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Johannes Bölter(1915~1987)
1. 개요
요하네스 뵐터는 2차대전 당시 독일
국방군 502중전차대대 전차
에이스다. 139~144대의 적 전차를 격파한 공로로 곡엽 기사 철십자 훈장을 받았다.
[1] 오토 카리우스가 곡엽 기사 철십자 훈장을 수훈 받기위해 잘츠부르크에 왔을때 뵐터는 그 전날 떠났으며 죽을때까지 평생 만나보지 못했다.
전쟁에서의 활약에 비해 알려진게 거의 없는데,
쿠르트 크니스펠,
오토 카리우스,
미하엘 비트만과 함께 2차대전 중 최고의 독일 에이스로 평가받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