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압
威壓
1. 위엄이나 위력 따위로 압박하거나 정신적으로 억누름. 또는 그런 압력.
2. <사회>법률이나 관습 따위와 같이 개인의 외부에 존재하는 사회적 사실이 개인의 의식과 행동을 억압하여 강제로 복종하게 하는 힘. 프랑스의 사회학자 뒤르켕이 사용한 개념이다.
공식 설명은 '소속 도시 영지 내에서 이민족 및 도적이 나타날 확률을 낮춘다'라고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이민족이나 도적이 발생하는 치안의 최대치, 즉 이민족 발생 기준치를 낮추는 특기이다. 소유자는 장패, 왕광#s-1, 손관, 장만성, 파재. 다들 도적 출신이거나 연관이 있다. 수호지 무장 중에서 이준도 가지고 있다.
이 특기가 없을 경우 이민족이나 도적은 치안 80 미만에서 발생하나, 이 특기가 있을 경우 치안 60 미만에서 발생하게 된다. 치안 관리를 대충 해도 도적이 발생하지 않게 된다는 점은 좋으나, 치안은 수입에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유저가 담당하는 도시는 치안이 90 이상인 것이 보통이라 생각만큼 큰 효과는 없다. 그러나 높은 난이도나 유저 자작 시나리오에서 적들은 사방에서 몰려오는데 행동력이나 무장 수의 부족 등으로 순찰 돌 여력이 되지 않을 경우, 이 특기가 있다면 도적 걱정 없이 계속 병사를 찍어낼 수 있다.
특히 컴퓨터에게 맡긴 위임 군단의 경우 일단 치안 80 이상으로 유지를 하려고는 하나 계절이 변하며 치안 80 미만으로 떨어져 도적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특기가 컴퓨터 위임 군단에 있을 경우 그러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PK에서는 능력연구에 확정적으로 나오며, 3명의 무장에게 부여할 수 있는데, 그냥 전선에 나가기 뭐한 바보들 3명한테 적당히 줘서 쳐박아두자.
1. 사전적 정의
1. 위엄이나 위력 따위로 압박하거나 정신적으로 억누름. 또는 그런 압력.
2. <사회>법률이나 관습 따위와 같이 개인의 외부에 존재하는 사회적 사실이 개인의 의식과 행동을 억압하여 강제로 복종하게 하는 힘. 프랑스의 사회학자 뒤르켕이 사용한 개념이다.
2. 삼국지 11의 특기 가운데 하나
공식 설명은 '소속 도시 영지 내에서 이민족 및 도적이 나타날 확률을 낮춘다'라고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이민족이나 도적이 발생하는 치안의 최대치, 즉 이민족 발생 기준치를 낮추는 특기이다. 소유자는 장패, 왕광#s-1, 손관, 장만성, 파재. 다들 도적 출신이거나 연관이 있다. 수호지 무장 중에서 이준도 가지고 있다.
이 특기가 없을 경우 이민족이나 도적은 치안 80 미만에서 발생하나, 이 특기가 있을 경우 치안 60 미만에서 발생하게 된다. 치안 관리를 대충 해도 도적이 발생하지 않게 된다는 점은 좋으나, 치안은 수입에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유저가 담당하는 도시는 치안이 90 이상인 것이 보통이라 생각만큼 큰 효과는 없다. 그러나 높은 난이도나 유저 자작 시나리오에서 적들은 사방에서 몰려오는데 행동력이나 무장 수의 부족 등으로 순찰 돌 여력이 되지 않을 경우, 이 특기가 있다면 도적 걱정 없이 계속 병사를 찍어낼 수 있다.
특히 컴퓨터에게 맡긴 위임 군단의 경우 일단 치안 80 이상으로 유지를 하려고는 하나 계절이 변하며 치안 80 미만으로 떨어져 도적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특기가 컴퓨터 위임 군단에 있을 경우 그러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PK에서는 능력연구에 확정적으로 나오며, 3명의 무장에게 부여할 수 있는데, 그냥 전선에 나가기 뭐한 바보들 3명한테 적당히 줘서 쳐박아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