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북스

 


'''원스토어 북스'''
'''ONESTORE BOOKS'''
[image]
'''국가'''
대한민국
'''종류'''
웹소설 연재처웹툰 연재처
'''소유'''
SKT
'''운영'''
원스토어
'''개설'''
2017년
'''언어'''
한국어
'''회원가입'''
선택[1]
'''바로가기'''[2]
1. 개요
2. 소개
3. 인지도
4. 순위
4.1. 무료 TOP 20
4.2. 전체 TOP 10
4.3. 금주의 Ranking UP!
5. 릴레이 웹소설
5.1. 2020년 릴레이 웹소설?
6. 작가 복지
6.1. 설날 복지
6.2. 유료 전환 지원 프로모션
6.3. 원고료
7. 공모전
9. 관련 문서

'''세상의 모든 스토리'''


1. 개요


원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전자책 유통 및 웹소설, 웹툰, 만화 등을 연재 및 판매하는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이다.

2. 소개


전신은 티스토어의 전자책 뷰어 앱이었던 T스토어북이다.
티스토어가 다른 통신사의 ESD를 합쳐 원스토어로 통합하고 여기서 전자책 부분을 아예 별도로 독립시켜 원스토어북스로 개편한 뒤 2017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전자책 유통망이자 웹소설 연재처이다.
타 플랫폼과는 다르게 특정 장르의 강세가 뚜렷한 경향은 없다. 또한 플랫폼의 특성상 국내 통신사를 이용한다면 기본으로 딸려나오던 이동통신사의 e북 플랫폼 및 웹툰웹소설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한 ESD이기 때문에 형식적으로는 제일 거대한 플랫폼이다.
국내 전자책 ESD 최초로 북패스를 도입했다. 첫달은 무료이며, 그 다음 달부터 9900원이 정기결제되는 방식이다. 통신사 멤버십 사용 시 매달 20%가 할인되어 7920원이다.

3. 인지도


원스토어의 경우 통신회사에서 보급하는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전부 깔려 있고, 앱에 접속만 해도 전화번호 회원으로 자동으로 가입 처리가 된다. 그리고 원스토어 내에서 이북 관련된건 모두 원스토어북스 앱 설치를 하게 유도해서 아이디를 공유하는 원스토어 북스 역시 회원수 자체는 많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이용하는 사람의 수는 매우 적다.
각 출판사에서도 이용자수나 판매량이 적다고 판단하는지 타 서점에는 이미 올라오는 전자책이 원스토어에는 누락되어 늦게 올라오는 경우도 드물지 않으며, 아예 일부 작품은 원스토어에 올리지 않는 출판사도 있다.
일단 원스토어북스측이 공식적으로 밝힌 바로는 400만 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실질적으로 대중적인 큰 플랫폼은 아니다. 여담으로 원스토어북스에서 인기가 높은 무료로 연재되는 작품에 한하여 카카오페이지에 스카웃된 사례도 있다.

4. 순위



4.1. 무료 TOP 20


무료 TOP 20은 매주 무료 작품중 순위를 매겨 TOP 20안에 든 작품들을 소개해주는 란이다. 그러나 5위 안에 있는 작품들은 인기가 많아 순위가 변동되는 일이 거의 없다.

4.2. 전체 TOP 10


유료 작품과 무료 작품을 합친 순위로, TOP 10이지만 정확히는 TOP 100까지 공개된다.

4.3. 금주의 Ranking UP!


순위권이 급격하게 100단위로 앞서는 작품들이 주로 들어가 있으며, 정확히는 전주 대비 순위권이 급증한 작품들이다. 이 부분은 상대평가라서 100 이상 순위를 올렸지만 다른 작품들도 동시에 폭증하면 그닥 영향을 받지 않는다.

5. 릴레이 웹소설




5.1. 2020년 릴레이 웹소설?


2019년 6월, 담당자가 중간에 바뀌어 2020년 릴레이 웹소설의 존재가 불분명해졌다. 이전 담당자는 2019년 릴레이 웹소설은 끝까지 마무리를 하겠다고 밝혔으나, 2020년 릴레이 웹소설은 어려울 수도 있다.

6. 작가 복지


원스토어북스는 작가 유지 및 작품 질 향상 겸 독자층 유지를 위하여 여러 작가 복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2017년부터 2018년 7월까지만 해도 아래에 있는 복지 혜택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서서히 늘어가는 추세이다.

6.1. 설날 복지


2019년 설날. 원스토어북스에 정식 연재하는 작가들에게 설날 선물이 돌려졌다. 블로그를 보면 대표가 메시지를 남겼다고 한다.

6.2. 유료 전환 지원 프로모션


원스토어 북스에서 자체적으로 작가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사실상 원스토어북스에는 공모전을 제외하고 릴레이 웹소설이 생기기 전까지 작가를 유치할만한 이벤트들은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다. 작가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작가들의 집필을 지원하고 양질의 작품을 집필하도록 환경을 구축해 그에 따라 독자들도 같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실시된 것으로 보여진다.[3] 매주 무료 소설 한편과 월별 무료 소설 한편을 선별하여 작품 계약과 더불어 창작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무료로 제공되는 회차가 대다수라 작가 입장에서는 아무렇게나 집필해도 고어물이나 R-18류가 아닌 이상 원스토어 북스측에서 조치를 할 수 없는 부분이라 이를 방지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기존 작품을 유료로 전환했던 일부 작가들이 상금을 노리고 무료로 작품을 공개하는 작가로 보이게 해 프로모션에 걸린 지원금을 얻으려고 하는 경우가 있으나, 무료로 작품을 공개하는 작가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로 운영자 역시 유료 작가의 질문에 이렇게 답하였다.
운영자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무료 작가의 유료 전환 지원 프로모션'''' 입니다.
그래서 아직 원스토어 북스가 작은 플랫폼으로서 공모전 기간 외에는
1. 신규 작품이 확 줄어들고,
2. 유료 작가의 지속적인 전환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제가 경황이 없기도 했고)
3. 독자들도 공모전 이후 지속적인 방문 기재가 없어져 공모전 이후 방문도 조금 줄어든 상태로
4 독자의 반응이 줄어들다보니 신규 작가들이 적극적인 참가를 하지 않는(공모전을 기다리는), 그래서 위의 1번으로 돌아가는
그 고리를 끊기 위해 신규 작가 또는 무료 작가들의 지원을 위해 진행하는 내용입니다.
'유료 전환 지원 프로모션'이 딱딱해서 출셋길이니 과거제도니 하는 제목을 붙였는데, 역시나 오해가 생기는군요. ^^
재미있게 해보겠답시고 이런 저런 말장난 많이 하는 걸 여러 매체에서 보고, 저도 그리 많이 했었는데 좀 딱딱해보여도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네요. ^^
그냥 '유료 전환 지원 프로모션' 이렇게 표현했더라면 명확하게 목적과 취지가 전달이 되었을텐데.
한마디로 이 프로모션은 무료 작가들만을 위한 프로모션인 것이다.

6.3. 원고료


원스토어 북스에서 공모전 수상한 유료 웹툰 작가들은 1화당 50만원씩 받는다. 1주에 1화씩 업데이트 된다면 한달이면 250만원이어서 어지간한 대기업 신입 사원 월급정도는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연봉은 인기와는 상관 없이 동일하게 3000만원일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전에 입상하지 않고 떨어진 작가와 원스토어북스에서 무료로 연재 중인 작가한테는 포함 안되는 이야기이다.

7. 공모전


공모전에 상당히 많은 돈을 투자한다. 2억 가까이 큰 돈을 투자하는데 다른 플랫폼에 비해 수상자가 상대적으로 많기에 수상을 해도 돈을 적게 받는 편. 그러나 이 부분은 이득도 되고 실도 있다. 원스토어 북스에서는 작가를 많이 등용할 수 있어 좋고, 작가들도 여러 등용되어 기회를 얻기에 서로 좋은 축에 속한다.

8. 비판




9. 관련 문서



[1] 네이버, 페이스북, 구글 아이디 이용.[2] PC 지원은 안된다.[3] 최근 신생 플랫폼에서 강력한 프로모션을 진행해서 그에 따른 경각심을 가지고 실시한 것일수도 있다. 릴레이 웹소설 역시 독자 유지라는 목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