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는 타이밍
1. 개요
2. 스토리
3. 용사
3.1. 초보용사
3.2. 전사
3.3. 병사
3.4. 야만전사
3.5. 수도사
3.6. 격투가
3.7. 마법사
3.8. 성직자
3.9. 흑마법사
3.10. 연금술사
3.11. 마도사
3.12. 궁수
3.13. 사냥꾼
3.14. 순찰자
3.15. 저격수
3.16. 암살자
3.17. 스킬
4. 콜로세움과 레이드
4.1. 추가된 용사
4.1.1. 성기사
4.1.2. 기사
4.1.3. 발키리
4.1.4. 네크로맨서
4.1.5. 부두술사
4.1.6. 대족장
4.1.7. 도적
4.1.8. 음유시인
4.1.9. 조커
4.1.10. 쉐프
4.1.11. 배관공
4.1.12. 비트맨
4.1.13. 크래프트맨
4.2. 콜로세움
4.3. 레이드
5. 유물
6. 스테이지와 공격 패턴
7. 기타
8. 엔딩
1. 개요
21c.Ducks에서 제작한 스마트폰용 레트로 RPG게임이다. 퍼블리싱은 용사는 진행중을 제작한 Buffstudio에서 맡았다.
타이밍에 맞춰 피하고, 때리고, 반격하는 "조작"에 집중한 게임으로, 최근 대세인 오토-대작 RPG, 오토-클리커 게임과 정반대의 컨셉이다.
몬스터의 공격을 몇 번 피하면[1]
몬스터를 향해 슬라이드해서 몬스터를 기절시키고 반격을 퍼부을 수 있다.
여담으로 유료버전인 "용사는 타이밍 VIP"라는 버전은 하트가 없고 광고도 없다.
그리고 클래식 모드에 들어가면 출석체크가 있고 우측하단에 스타터, 무한, 초월 패키지가 있다.
2. 스토리
먼 옛날, 왕의 곁에는 신비한 힘을 가진 대마법사가 있었다.
그녀는 열 두 사도와 함께 성을 지켰다.
왕이 서거한 뒤 어느 날, 그들은 아무 말 없이 사라져버렸고, 몬스터들과의 끝없는 전쟁은 시작되었다.
전설에 따르면, 오직 대마법사의 유물을 가진 용사만이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 전설이 사실이길 바라며 용사를 기다렸다.
아주 오랫동안...
어플을 실행하면 맨 처음 나온다. 오른쪽 하단에 건너뛰기가 있다. 참고로 글속도가 느린 편이다.
3. 용사
전투를 시작하기 전, 용사를 선택할 수 있다. 게임을 맨 처음 시작하면 기본으로 초보용사가 주어진다. 공격력, 체력, 치명타율, 회복력은 수치에 따라 초기 스텟과 성장률이 다르다. 치명타율과 회복력은 기본수치가 모두 0이다.
소지 현상금은 각 용사마다 따로 적용된다.
해금 조건중 일정 스테이지 돌파가 있는데, 도달이 아닌것에 유의. 돌파는 그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한다.
3.1. 초보용사
제일 처음 사용하게 되는 기본 캐릭터답게, 적의 공격패턴을 미리 알려준다. 적의 페이크를 간파할 수 있어 숙련자가 되어도 쓰기 좋다.
3.2. 전사
3.3. 병사
크리, 리젠빼면 전사의 상위호환 캐릭터.
3.4. 야만전사
공격적인 병사. 어쨌든 전사보단 낫다.
3.5. 수도사
'''공격, 체력이 모두 성장률 5점'''인데다 막기, 족쇄까지 붙어서 콜로세움에서 쓰기 좋다.
3.6. 격투가
'''전사계열의 최종직업'''
허나 족쇄 덕에 그냥 수도사가 좋아보인다.
3.7. 마법사
체력이 약해 초반에는 한두대만 맞아도 죽는 경우가 있다(...). 사실 레벨업시켜도 마찬가지니 공격력만 올리고 갈아타자.
3.8. 성직자
딜빼고 마법사 상위호환. 회복력은 1이지만 스킬의 효과로 체감상 엄청난 회복력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관하다. 공격력은 3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그냥 2점으로 생각하자.
3.9. 흑마법사
마법사 상위호환. 크리만 높지, 그외의 장점은 그닥.
3.10. 연금술사
성직자와 흑마법사의 혼종. 공격력, 체력 스킬 모두 우수하다.
3.11. 마도사
'''마법사계열의 최종직업.'''
하지만 체력이 너무 낮아 마도사보다는 연금술사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3.12. 궁수
3.13. 사냥꾼
3.14. 순찰자
3.15. 저격수
3.16. 암살자
궁수계열의 최종 직업.
3.17. 스킬
3.17.1. 목록
- 치유(Heal): 사용 즉시 일정량의 체력을 회복한다.
- 막기: 사용 후 1회 피격시 피해를 입지 않는다.
- 반사: 사용 후 1회 피격시 피해를 입지 않고 적에게 피해를 돌려준다. 막기의 상위호환.
- 스턴(Stun): 사용 즉시 적의 움직임(즉 공격 행동)을 막는다. 때릴 때 마다 지속시간이 늘어난다.
- 족쇄: 사용 즉시 일정시간 적이 공격하지 않는다.
- 번개(Lightning) / 일격: 사용 즉시 상대방에게 일정량의 데미지를 준다.
- 치유의 오오라(Healing Aura): 사용 후 일정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체력이 회복된다.
- 맹독(Poison) / 출혈: 사용 후 일정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 성막: 사용 후 1회 피격시 피해를 입지 않고, 동시에 치유의 오오라 효과가 발동된다. 반사와 마찬가지로 막기의 상위호환.
- 방패: 막기와 보호 효과가 동시에 발동된다.
- 심판(Judgement) / 요리(Cooking): 사용 즉시 상대방에게 일정량의 데미지를 주고 20~30%의 체력을 회복한다.
- 보호: 사용 후 일정 시간동안 적에게 받는 데미지가 줄어든다.
- 수혈: 적에게 출혈을 걸고 치유의 오오라 발동. 대상 몬스터를 처치해도 치유의 오오라 효과는 유지된다.
- 저주: 족쇄 효과와 맹독 효과가 동시에 발동된다.
- 복수 / 기습: 사용 시 큰 데미지를 주고 일정 시간동안 도트 데미지가 발동된다. 일격 + 출혈이라고 보면 된다.
- 노래: 치유의 오오라와 보호 효과가 동시 발동된다.
- 속임수(Trick): 자신에게 오는 피해를 1회 막고 상대에게 되돌려 준다. 추가적으로 받은 데미지 뿐만 아니라 자신이 적에게 주는 데미지도 같이준다. 1회 막고 2번 때리는 셈. 반사의 상위호환.
3.17.2. 스킬 사용 팁
맹독이나 출혈처럼 도트데미지를 주는 스킬을 반격하는 도중에 사용하게 되면 반격을 좀 더 오래 할 수 있다. 반격중에 데미지를 주면 반격게이지의 일정량이 차는데, 이 게이지가 '''스킬을 통한 도트데미지에도 영향을 받는다!'''
새로 추가된 콜로세움이나 레이드를 할 때 에는 치유의 오오라를 추천한다. 즉시 회복은 안되지만, 스킬 사용 후 태그를 하여 체력이 줄어들어 있는 파티원을 회복시킬 수 있다.
적 용사가 스킬을 사용할 때, 또는 클래식 모드에서 보스가 연속공격을 준비하고 있을 때 기절이나 족쇄같은 cc기를 사용하면 스킬 사용을 무효화시킬 수 있다. 연속공격의 경우에는 아예 무시되고, 스킬은 2번 정도 공격을 한 후 다시 사용한다.
반사 스킬은 자신에게로 오는 데미지를 1회 무시하고 자신이 무시한 데미지에 비례하여 적에게 데미지를 안겨주는 스킬이다. 그리고 일시정지를 누른 후 전투 포기를 눌러서 죽는다면 자신의 체력에 비례한 데미지가 자신에게 오면서 죽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 내 체력에 비례한 데미지가 반사로 1회 무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전투 포기 데미지는 무시되어도 데미지는 받는다) 그 데미지가 반사되기 때문에, 자폭을 시전할 수 있는 셈이다. 이 스킬을 활용하면 하트를 하나 제물로 바쳐 보스를 쉽게 넘길 수 있다는 것이다.(다만 체력이 너무 낮으면 체력에 비례한 데미지도 낮아서 상대에게 데미지가 적게 들어가 그냥 자살이 되어버릴 수 있다.)
4. 콜로세움과 레이드
2016년 3월 9일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었다.
신규용사 10명, 신규 보스 16종이 추가되었고, 태그플레이 시스템이 추가되어[2] 이를 이용한 콜로세움과 레이드가 추가되었다.
레벨의 한계가 생겼다. 공격력과 체력은 레벨 120까지, 치명타율은 레벨 50, 회복력은 레벨 25까지 올릴 수 있게 되었다. 공격력과 체력의 한계는 초월 스크롤과 업그레이드 스크롤을 통해 올릴 수 있다. 스크롤은 레이드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IOS기준으로 3D 터치를 지원한다고 했으나 자세히 모르니
- 아이폰의 경우 3D 터치로 반격을 발동할 수 있다. 기존의 문지르기도 가능하지만 강하게 누르는 방법으로 반격이 발동된다.
3월 24일 중국어 관련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개발자측 실수인지 업데이트를 하면 중국어가 나온다.
3월 28일 버그픽스 되었다.
4.1. 추가된 용사
추가된 용사들은 모두 콜로세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소환카드'를 일정 갯수 수집하여 해금할 수 있다.
4.1.1. 성기사
성막의 방어력 증가와 회복, 스턴이 있음에도 공격력이 낮아서 평가가 그저인 용사이다. 금,토,일 콜로세움에서 획득 가능하다.
4.1.2. 기사
4.1.3. 발키리
4.1.4. 네크로맨서
4.1.5. 부두술사
4.1.6. 대족장
4.1.7. 도적
4.1.8. 음유시인
전체적인 스텟분배로 보아 탱커로 활용하라는 목적을 가진 캐릭터로 추정된다.
4.1.9. 조커
발키리, 대족장과 함께 2티어로 가장 좋은 느낌
4.1.10. 쉐프
사실상 '''이 게임 최강의 캐릭터'''이다.
인게임 평가도 최상, 공격력 랭크가 8로 배관공과 함께 가장 높으며[3] 체력도 6으로 높은 편이다. 스킬이 2개 다 회복스킬이며 하나는 공격까지 보조해주기 때문에 스킬 구성에도 손색이 없다. 다만 치명타율이 3으로 보통이고 스턴기가 하나도 없다는 점이 아쉽다는 평가도 있다.
4.1.11. 배관공
마리오의 패러디.
스킬도 나쁘지 않고, 스텟도 좋아서 쓸만하다.
참고로 200풀업시 공격력이 440만쯤 된다.
4.1.12. 비트맨
록맨의 패러디.
4.1.13. 크래프트맨
스티브의 패러디.
4.2. 콜로세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용사 중에서 3명을 골라 팀을 짜서 다른 용사와[4] 전투를 하는 모드이다.
하루 30회만 플레이가 가능하며, 한 번 사용한 용사는 1시간 후에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매일 랜덤한 용사 3명에게 공격력 2배 버프가 주어진다.
왼쪽 상단에 용사 아이콘과 스킬 쿨타임이 표시된다. 터치를 하면 용사를 바꿔서 공격할 수 있다.
적으로 나오는 용사 역시 매일 바뀌며, 첫 판에는 레벨 40부터 50대로 나온다. 적 용사 역시 스킬을 사용하므로 주의할것.[5] 콜로세움의 진행도는 매일 초기화된다.
콜로세움을 클리어하면 명예를 준다. 아직 어디에 쓰이는지는 불명. 클리어를 하건 안하건 잡은 적 용사의 수에 따라 랜덤한 용사의 소환카드를 준다.
소환카드를 모두 모아 용사를 해금할 경우에는 카드를 주지 않는다. 클리어 할 때마다 명예는 꼬박꼬박 준다.
처음 두 번을 공격한 후 세 번째 공격에는 스킬을 사용한다.
4.3. 레이드
콜로세움과 마찬가지로 태그플레이 시스템을 이용한 모드이다. 다만 레이드를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3명의 엔딩을 본 용사가 필요하다. 엔딩에 관해서는 해당 문단 참조.
마찬가지로 하루 30회만 플레이 가능하고, 한 번 사용한 용사 역시 1시간 후에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이 두가지는 콜로세움과 중복적용 되지 않으나, 공격력 2배 버프는 콜로세움에서 버프를 받는 영웅과 동일하게 받는다.
참고로 초반에 엔딩을 봤다고 해서 바로 레이드를 도전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사냥하는 몬스터의 레벨이 80이기 때문.[6][7] (보스 체력이 하향평준화가 되면서 쉬워졌다~) 현재는 레벨 60에서 시작한다.
레이드를 클리어하면 메달을 준다. 마찬가지로 아직 어디에 쓰이는지는 불명. 레이드를 통해 공격력과 체력 레벨의 한계를 올릴 수 있는 스크롤을 얻을 수 있다.
5. 유물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10스테이지마다 보스를 처치하고 전투를 승리하면 얻을 수 있고, 유물이 중복되어 드랍될 경우 유물 레벨이 증가한 상태로 나온다. 유물의 효과는 모든 용사에게 적용되며, 최대레벨은 10. 효율이 좋은건 볼드체. 일단 딜이 우선이다. 우선순위 유물이 없다면 껐다켜자. 우선순위는 파괴의 도끼 > 용의 발톱 > 대마법사의 검 > 대마법사의 장갑 > 대마법사의 투구 > 키메라의 발톱 > 사도의 검 > 사도의 장갑 > 사도의 투구 정도.
일반 몬스터 : 매 구역마다 1~4번째 몬스터, 6~9번째 몬스터
보스급 몬스터 : 매 구역마다 5번째 몬스터, 10번째 몬스터
- 거인의 심장 : 체력이 늘어납니다.
- 파괴의 도끼 : 몬스터의 피해감소를 무시합니다.
- 대마법사의 갑옷 : 보스급 몬스터에게 받는 피해를 줄여줍니다.
- 대마법사의 검 : 보스급 몬스터에게 더 큰 피해를 줍니다.
유물레벨 MAX 기준으로 기존 공격력의 약 2배 정도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 대마법사의 장갑 : 보스급 몬스터에게 더 자주 치명타를 줄 수 있습니다.
- 대마법사의 투구 : 보스급 몬스터에게 반격할 기회가 더 자주 주어집니다.
유물 레벨 MAX 기준으로 일반 회피는 2번, JUST 회피는 성공할때마다 반격이 가능하다. 송곳니 유물과 마찬가지로 유물 레벨이 낮으면 체감하기 힘들다.
- 대마법사의 부츠 : 보스급 몬스터 공격 회피 기회가 더 늘어납니다.
유물레벨 MAX 기준으로 피격되는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 회피수치가 매우 높아지는 듯.
- 용의 발톱 : 보스급 몬스터에게 일정 시간 동안 추가적인 피해를 줍니다.
유물레벨 1 기준으로 캐릭터 원래 공격력의 10% 정도의 추가 피해를 준다. 일정 시간 동안이라고 써있지만 실제는 계속 적용되며 평타 판정을 받으므로 반격 시간이 길어진다.
- 용의 송곳니 : 보스급 몬스터를 공격하면 체력을 회복합니다.
역시 유물 레벨이 낮으면 체감하기 힘들다.
- 용의 뿔 : 보스급 몬스터의 공격에서 일정량을 반사합니다.
- 탐욕의 상자 : 보스급 몬스터에게서 더 많은 현상금을 받습니다.
- 사도의 갑옷 : 일반 몬스터에게 받는 피해를 줄여줍니다.
- 사도의 검 : 일반 몬스터에게 더 큰 피해를 줍니다.
- 사도의 장갑 : 일반 몬스터에게 더 자주 치명타를 줄 수 있습니다.
- 사도의 투구 : 일반 몬스터에게 반격할 기회가 더 자주 주어집니다.
- 사도의 부츠 : 일반 몬스터 공격 회피 기회가 더 늘어납니다.
- 키메라의 발톱 : 일반 몬스터에게 일정 시간 동안 추가적인 피해를 줍니다.
용의 발톱과 마찬가지로 계속 적용되며 평타 판정.
- 키메라의 뿔 : 일반 몬스터의 공격에서 일정량을 반사합니다.
- 키메라의 송곳니 : 일반 몬스터를 공격하면 체력을 회복합니다.
- 탐욕의 가방 : 일반 몬스터에게서 더 많은 현상금을 받습니다.
- 재생의 목걸이 : 추가적인 체력을 꾸준히 회복합니다.
- 신성한 반지 : 스킬을 사용할 때 체력을 추가 회복합니다.
- 회복의 목걸이 : 싸움 후에 더 많은 체력을 회복합니다.
- 칼날의 반지 : 스킬을 사용할 때 추가 피해를 줍니다.
- 6번째 슬롯 언락 : 16개
- 7번째 슬롯 언락 : 24개
- 8번째 슬롯 언락 : 48개
- 9번째 슬롯 언락 : 64개
- 10번째 슬롯 언락 : 96개
- 11번째 슬롯 언락 : 128개
- 12번째 슬롯 언락 : 160개
- 13번째 슬롯 언락 : 200개
- 14번째 슬롯 언락 : 240개
- 15번째 슬롯 언락 : 300개
6. 스테이지와 공격 패턴
스테이지는 4개. 스테이지마다 일반 몬스터 넷, 중간보스 하나, 강화형 일반 몬스터 넷[8], 보스급 몬스터 하나. 총 10마리의 몬스터가 존재한다.
스테이지 이름은 임의로 붙인 이름이다.
공격 패턴은 8개가 있으며, 보스급 몬스터가 사용하는 특수한 연속공격 패턴 하나가 존재한다. 연속공격의 패턴은 따로 정해지지 않았고, 랜덤으로 공격 패턴 이름도 임의로 붙인 것.
- 중앙 돌진 공격 : 적 몬스터가 뒤로 빠졌다가 중앙 방향으로 돌진한다. 정지상태와 후방 회피에 공격 판정이 존재.
- 상단 돌진 공격 : 적 몬스터가 위쪽으로 올라갔다가 중앙으로 내려찍는다. 정지상태와 상단 회피, 후방 회피에 공격 판정이 존재.
- 하단 돌진 공격 : 적 몬스터가 아래쪽으로 내려갔다가 중앙으로 올려친다. 정지상태와 하단 회피, 후방 회피에 공격 판정이 존재.
- 상하단 돌진 공격 : 적 몬스터가 뒤로 빠져서 위아래로 몸을 흔든 뒤에 중앙 방향으로 돌진한다. 정지상태와 상단 회피, 하단 회피에 공격 판정이 존재.
- 상단 대각선 공격 : 적 몬스터가 위쪽으로 올라갔다가 하단으로 내려찍는다. 정지상태와 하단 회피, 후방 회피에 공격 판정이 존재.
- 하단 대각선 공격 : 적 몬스터가 아래쪽으로 내려갔다가 상단으로 올려친다. 정지상태와 상단 회피, 후방 회피에 공격 판정이 존재.
- 상하단 비행 공격 : 적 몬스터가 주변을 돌다가 상하단 돌진 공격을 시전한다. 정지상태와 상단 회피, 하단 회피에 공격 판정이 존재.
- 1~10 스테이지 <깊은 숲>
- 11~20 스테이지 <폐허>
- 21~30 스테이지 <하늘궁전>
이 스테이지의 중간보스인 키메라부터 상하단 비행공격 패턴이 나온다. 이 스테이지에 처음 왔다면 대각선 공격 패턴과 헷갈릴 수 있으니 주의할것.
- 31~40 스테이지 <마왕성>
마왕을 클리어할 경우 엔딩이 나온다.
7. 기타
- 예전에 클래식 모드 도전하려면 하트 회복을 기다리거나 충전해야 됐으나, 현재는 하트가 제거된 상태이므로 제약 없이 도전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 현상금, 무료 버프를 광고를 시청해서 받을 수 있다. (가끔 깜짝 선물로 다이아도 준다 / 확률은 낮음)
- 비밀상점에서 보석을 구매하면 광고가 제거된다.
- 초월 스크롤을 사용해 최대 레벨을 올려도 레벨을 올릴 때 필요한 현상금이 변함이 없다.
- 몬스터의 레벨은 적정 수준의 공격력과 체력 레벨을 뜻한다. 1회차에는 상관 없지만 2회차부터는 최소 그만큼 레벨업을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걸 추천한다. 오히려 너무 일찍 넘어가면 현상금 노가다가 어렵다.
- 현재 120층 클리어하면 끝이므로 각 영웅당 최대 12번씩 유물 획득이 가능하다. 성장치가 낮아서 힘든 영웅도 있으나 보통 80층(2주차)까지는 이전 구간에서 노가다를 한다면 생각보다 쉽게 할 수 있는편.
- 초반에 유물 슬롯이 적어서 새로운 유물이 나왔을 때 버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방지하려면 보스 돌파 이전에 세이브를 해놓고 소유 유물이 나올 때까지 로드를 반복하며 보스전을 하는 게 좋다.
- 중복 유물 노가다 중 세이브를 하지 않았다면 유물 선택창에서 앱을 강제 종료하고 재접속을 한다. 그러면 해당 영웅으로 다시 죽었을 때 유물 선택창이 뜬다.
- 보스 처치 후 앱을 강제종료 하고 재접속하여 이 상태에서 세이브를 하면 보스를 잡지 않고 바로 전투 포기를 하는 것으로 유물 선택창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세이브 & 로드 신공이 편하다. 특히 고지역에서 매번 보스 잡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 방법을 사용하여 중복 유물 노가다를 하면 좋다.
- 10층 단위의 보스 처치할 시 다이아 획득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콜로세움에서 신캐릭터를 얻고 꾸준히 하다보면 무과금도 모든 콘텐츠가 가능하다.
- 35다이아로 해금 가능한 영웅은 유물 레벨업 재료로 좋다. 주력으로 육성하지 않는다고 해도 최소 80~90층까지 클리어해서 유물 레벨업도 하고 본전(다이아)도 뽑자.
- 피해 감소 유물과 반격 데미지(전투 포기 포함)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 (테스트 횟수가 적어서 확신은 아님)
- 치명타율 유물과 치명타율 레벨을 끝까지 올렸을 때, 체감상 치명타율 성장치 3성(49%)은 10회중 8회, 4성(58.8%)는 10회중 9회, 5성(68.5%)부터는 거의 대부분 치명타가 터진다. (이는 설명을 위해 대략적으로 기입한 것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 결국 육성과 유물 수집을 완료하면 치명타율 성장치는 5성이면 충분하므로 6성부터는 성장치 낭비가 있다. (때문에 대족장 스탯 분배가 이상적임)
- 치명타율 증가 유물은 치명타율 0이어도 치명타가 뜨도록 해준다. 이때문에 절대값으로 올라가는 게 아닌가 예상 중. 위 테스트 수치를 참고하면 대략 치명타율 30% 정도 증가시키는 것 같다.
- 지속 데미지를 주는 유물은 치명타가 뜨지 않는다.
8. 엔딩
마왕성의 마왕을 처치할 경우 전투가 자동으로 종료되며 엔딩이 나온다. 엔딩을 본 후에는 엔딩크레딧이 나온 후 전투종료가 나온다. 이후 다시 플레이하면 깊은 숲으로 돌아간다.[9]
- 초보용사 : 초보용사는 이제 더이상 초보용사가 아니었다.
- 병사
전쟁의 끝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악마는 쓰러졌고 몬스터들은 혼란에 빠져 도망쳤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 한 병사가 있었다.
전선에 앞장서 전쟁을 이끈 그는 공로를 인정받아 왕국 제일의 장군이 되었다. 그는 자신을 따르는 많은 병사들을 이끌고 이후에도 전장을 누볐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 한 병사가 있었다.
전선에 앞장서 전쟁을 이끈 그는 공로를 인정받아 왕국 제일의 장군이 되었다. 그는 자신을 따르는 많은 병사들을 이끌고 이후에도 전장을 누볐다.
- 야만전사
용사의 도끼가 악마의 심장을 꿰뚫었다. 드디어 끝인가? 야만전사는 거친 숨소리로 중얼거렸다.
싸움을 찾아 먼 이곳 왕국까지 왔던 그. 그는 이후 사냥꾼[10]과 함께 또 다른 싸움을 찾아 다시 길을 떠났다고 한다.
싸움을 찾아 먼 이곳 왕국까지 왔던 그. 그는 이후 사냥꾼[10]과 함께 또 다른 싸움을 찾아 다시 길을 떠났다고 한다.
- 마법사 : 그는 위대한 마법사가 되어 대마법사의 뒤를 이은 훌륭한 정치를 했다.
- 성직자 : 그는 위대한 성직자가 되었다.
- 흑마법사 : 더욱 강한 힘을 얻은 흑마법사는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
- 연금술사
전쟁의 끝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악마는 쓰러졌고 몬스터들은 혼란에 빠져 도망쳤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 한 연금술사가 있었다.
그녀는 기나긴 전쟁 속에서 세계의 비밀을 한층 깨달았다. 그녀는 그 위대한 지식과 지혜로 왕국과 세계의 재건에 큰 족적을 남겼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 한 연금술사가 있었다.
그녀는 기나긴 전쟁 속에서 세계의 비밀을 한층 깨달았다. 그녀는 그 위대한 지식과 지혜로 왕국과 세계의 재건에 큰 족적을 남겼다.
- 마도사
용사의 주문이 악마의 심장을 꿰뚫었다. 드디어 끝인가? 대마법사는 거친 숨소리로 중얼거렸다.
장대한 힘으로 전쟁을 이끈 그녀, 하지만 그녀는 어느 순간 위대했던 대마법사의 뜻을 깨달았고, 제자들과 함께 어느날 홀연히 사라졌다.
장대한 힘으로 전쟁을 이끈 그녀, 하지만 그녀는 어느 순간 위대했던 대마법사의 뜻을 깨달았고, 제자들과 함께 어느날 홀연히 사라졌다.
- 궁수
크워어오오. 악마의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울려퍼졌다. 그리고 그 자리에 한 궁수가 있었다.
기나긴 싸움 속에서 스스로를 단련해 더욱 강해진 그녀, 그녀는 이후에도 또 다른 싸움을 찾아 전장에 남았다고 한다.
기나긴 싸움 속에서 스스로를 단련해 더욱 강해진 그녀, 그녀는 이후에도 또 다른 싸움을 찾아 전장에 남았다고 한다.
- 사냥꾼
크워어오오. 악마의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울려퍼졌다. 그리고 그 자리에 한 사냥꾼이 있었다.
전쟁의 강렬한 경험은 그녀를 흔들어놓았다. 얼마 뒤 그녀는 더욱 강한 사냥감을 찾아 바바리안[11]과 함께 먼 길을 떠났다고 한다.
전쟁의 강렬한 경험은 그녀를 흔들어놓았다. 얼마 뒤 그녀는 더욱 강한 사냥감을 찾아 바바리안[11]과 함께 먼 길을 떠났다고 한다.
- 순찰자
전쟁의 끝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악마는 쓰러졌고 몬스터들은 혼란에 빠져 도망쳤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 한 순찰자가 있었다.
전선에 앞장서 전쟁을 이끈 그녀는 왕국 제일의 장군이 되었다. 그녀는 이후에도 자신의 충실한 순찰자들과 함께 남은 몬스터들의 사냥을 계속했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 한 순찰자가 있었다.
전선에 앞장서 전쟁을 이끈 그녀는 왕국 제일의 장군이 되었다. 그녀는 이후에도 자신의 충실한 순찰자들과 함께 남은 몬스터들의 사냥을 계속했다.
- 발키리
발키리의 마지막 일격이 악마를 꿰뚫었다. 악마는 외마디 비명도 없이 쓰러졌다. 그 광경을 지켜본 모든 용사들은 그녀를 영웅으로 칭송했다.
그녀는 전장을 떠나지 않았다. 그 대신 최후의 전쟁에 맞서 싸울 준비를 위해 용사들을 규합했다. "이제 시작이군."
그녀는 전장을 떠나지 않았다. 그 대신 최후의 전쟁에 맞서 싸울 준비를 위해 용사들을 규합했다. "이제 시작이군."
- 음유시인
음유시인의 노래가 전장에 울려퍼졌다. 전장의 모든 용사들은 그녀의 연주에 맞춰 영웅의 승리를 노래했다.
이후 가끔씩 선술집에서 노래하는 그녀를 볼 수 있었다. "승리의 노래가 울려퍼지리, 하지만 긴 어둠의 밤은 다시 찾아오니, 다시 새벽을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리."
이후 가끔씩 선술집에서 노래하는 그녀를 볼 수 있었다. "승리의 노래가 울려퍼지리, 하지만 긴 어둠의 밤은 다시 찾아오니, 다시 새벽을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리."
- 조커
조커의 끝없는 속임수에 결국 악마는 쓰러졌다. 새로운 영웅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었지만 그는 이미 자리에 없었다.
사람들은 그를 계속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다. 어느날부터 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최후의 전쟁이 시작되어야만 그가 돌아올 것이라고.
사람들은 그를 계속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다. 어느날부터 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최후의 전쟁이 시작되어야만 그가 돌아올 것이라고.
- 쉐프
쉐프의 달콤한 요리솜씨에 결국 악마는 굴복했다. "최후의 디저트는 뭘로?" 악마는 대답이 없었다. 새로운 영웅은 빵을 한입 베어물었다.
그녀는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레스토랑 주방을 떠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알고 있었다. 최후의 전쟁이 올 것을.
[1] 화면 가운데에 가늘게 게이지가 있는데, 피하는 타이밍에 따라, 몬스터와 용사의 능력치 차이에 따라 게이지 차는 양이 달라진다.[2] 기존에 있던 용사 하나로 플레이하는 모드는 클래식 모드가 되었다.[3] 120레벨까지 올리면 표기상 공격력이 27만 쯤 된다.[4] 멀티플레이는 아니다.[5] 예를 들어 공격력만 높고 체력이 적은 용사로 플레이를 하다가 마법사나 발키리처럼 즉발데미지를 주는 용사가 스킬을 쓴다면...[6] 102레벨 연금술사가 공격력 2배 버프를 받고도 몬스터에게 미미한 데미지를 주고, 한 대만 맞아도 죽는다(...)[7] 그렇다고 만렙(312)를 찍었다고 가는 것도 추천하지 않는다. 실제로 암살자, 격투가, 연금술사 만렙 파티가 레이드 보스 레벨 110 그림자기사의 HP를 절반 깎는데 8분이 걸리며, 더군다나 Judgement라는 스킬을 사용하는 데 이걸 맞으면 적 보스의 HP가 대략 20~30%가 회복된다.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겨우 깎아놨더니 전부 회복하는 상황을 볼 수 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 상황이 대마법사의 검 MAX와 대마법사의 투구 MAX인 파티에서 일어났다는 것이다. [8] 앞에서 나온 일반 몬스터와 이름, 외형이 같은 몬스터이며 공격력과 체력이 상승한 몬스터이다.[9] 단, 몬스터는 계속 강해지며, 스테이지 역시 1스테이지가 아닌 41스테이지로 표시된다.[10] 사냥꾼의 엔딩과 연계된다.[11] 야만용사의 엔딩과 연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