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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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ija. 보드를 판매하는 해즈브로의 주도 아래 제작됐으며, 국내에는 2015년에 개봉됐다. 친구 데비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레인(올리비아 쿡)이 친구의 죽음에 위저 보드가 관련되어 있다는걸 알게되고, 친구들을 불러모아 강령술을 하다가 자신들이 불러선 안 될 악령을 불러냈다는 것을 깨닫고 고군분투한다는, 전형적인 강령술 소재 호러 영화.
이후 2016년 개봉한 이 영화의 프리퀄 위자: 저주의 시작이 나왔다.
1. 개요
Ouija. 보드를 판매하는 해즈브로의 주도 아래 제작됐으며, 국내에는 2015년에 개봉됐다. 친구 데비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레인(올리비아 쿡)이 친구의 죽음에 위저 보드가 관련되어 있다는걸 알게되고, 친구들을 불러모아 강령술을 하다가 자신들이 불러선 안 될 악령을 불러냈다는 것을 깨닫고 고군분투한다는, 전형적인 강령술 소재 호러 영화.
2. 시놉시스
둘도 없는 친구 ‘데비’의 갑작스런 죽음에 혼란스러워하던 ‘레인’(올리비아 쿡)은 그녀의 카메라에서 혼자 해서는 안 된다는 룰을 어기고 ‘위자게임’을 홀로 시작하는 ‘데비’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녀의 죽음에 위자게임이 관련되어 있음을 직감한 ‘레인’은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위자게임을 시작하고, 곧 돌이킬 수 없는 위험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무서울 것 없어. 게임일 뿐이야" '''
'''보드를 움직이는 순간, 어둠 속 친구가 나를 부른다'''
3. 예고편
4. 평가
Slowly, steadily, although no one seems to be moving it in that direction, the Ouija planchette points to NO.
천천히, 꾸준히, 비록 아무도 그 방향으로 그것을 움직이는 것 같지 않지만, 위자 Plancette[1]
는 NO를 지적한다.로튼 토마토 총평
흥행도 개봉 첫주에 제작비를 뽑았으나 영화 자체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다.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의 평은 대부분 주인공의 답답한 행동 때문에 애먼 사람만 죽어나간다면 상당히 짜증스럽게 느낀다고 한다고 한다. 일단 이 영화의 문제점은 공포영화에 나오는 답답한 행동의 등장인물에 대한게 너무 많다는 것인데, 특히나 주인공이 내용상 가만히 있지 못하고 자꾸 삽질만 해대서 보는 사람을 짜증나게 만든다고 한다.'''코미디가 호러의 너울을 쓰면'''
- 박평식 (★)
5. 기타
이후 2016년 개봉한 이 영화의 프리퀄 위자: 저주의 시작이 나왔다.
[1] 플랑셰트: 2개의 작은 고리와 연필이 하나 달린 심장 모양의 판; 손가락을 얹어 생긴 모양이나 글자로 잠재의식·심령 현상 등을 읽어 내는 데 쓰임