴 수 있다. 기계족이니 리미터 해제에 대응하며, 적용하면 원턴킬도 가능하다. 엑스트라 몬스터 존을 상대로는 발동할 수 없지만, 최후의 공격의 표적이 된다면 문제는 없다.
운용상 과제는 최상급 몬스터인 이 카드를 어떻게 꺼내냐는 것과, 그 후의 패 코스트를 챙기는 방법이 되겠다. 빠른 방법은 사황제의 능묘로, 패 1장과 LP 코스트로 꺼낼 수 있다. 명계의 패는 패를 확보하게 해주니 상성이 좋다. 별다른 소환 제약도 없으므로 쇄룡사-스컬데드 등 범용 특수 소환 수단을 이용하면 비교적 쉽다.
같은 레벨 / 종족의 영성궤도병기 하이드랜더와 일러스트 구도가 유사하지만, 운용상으로 별다른 접점도 시너지도 없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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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를 파괴했을 때에 패 코스트를 지불하는 것으로 연속 공격할 수 있으며, 상대의 메인 몬스터 존을 봉쇄하는 유발효과를 가진 화염 속성 / 기계족 최상급 몬스터.
높은 공격력과 연속 공격 효과가 있는 데다, 파괴한 몬스터 존을 봉쇄하므로 상대 몬스터를 전멸시키고 반격의 싹을 잘라버릴 수 있다. 기계족이니 리미터 해제에 대응하며, 적용하면 원턴킬도 가능하다. 엑스트라 몬스터 존을 상대로는 발동할 수 없지만, 최후의 공격의 표적이 된다면 문제는 없다.
운용상 과제는 최상급 몬스터인 이 카드를 어떻게 꺼내냐는 것과, 그 후의 패 코스트를 챙기는 방법이 되겠다. 빠른 방법은 사황제의 능묘로, 패 1장과 LP 코스트로 꺼낼 수 있다. 명계의 패는 패를 확보하게 해주니 상성이 좋다. 별다른 소환 제약도 없으므로 쇄룡사-스컬데드 등 범용 특수 소환 수단을 이용하면 비교적 쉽다.
같은 레벨 / 종족의 영성궤도병기 하이드랜더와 일러스트 구도가 유사하지만, 운용상으로 별다른 접점도 시너지도 없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