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강 폰 나하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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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섬귀 베도고니아의 등장인물 중 한 명.
비밀결사 이노베르치에 소속된 최강의 뱀파이어 '''삼총사'''중의 한명이다.
언제나 자기가 최강이란 자만에 빠져있지만 자기보다 강한 리아노움에게 열등감을 품고 있다. 리아노움의 힘을 이어받은 베도고니아 이토 소우타의 등장에 가장 조바심을 보인다.
어느 시나리오를 가든 마지막엔 소우타를 막기 위해 리아노움을 죽이려 들지만 언제나 그 모습을 들켜서 기라하지그문트 우피엘에게 끔살당한다. 모라 루트에선 모라에게 죽는다.
뒤에서 괜히 통밥 굴리다가 당하는 캐릭터에 가깝다. 덕분에 다른 삼총사와는 달리 소우타와 싸운 적은 한번도 없다.
주특기는 최면술로 사람을 조종하는 것. 소우타에게도 최면을 걸어서 "본성을 드러내라"면서 자기 수하로 만들려고 했지만 본성을 드러낸다는 게 소우타의 또 다른 인격을 끌어낸 관계로 보기좋게 끝났다.[1]
나하첼라의 한 가지 비밀은 모라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만 본인에겐 별로 중요한 일은 아닌 듯, 전혀 모르고 있었다.
2권짜리로 완결된 코믹스 판에서는(국내에도 정발) 기라하를 쫓아내고 최종보스로 활약한다. 정작 게임판의 최종보스였던 기라하는 아군 포지션으로 전환.

[1] 하지만 혼자만 도망가고, 애꿎은 우피엘만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