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다 가즈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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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田一臣 (うちだ かずおみ)
1915년 6월 8일 ~ 2001년 7월 5일
일본의 군인, 자위관. 8대 해상막료장을 지냈다.
1915년 오카야마에서 태어났다. 1936년에 일본해군병학교를 63기로 졸업했다. 상하이 사변 당시에 임시 해병대 소대장으로 참전했고 어떤 사단본부를 공격하여 사단장을 전사시켰다. 종전 당시에는 소좌였고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를 짓다가 중학교 영어교사를 준비했다.[1] 그러던 중 친구의 권유로 해상경비대에 입대했다.
해장 시절에 해상막료감부 방위부장, 호위함대 사령관 등으로 재직했고 이타야 류이치에 이어 1969년에 해상막료장으로 취임했다. 1972년 퇴임했고 방위연수소와 수교회 등에서 근무했다. 후임자는 이시다 스테오였다.
内田一臣 (うちだ かずおみ)
1915년 6월 8일 ~ 2001년 7월 5일
1. 개요
일본의 군인, 자위관. 8대 해상막료장을 지냈다.
2. 생애
1915년 오카야마에서 태어났다. 1936년에 일본해군병학교를 63기로 졸업했다. 상하이 사변 당시에 임시 해병대 소대장으로 참전했고 어떤 사단본부를 공격하여 사단장을 전사시켰다. 종전 당시에는 소좌였고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를 짓다가 중학교 영어교사를 준비했다.[1] 그러던 중 친구의 권유로 해상경비대에 입대했다.
해장 시절에 해상막료감부 방위부장, 호위함대 사령관 등으로 재직했고 이타야 류이치에 이어 1969년에 해상막료장으로 취임했다. 1972년 퇴임했고 방위연수소와 수교회 등에서 근무했다. 후임자는 이시다 스테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