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우코 아슈레이
TCG게임 아쿠에리안 에이지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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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A1부터의 원로 캐릭터로 다크로어의 메인 캐릭터. 아쿠에리 애니메이션 출연. 성우는 애니는 효우세이, 드라마 CD는 시미즈 아이.
동유럽 출신의 아버지와 일본인인 어머니를 둔 혼혈아. 고등학생이 되자마자 흡혈귀로 각성했다(...) 흡혈귀로서의 힘이 굉장하여 다크로어에서는 간부 클래스로, 이레이저 침공 당시 타세력과의 공동전선에서 활약했다. 요우코의 능력중 가장 특이한 것은 "낮에 나다닐 수 있는 능력"으로, 햇빛을 쬐면 소멸하는 아쿠에리 설정 상의 뱀파이어 사이에서는 유일한 능력이다. 이는 요우코가 흡혈귀와 인간의 혼혈인 때문이다. 가슴이 작은 걸 신경쓰거나, 뱀파이어 로드인 레이 알카드에게 동경을 품는 등 현대의 소녀와 정신적으로는 별 차이가 없다...고 말하고 싶지만, EGO의 메인 캐릭터인 후지미야 마유미에게 끈덕지게 달라붙는 등의 백합냄새를 풀풀 풍기는게 역시 위험한 인물. 덤으로 실제 성은 Ashley. 즉 애쉴리라고 읽혀야 하나,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 10년 가까이 불리다보니 저 이름이 더 익숙해진 상태이다.
뱀파이어 하이브리드 "요우코 아슈레이" (중형 3팩터 3코스트) - 악마의 계약
뱀파이어 나이트룰러 "요우코 아슈레이" (대형 4팩터 4코스트) - 메모리얼 셀렉션
트와이라이트 뱀파이어 "요우코 아슈레이" (대평 4팩터 4코스트) - 여명의 여신
-사가 3
브레이크 카드를 3코스트로 날려버리는 이펙트를 가지고 있으나, 캐릭터를 죽이는 게 아니라 위의 브레이크 카드만 벗겨내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가 "그래? 그럼 다시 브레이크 하면 되지." 해버리면 그냥 파워카드 소모. 특히 1단과 2단으로 나뉘어있는 경우 2단은 코스트가 1이므로 오히려 손해를 본다. 다만 사가2때에는 강력한 캐릭터 중 하나였는데, 이유는 인피니티(어택/가드/이펙트 코스트를 패로 되돌림)가 달려있어서 브레이크를 떨구고 회수한 코스트를 다음 턴에 또 이용하면 되었기 때문에 상대의 브레이크 카드가 남아나질 않았기 때문. 하여튼 사가3로 넘어오면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캐릭터라고 볼 수 있겠다.
-갤럭시
전체적으로 게임의 속도가 느려지고 원탑형 덱들이 많아져 채용하기가 편해졌다. 거기에 1코스트로 캐릭터를 지배하는 사가 1때의 이펙트도 다시 돌아와 물량 및 보급을 늘리기도 수월해졌다. 이펙트의 코스트를 덱으로 되돌려주는 "우로보로스의 머리 장식"이라는 퍼머넌트를 달면 필드의 보유중인 파워카드와 보급되는 차지만 충분하면 덱이 무한히 재생되며 모든 브레이크가 벗겨지는 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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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A1부터의 원로 캐릭터로 다크로어의 메인 캐릭터. 아쿠에리 애니메이션 출연. 성우는 애니는 효우세이, 드라마 CD는 시미즈 아이.
1. 프로필
동유럽 출신의 아버지와 일본인인 어머니를 둔 혼혈아. 고등학생이 되자마자 흡혈귀로 각성했다(...) 흡혈귀로서의 힘이 굉장하여 다크로어에서는 간부 클래스로, 이레이저 침공 당시 타세력과의 공동전선에서 활약했다. 요우코의 능력중 가장 특이한 것은 "낮에 나다닐 수 있는 능력"으로, 햇빛을 쬐면 소멸하는 아쿠에리 설정 상의 뱀파이어 사이에서는 유일한 능력이다. 이는 요우코가 흡혈귀와 인간의 혼혈인 때문이다. 가슴이 작은 걸 신경쓰거나, 뱀파이어 로드인 레이 알카드에게 동경을 품는 등 현대의 소녀와 정신적으로는 별 차이가 없다...고 말하고 싶지만, EGO의 메인 캐릭터인 후지미야 마유미에게 끈덕지게 달라붙는 등의 백합냄새를 풀풀 풍기는게 역시 위험한 인물. 덤으로 실제 성은 Ashley. 즉 애쉴리라고 읽혀야 하나,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 10년 가까이 불리다보니 저 이름이 더 익숙해진 상태이다.
2. 게임에서의 성능
2.1. 카드 종류(SAGA3)
뱀파이어 하이브리드 "요우코 아슈레이" (중형 3팩터 3코스트) - 악마의 계약
뱀파이어 나이트룰러 "요우코 아슈레이" (대형 4팩터 4코스트) - 메모리얼 셀렉션
2.2. 카드 종류(갤럭시)
트와이라이트 뱀파이어 "요우코 아슈레이" (대평 4팩터 4코스트) - 여명의 여신
2.3. 설명
-사가 3
브레이크 카드를 3코스트로 날려버리는 이펙트를 가지고 있으나, 캐릭터를 죽이는 게 아니라 위의 브레이크 카드만 벗겨내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가 "그래? 그럼 다시 브레이크 하면 되지." 해버리면 그냥 파워카드 소모. 특히 1단과 2단으로 나뉘어있는 경우 2단은 코스트가 1이므로 오히려 손해를 본다. 다만 사가2때에는 강력한 캐릭터 중 하나였는데, 이유는 인피니티(어택/가드/이펙트 코스트를 패로 되돌림)가 달려있어서 브레이크를 떨구고 회수한 코스트를 다음 턴에 또 이용하면 되었기 때문에 상대의 브레이크 카드가 남아나질 않았기 때문. 하여튼 사가3로 넘어오면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캐릭터라고 볼 수 있겠다.
-갤럭시
전체적으로 게임의 속도가 느려지고 원탑형 덱들이 많아져 채용하기가 편해졌다. 거기에 1코스트로 캐릭터를 지배하는 사가 1때의 이펙트도 다시 돌아와 물량 및 보급을 늘리기도 수월해졌다. 이펙트의 코스트를 덱으로 되돌려주는 "우로보로스의 머리 장식"이라는 퍼머넌트를 달면 필드의 보유중인 파워카드와 보급되는 차지만 충분하면 덱이 무한히 재생되며 모든 브레이크가 벗겨지는 걸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