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드로우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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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운명의 드로우'''
일어판 명칭
'''運命のドロー'''
영어판 명칭
'''Draw of Fate'''
일반 마법
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자신의 LP가 상대보다 적고, 필드의 공격력이 가장 높은 몬스터가 상대 필드에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카드명이 다른 카드 3장을 골라 상대에게 공개하고, 그 3장을 셔플하여 덱의 위로 되돌린다. 그 후,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이 카드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마법 / 함정 카드를 세트할 수 없고,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를 1번밖에 발동할 수 없다.
말그대로 데스티니 드로우와 비슷하며, 발동 후 3번까지는 자신의 덱이 크리터류의 몬스터나 상대 카드의 효과로 덱이 셔플되지 않는 한, 원하는 카드를 드로우할 수 있다.
디메리트로 카드 발동 후에는 마법 / 함정을 세트할 수 없어서 다음 턴에 대비책이 확 줄어들며, 발동 전에 세트해두거나 패의 카드 효과도 1번밖에 사용을 못한다. 그래도 맹세 효과는 아니기 때문에 이 카드의 발동 전에 세트하고 배틀 페이즈까지 마친 뒤에 메인 페이즈 2에 마지막 카드로 발동하면, 디메리트는 최소화 할 수 있다.
엑조디아 덱과 같은 비전투 덱에서 사용할만한 가치는 있는 카드다. 다만 엑조디아 덱같은 경우에 이 카드로 봉인된 몬스터 중 1장이라도 보여주게되면 상대가 대처하기가 매우 쉬워지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한다.
일러스트는 드로우하는 누군가의 손과 왼쪽부터 블랙 매지션, 엑조디아, 카오스 솔저의 실루엣. 실제로 엑조디아와 카오스 솔저의 첫 등장은 데스티니 드로우에 의한 것이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20th ANNIVERSARY DUELIST BOX
20TH-JPB03
울트라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1.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