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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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下.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에 등장하는 나이트메어 프레임.
제식번호는 Type-03F. 전고 4.45m, 중량 7.92t. 무장은 슬래쉬 하켄, 전용 핸드건, 회전인도(거대한 일본도)[1] .
2. 상세
홍련 2식의 양산화 타입. 선행양산기에는 홍련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한쪽 팔에 복사파동 발생장치가 달려있었으나, 당 기체에는 가격 문제인지 복사파동은 달려있지 않다. 무장 상태는 상당히 빈약. 락샤타 챠울라 왈, '교토의 노인네들이 좋은 파츠를 주지 않았다'라고... [2]
사성검에게 주어졌으며, 토도 쿄시로 전용의 검은색 커스텀 기체가 있으며, 양산형인 잿빛 기체에는 나머지 멤버들이 탑승. 토도 쿄시로의 기체만은 충격확산자재 섬유와 제동인납함충각도라는 전용 무장이 탑재되어 있다.[3]
에어리어 11에 총독으로 부임하러 오는 나나리 람페르지를 태평양에서 습격할 때 까지도 활약 하였으나, 당시 모두 완파 당했는지 이후 등장은 없다.[4] 이후 사성검의 탑승기는 아카츠키#s-3.1로 변경.[5]
홍련 2식을 랜슬롯과 동일한 7세대기라고 가정했을 때,[6] 월하는 작중 등장한 최초의 7세대 양산기가 된다.
일본 웹에서는 코다르와 비슷하다고 놀림받는 경향이 있다.
[1] 전기톱(Chainsaw)처럼 회전하는 날을 지닌 거대한 일본도로(그래서 이름이 회전인도이다.), 쉽게 말하자면 일본도 모양의 체인소드라고 생각하면 된다.[2] 다만 구형 기체의 해적판인 무뢰를 바탕으로 업그레이드 한 무뢰 改에 비해, 오리지널 신형인 홍련 2식을 바탕으로 다운그레이드 한데다 파일럿 개개인의 역량이 뒷받침한 덕분인지 1기내내 소소하게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3] 블랙 리벨리온 당시 손실한 이후에는 흑의 기사단이 잔당만 남아서 전용기를 따로 만들 여유가 없었던 모양인지 양산기를 탔다.[4] 우라베기는 2화에서 빈센트와 동귀어진을 시도하다 파괴 되었고, 토도와 나머지 사성검이 탑승한 기체도 6화에서 전원 격추 당했다. 아사히나기는 트리스탄, 치바기는 모드레드에게 격파 당했고, 토도기와 센바기는 전함 내부 통로를 이동 하던 도중에 길포드와 글래스톤 나이츠에게 기습을 당해서 격파 당했다. 센바는 이때 조종석을 관통 당해서 사망했다.[5] 6화 이후로 무뢰나 월하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이때 보유하고 있던 잔존 기체를 전부 투입한 것으로 보인다.[6] 홍련 시리즈는 중화연방에 소속된 인도에서, 랜슬롯은 브리타니아에서 기술적인 교류 없이 개발된 만큼 스펙상으로 동급이지만 세세한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