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스미스

 

'''월터 스미스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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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클럽'''
'''레인저스'''}}}
{{{-2 10대, 14대
'''에버튼'''}}}
{{{-2 19대



'''월터 스미스의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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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 FC'''
'''Rangers Football Club All-time XI'''
<colbgcolor=#0032a0> ''' 이름 '''
'''월터 스미스'''
'''Walter Smith'''
''' 본명'''
월터 퍼거슨 스미스
Walter Ferguson Smith, OBE
''' 출생 '''
1948년 2월 24일 (76세) /
스코틀랜드
''' 국적 '''
영국 (스코틀랜드 )
''' 직업 '''
축구선수(수비수 / 은퇴)
축구감독
''' 소속 '''
<colbgcolor=#0032a0> ''' 선수 '''
던디 유나이티드 FC (1966~1975)
댈러스 토네이도 (1967/임대)
덤버튼 FC (1975~1977)
던디 유나이티드 FC (1977~1980)
''' 지도자 '''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U-18 (1978~1982)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U-21 (1982~1986)
'''레인저스 FC (1991~1998)'''
에버튼 FC (1998~2002)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2004~2007)
'''레인저스 FC (2007~2011)'''
1. 개요
2. 감독


1. 개요


스코틀랜드 출신 감독.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레인저스 FC의 감독을 맡았다.

2. 감독



2.1. 레인저스 FC 1기


'''황금의 90년대를 이끄는 감독'''
1986년 4월, 그레이엄 수네스는 레인저스의 플레잉 코치로 임명되었고 스미스는 그의 수석코치 제안을 받아들였다.
수네스가 1988년까지 많은 경기를 선수로 뛰게 되면서 스미스는 실질적인 감독 역할을 맡았다. 그 예로 스미스는 수네스가 출장정지를 당함에 따라 1987년 리그 컵 결승에서 팀을 단독으로 이끌었다.
수네스가 1991년 4월 리버풀로 다시 떠났을 때, 스미스는 레인저스의 감독대행으로 임명되었다. 대행 역할은 클럽이 리그 우승을 차지한 후 1991년 5월에 정식 감독으로 임명되면서 끝나게 된다다. 스미스의 체제 하에 1992-93 시즌 "도메스틱 트레블"을 포함하여 6회 연속 리그 우승, 스코티시 컵 3회 우승, 스코티시 리그 컵 3회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또한 1992년부터 1993년까지는 44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는 등 레인저스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이끄는 감독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은 대가를 치루면서 이뤄낸 것이었다. 스미스는 6년 동안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 이상을 지출했고, 이는 같은 기간 영국의 다른 어떤 클럽보다 많은 금액을 지출한 것이었다.
1997-98 시즌, 레인저스는 역사적인 10년 연속 리그 우승을 거두기 위해 8명의 이적생에게 1,300만 파운드를 지출했다. 하지만 스미스는 리그 타이틀을 잃음과 동시에 유럽 대항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이후 감독직에서 물러난다.

2.2. 레인저스 FC 2기


'''돌아온 명장'''
2007년 1월 5일, 언론은 레인저스의 스미스 재선임과 맥코이스트 수석코치 영입설을 보도했다. 그는 상호 합의 하에 클럽을 떠난 폴 르귀엔의 후임이었다.
2007-08 시즌에는 UEFA 컵 결승전에 오르지만,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게 0-2로 패하고 만다.
스미스의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0-11 시즌에 레인저스는 더블을 달성하며 감독 생활의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