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술라 하르트만
Ursula Hartmann
ウルスラ ハルトマン
[image]
에리카와의 구분은 안경 착용 여부.
스트라이크 위치스 소설판 "수오무스 이란코 중대"의 등장인물. 에리카 하르트만의 쌍둥이 여동생. 히메우타CD, OVA에서 성우는 에리카와 같은 노가와 사쿠라.
모티브: 에리히 하르트만의 아내, 우르술라.
성격은 에리카와 정반대로 언제나 "규범대로 움직이는" 스타일. 원래는 무기 기술자로 왔지만(사냐 리트바크의 플리거 험머가 우르술라의 작품임) 에이스가 되었다.
좌천 이유는 '''"상관이 말하는데 꿋꿋이 책 보고있었음"'''(.....)
연령 16세, 신장 148cm.
소속은 카를스란트 공군 제 3 방위 비행중대, 계급은 상사.
사용 기재는 He 112, 3권에서는 Fw190A-0 선행양산형. 사역마는 오소리.[1]
애니메이션의 에리카의 쌍둥이 여동생이지만, 언니와는 달리 모든 행동 원리가 매뉴얼에 따르며 실제 전투 기술은 형편없다. 그 때문에 언니에 대해 다소나마 컴플렉스를 안고 있는 것 같다. 지극히 과묵하고, 주위의 상황을 모두 무시하고 독서나 기묘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디오미디아를 격추하기 위해서 로켓탄을 개발했는데 이것이 애니메이션의 사냐가 사용하는 플리거 험머의 원형이 된다. 그러나 연구에 너무 열중해 몇번이고 이스미 구의 방을 세 개나 폭파해 버렸다. 분할 때 입술을 깨무는 버릇이 있고 애니메이션의 시대인 1944년에는 그녀도 에이스로 성장해 전과를 올리고 있다.
에리카와 마력동조를 해서 같이 움직이면 상당한 무력을 가지게 된다.[2]
스트라이크 위치스 2기 4화에서 Me262 제트 스트라이커의 개발 책임자라는 설정이 추가되었고 시작기 결함으로 회수를 위해 4화 마지막에 소동에 관한 사과의 뜻으로 페리느가 질려 할 정도의 엄청난 감자 더미를 잔뜩 가지고 오면서 501부대에 등장. 아, 그리고 미나와 에리카, 사냐와 에이라를 제외하곤 알아보지 못함.(...) 성우는 노가와 사쿠라로 동일하며, 지금의 계급은 언니와 똑같은 중위.
2기 최종화 엔딩 스탭롤 부분에 잠깐 등장하며 일본에선 "울트라맨"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ウル'''スラ ハル'''トマン'''(우루스라 하루토만) => '''ウルトマン'''(우루토만)
트윗픽을 통해 현재 '''로켓 스트라이커 유닛'''[3] 을 개발하고 있다는 설정이 나왔다. 근데 그림이 좀 야하다. 연료인 '''압축 에테르 수水 폭발'''[4] 로.....
안경을 착용하니 이 소녀와 상당히 외모가 비슷하다.
3기 9화에서도 등장해 여러 신무기들과 함께 로켓형 네우로이에 대항할 로켓 스트라이커 Me163 코메트도 가져오게 된다. 작전이 끝나자 긴장이 풀렸는지 마지막에 연료인 압축 에테르가 흐르는 관을 잘못 건드려 액체가 새어나와 때마침 돌아온 미나, 에리카, 트루데와 함께 옷이 녹아 알몸이 된다.(...)
3기 11화에서는 사카모토와 함께 미야후지의 유닛인 신덴의 처분에 대해 논의한다. 그 신덴은 다음화에서 핫토리가 잠시 이어받은 후 다시 주인에게 돌아간다.
3기 12화에서는 사카모토와 함께 B17폭격기에 탐승해 단 2발 있는 대 네우로이용 폭탄으로 네우로이가 만든 돔에 구멍을 낼 방법을 고안한다.
ウルスラ ハルトマン
[image]
에리카와의 구분은 안경 착용 여부.
스트라이크 위치스 소설판 "수오무스 이란코 중대"의 등장인물. 에리카 하르트만의 쌍둥이 여동생. 히메우타CD, OVA에서 성우는 에리카와 같은 노가와 사쿠라.
모티브: 에리히 하르트만의 아내, 우르술라.
성격은 에리카와 정반대로 언제나 "규범대로 움직이는" 스타일. 원래는 무기 기술자로 왔지만(사냐 리트바크의 플리거 험머가 우르술라의 작품임) 에이스가 되었다.
좌천 이유는 '''"상관이 말하는데 꿋꿋이 책 보고있었음"'''(.....)
연령 16세, 신장 148cm.
소속은 카를스란트 공군 제 3 방위 비행중대, 계급은 상사.
사용 기재는 He 112, 3권에서는 Fw190A-0 선행양산형. 사역마는 오소리.[1]
애니메이션의 에리카의 쌍둥이 여동생이지만, 언니와는 달리 모든 행동 원리가 매뉴얼에 따르며 실제 전투 기술은 형편없다. 그 때문에 언니에 대해 다소나마 컴플렉스를 안고 있는 것 같다. 지극히 과묵하고, 주위의 상황을 모두 무시하고 독서나 기묘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디오미디아를 격추하기 위해서 로켓탄을 개발했는데 이것이 애니메이션의 사냐가 사용하는 플리거 험머의 원형이 된다. 그러나 연구에 너무 열중해 몇번이고 이스미 구의 방을 세 개나 폭파해 버렸다. 분할 때 입술을 깨무는 버릇이 있고 애니메이션의 시대인 1944년에는 그녀도 에이스로 성장해 전과를 올리고 있다.
에리카와 마력동조를 해서 같이 움직이면 상당한 무력을 가지게 된다.[2]
스트라이크 위치스 2기 4화에서 Me262 제트 스트라이커의 개발 책임자라는 설정이 추가되었고 시작기 결함으로 회수를 위해 4화 마지막에 소동에 관한 사과의 뜻으로 페리느가 질려 할 정도의 엄청난 감자 더미를 잔뜩 가지고 오면서 501부대에 등장. 아, 그리고 미나와 에리카, 사냐와 에이라를 제외하곤 알아보지 못함.(...) 성우는 노가와 사쿠라로 동일하며, 지금의 계급은 언니와 똑같은 중위.
2기 최종화 엔딩 스탭롤 부분에 잠깐 등장하며 일본에선 "울트라맨"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ウル'''スラ ハル'''トマン'''(우루스라 하루토만) => '''ウルトマン'''(우루토만)
트윗픽을 통해 현재 '''로켓 스트라이커 유닛'''[3] 을 개발하고 있다는 설정이 나왔다. 근데 그림이 좀 야하다. 연료인 '''압축 에테르 수水 폭발'''[4] 로.....
안경을 착용하니 이 소녀와 상당히 외모가 비슷하다.
3기 9화에서도 등장해 여러 신무기들과 함께 로켓형 네우로이에 대항할 로켓 스트라이커 Me163 코메트도 가져오게 된다. 작전이 끝나자 긴장이 풀렸는지 마지막에 연료인 압축 에테르가 흐르는 관을 잘못 건드려 액체가 새어나와 때마침 돌아온 미나, 에리카, 트루데와 함께 옷이 녹아 알몸이 된다.(...)
3기 11화에서는 사카모토와 함께 미야후지의 유닛인 신덴의 처분에 대해 논의한다. 그 신덴은 다음화에서 핫토리가 잠시 이어받은 후 다시 주인에게 돌아간다.
3기 12화에서는 사카모토와 함께 B17폭격기에 탐승해 단 2발 있는 대 네우로이용 폭탄으로 네우로이가 만든 돔에 구멍을 낼 방법을 고안한다.
1. 관련 문서
[1] 우르술라ursula는 작은 곰이라는 뜻이며, 오소리는 동양에서 小熊이라고도 불림.[2] 에리카가 어떤무기든 정밀 사격을 하고 우르술라가 스트라이커의 속도를 그자리에서 계산해서 포각을 바꿔버리는 미세조정을 해버린다.[3] 메셔슈미트 Me163 코메트[4] Me163 코메트의 연료인 C-Stoff 는 30 % 하이드라진 수화물(hydrazine hydrate) + 57 % 메탄올 + 13 % 물로 만든 화합물. 폭발 위험과 독성이 있었다. 그 독성의 위력은 해당 전투기 문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