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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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


우분투 마테[1]우분투를 기반으로 MATE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배포판이다. 해당 항목도 참조하자.
MATE 데스크톱은 GNOME 2를 기반으로 하는 데스크톱 환경이다. 반면 우분투는 GNOME 3를 기본으로 채택하고 있다. GNOME 3가 이런저런 비판에 시달린 초기보다는 안정화되고 디자인도 이제 사용자들에게 익숙해졌지만, 좀 더 무거워진 경향이 있고 미묘하게 터치스크린에 더 알맞은 디자인이라 불호하는 사람도 간혹 있다. 반면 우분투 마테는 본류 우분투에 대해 가볍고 전통적이면서도 깔끔한 디자인 철학을 우분투 커뮤니티에 제공한다는 의의를 가진다.
따라서 리눅스에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별 고민 없이 우분투 마테를 먼저 시도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익숙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우분투나 리눅스 전반에 익숙해진 후, 다른 우분투 변형판이나 리눅스 배포판으로 갈아타는 징검다리가 되기 좋다.
커뮤니티가 활발하고, 사용자 편의에 맞춘 업데이트에 공을 매우 많이 들인다. 사용하기 편리하면서도 우분투 중에서 비교적 가벼운 편이기 때문에[2] 인기가 많은 편이다. 몇몇 리눅스 튜토리얼 방송인들은 민트 대신 이걸 설치하라고 권할 정도로 2021년 현재는 상당히 각광받는 중이다.
우분투 마테가 사용자 친화적이라는 예는 ''Software Boutique''라는 기본 내장 앱에서 찾을 수 있다. 이름에 걸맞게 추천 소프트웨어를 소개하는 앱으로서 이 앱에서 추천하는 소프트웨어들을 이용하면 웬만한 가정용 PC에서 필요한 정도는 충분히 갖출 수 있다. 어찌 보면 하드코어 리눅스 진영의 철학과 반대 되는 사유 소프트웨어라도, 기능이 좋고 사용자가 쓰기 편하면 추천목록에 포함시키기 주저하지 않는다. 반대로, 기존에 추천목록에 있던 소프트웨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Does not meet our standards to be featured"[3] 이라는 이유로 가차없이 퇴출시킨다.
일반적인 컴퓨터에서 뿐만 아니라 라즈베리 파이[4]GPD POCKET에서도 돌아간다. 우분투 마테는 이들 기기를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각각에 특화된 설치파일을 제공하고 있다.

[1] 남미의 차 예르바 마떼에서 따온 이름이기 때문에 우분투 '''메이트'''가 아니라 '''마테'''다.[2] 물론 Lubuntu 등 더욱 가벼운 우분투 변형판도 있다.[3] 의역하자면, "우리의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특별히 소개할 만큼은 아님."[4] 4B에서는 작동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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