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크릭
1. 개요
호주의 범죄, 스릴러 영화이며 미국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공개되었다. 1990년대 초 실제로 일어났던 베랑글로 주립 삼림공원 연쇄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하며 제32회 새턴상에서 새턴 공포영화상을 수상하였다. 그렉 맥린의 감독 데뷔작이기도 하다.
2. 출연
존 자럿 - 믹 테일러
카산드라 매그래스
앤디 맥피
케스티 모라시
나단 필립스
고든 풀
가이 피터슨
제니 스타월
아론 스턴스
3. 시놉시스
4. 줄거리
5. 흥행 및 평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데 잔혹하고 무섭다는 평가도 있고 주인공들의 답답한 대처 때문에 고구마를 먹었다는 평가도 있다.
2005년 11월 3일 151개 호주 영화관에서 개봉하였고 당시 팰컨시오의 피소 살인범 브래들리 머독에 대한 재판은 여전히 진행 중이었고, 이러한 이유로 노던 준주 법원은 이 영화가 소송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고 그 곳에서 영화 개봉을 금지했다. 머독은 결국 2005년 12월 13일에 살인죄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이 영화는 개봉 첫 주말 동안 12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호주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국내 총액은 4,560,118달러.
영국에서는 2005년 9월 16일 292개의 스크린에 대한 중간 개봉을 받았고 총 172만2,870파운드의 수익을 올렸다. 이 영화는 2005년 12월 25일 미국에서 1,749개의 스크린으로 개봉했으며, 이후 3개월 동안 미국 박스 오피스에서 총 16,188,180달러를 벌어들였다. 박스 오피스 모조는 전 세계 총액 27,762,600달러(2006년 3월 9일 현재 35,172,500달러)를 인용하고 있다
6. 기타
영화의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의 범인 아이반 밀럿은 1994년 5월에 체포되었으며, 종신형의 7배 금고형을 선고받고 복역 도중 2019년 10월 27일 교도소에서 암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