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 러푸슈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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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푸슈나누는 1926년, 베누스 부쿠레슈티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바나툴에서 루마니아 풋볼 챔피언십 4강에 올라갔는데 여기에서 자신의 지분을 만들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활약으로 1929년에는 국가대표팀에도 발탁이 되는 영광을 누렸고 초대 월드컵에도 발탁되는 행운도 따랐다. 국가대표팀에는 총 10경기에 출전하였는데 1932년 폴란드에게 5대0으로 참패한 이후에는 다시 소집되지 못했다.
그의 전성기는 베누스 부쿠레슈티에서 찾아왔는데 이곳에서 그는 2차례의 디비자 1 우승을 맛보았다. 하지만 1934년 이후에는 출전 횟수가 크게 줄어들었고 팀을 나오게 되었다. 그 이후에는 디비자 2의 글로리아 갈라치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하였다.
러푸슈나누는 1942년, 전 대표팀 동료 에메릭 포글과 공동으로 대표팀 감독에 취임하였다. 하지만 전쟁 중이라 그리 오래가지는 못했고, 잠시 디비자 B의 테샤토리아 피테스티 팀의 감독을 맡기도 했다. 감독으로서의 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1. 생애
1.1. 선수 생활
러푸슈나누는 1926년, 베누스 부쿠레슈티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바나툴에서 루마니아 풋볼 챔피언십 4강에 올라갔는데 여기에서 자신의 지분을 만들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활약으로 1929년에는 국가대표팀에도 발탁이 되는 영광을 누렸고 초대 월드컵에도 발탁되는 행운도 따랐다. 국가대표팀에는 총 10경기에 출전하였는데 1932년 폴란드에게 5대0으로 참패한 이후에는 다시 소집되지 못했다.
그의 전성기는 베누스 부쿠레슈티에서 찾아왔는데 이곳에서 그는 2차례의 디비자 1 우승을 맛보았다. 하지만 1934년 이후에는 출전 횟수가 크게 줄어들었고 팀을 나오게 되었다. 그 이후에는 디비자 2의 글로리아 갈라치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하였다.
1.2. 감독
러푸슈나누는 1942년, 전 대표팀 동료 에메릭 포글과 공동으로 대표팀 감독에 취임하였다. 하지만 전쟁 중이라 그리 오래가지는 못했고, 잠시 디비자 B의 테샤토리아 피테스티 팀의 감독을 맡기도 했다. 감독으로서의 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2. 뒷이야기
- 러푸슈나누는 법률가와 작가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다. 육체 단련 교육과 운동, 골키퍼에 관한 책 등을 저술했다.
3. 수상
3.1. 클럽
- 디비자 A 우승 2회: 1931-32, 1933-34(베누스 부쿠레슈티)
- 디비자 A 준우승 1회: 1936-37(라피드 부쿠레슈티)
- 쿠파 로므니에이 우승 1회: 1936-37(라피드 부쿠레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