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楚)나라 11대 국군 웅엄 熊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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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 미(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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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 웅(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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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 엄(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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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웅용(熊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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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 기간'''
| 음력
| 기원전 ???년 ~ 기원전 8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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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 기간'''
| 음력
| 기원전 837년 ~ 기원전 8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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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나라의 제11대 군주.
웅용(熊勇)의 아들.
웅상과
웅순의 아버지.
웅엄 원년(기원전 837년), 초나라 군주 웅용이 죽자, 그의 아들 웅엄이 초나라 군주로 즉위하였다.
웅엄 10년(기원전 828년), 웅엄이 사망하였고, 그 아들인 웅상이 뒤를 이어서 초나라 군주가 되었다. 웅엄의 아들인 웅상이 죽은 뒤에 그의 형제끼리 초나라의 군위를 차지하려고
왕자의 난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